[신경북뉴스] 대구 중구는 지난 10월 23일부터 26일까지 4일간 진행된 일본 단체 의료관광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지난 6월 중구청이 추진한 ‘중구형 의료관광 상품개발 팸투어’의 성과로, 일본 단체 외국인 의료관광 유치의 본젹적인 시작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번 투어는 외국인 환자 유치업체 NaRuu와 중구청이 공동 기획했으며, 대구 중구의 의료·뷰티·한방 체험 콘텐츠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일정에는 ▲브이성형외과 ▲대구약령시 한방의료관광타운 ▲계산예가 ▲더현대 대구 ▲올리브영 등 ‘중구 의료관광 쿠폰’ 제휴업체 및 주요 관광 명소가 포함됐으며, 의료서비스 이용과 문화·쇼핑이 조화를 이룬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브이성형외과에서는 피부관리와 산소치료 등 의료·미용 서비스를 직접 이용했으며, 비비드제이(VIVID J)에서는 한류 감성을 더한 헤어·메이크업 클래스를 통해 ‘대구 중구형 의료관광 콘텐츠’를 완성했다. 특히, 대구약령시 한방의료체험타운의 한식 디저트 만들기 체험과 ‘비비드제이(VIVID J)’의 한복 착용 화보 촬영 코스는 일본 여성 관광객들로
[신경북뉴스] 대구 중구는 ‘2025 한겨레 지역 회복력 평가’에서 전국 226개 기초지자체 중 전국 10대 우수 지방자치단체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한겨레경제사회연구원이 실시한 전국 단위 지역 회복력 종합분석으로, 환경·경제·사회 등 3대 영역과 10개 부문, 38개 세부 지표를 통해 지방자치단체의 지속가능성과 위기 대응 역량을 진단했다. 대구 중구는 비수도권 지자체 중에서도 높은 점수를 받아 지역 불균형 및 소멸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모범적 지역 모델로 평가받았다. 특히 청년층 인구 유출이 전국적인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중구는 3년 연속 인구 순유입률 전국 1위를 기록하고 전입 인구 절반이 청년층이라는 유의미한 행보를 보여 주목을 받았다. 또한 중구는 북성로 청년창업클러스터를 중심으로 도시재생과 청년 창업이 결합한 상생 모델을 구축해 지역 경제의 자생력과 지속 가능한 발전 가능성을 높인 점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지역사회 위기 속에서도 정주 여건 개선과 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들이 구체적 성과로 이어진 결과라 생각한다”며, “27년 만에 인구
[신경북뉴스] 대구 중구보건소는 가을철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해 시민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진드기 매개 감염병은 감염된 진드기에 물려 발생하며, 주로 10월에서 11월 사이에 쯔쯔가무시증과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이 집중적으로 발생한다. 최근 진드기 개체 수는 예년보다 다소 줄었지만, 등산·농작업 등 야외활동이 늘면서 감염 위험은 여전히 높은 상황이다. 특히 SFTS는 치명률이 약 20%에 달함에도 불구하고, 그 위험성에 대한 시민 인식은 낮은 편이다. 주요 증상은 발열, 오한, 근육통 등으로, 농작업·등산·제초작업 등 야외활동 중 물릴 위험이 크다. 예방을 위해서는 긴팔·긴바지·장갑·장화를 착용하고, 노출 부위에는 진드기 기피제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또한 야외활동 후에는 샤워를 하며 머리카락, 귀 뒤, 무릎 뒤 등 진드기가 붙기 쉬운 부위를 꼼꼼히 확인해야 한다. 황석선 중구보건소장은 “진드기 매개 감염병은 백신이 없어 예방이 가장 중요하다”며 “야외활동 후 발열 등 의심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야외활동 여부를 알리고 진료를 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신경북뉴스] 민족통일대구중구협의회는 지난 22일 대구 중구청 로비에서 8251부대에 위문품을 전달하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안보를 위해 헌신하는 장병들의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군과 지역사회 간 유대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회는 운동용품 등 80만원 상당의 위문품을 전달했으며, 이날 전달식에는 류규하 중구청장, 최순준 민족통일대구중구협의회장 그리고 8251부대원 등이 참석했다. 최순준 회장은 “나라의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장병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안보의식을 높이고 평화통일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군과 민이 함께 지역 안보를 지키는 이런 자리가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협의회와 협력해 통일과 안보를 위한 지역사회의 노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대구광역시 중구는 지난 20일부터 22일까지 사흘간 권역별로 ‘2025년 통장 간담회 및 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지역사회 리더로서 통장의 역량을 강화하고 구정 발전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김후남 대구중구노인상담소장이 강사로 나서 ‘세대 간 소통’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이어 열린 통장 간담회에서는 각 동별 통장들의 현장 건의사항과 주민 불편사항을 청취하며, 구청과 주민 간 소통을 강화하고 행정 서비스 품질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통장님들은 구정과 주민을 잇는 중요한 가교 역할을 맡고 계신 분들”이라며 “앞으로도 주민의 목소리를 현장에 반영해 구정 발전과 주민 행복을 위해 함께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대구 중구보건소는 지난 21일 달성공원에서 2025년 제2회 바르게 걷기 야외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지난 5월에 수창공원에서 있었던 1회차 걷기교육에서 한 단계 발전하여, 지역 내 건강리더의 역할을 하고 있는 걷기동아리 팀원들의 걷기 역량강화 및 지역주민의 걷기실천 향상을 취지로 기획됐다. 또한 교육이 운영된 달성공원은 대구12경 중 하나이며 2024년 대구시 ‘우리동네 걷기 좋은 길’ 공모전에도 선정된 바 있어, 이 길을 홍보하여 도심 속 주민의 걷기 실천율을 높이고자 했다. 걷기교육은 중구보건소 건강운동관리사의 지도하에 체형별 준비운동으로 시작했고, 대구광역시 걷기협회 강사의 전문 교육으로 이어졌다. 각자의 신체활동 단계에 따른 목표심박수를 계산하여 빠르게 걷기, 달리기까지 실습했고 건강리더에게 필요한 효과적인 걷기지도 방법도 교육하여 참여자들의 집중도를 높였다. 황석선 보건소장은 ‘주민들이 일상생활에서 걷기 운동을 할 수 있도록 지역 내 걷기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 ’라고 말했다. 한편 중구보건소는 행정복지센터 등 여러 유관기관과 협력하며
[신경북뉴스] 대구 중구는 ‘건강한 배움터 만들기’사업의 일환으로 10월 21일 오전 07:50경 계성중학교(달성로 35)에서 학생들의 등굣길에 전교생 및 교직원 700여 명을 대상으로 청소년 아침식사 실천 캠페인'든든한 아침 한 끼로 파워 ON'을 실시했다. 중구보건소는 2007년부터 매년 청소년들의 성장 발육 및 올바른 영양섭취를 위해 아침식사실천 캠페인을 실시해왔으며, 올해에는 계성중학교에서 청소년기 아침식사의 중요성을 알리며 아침 대용식을 개별 전달했다. 또한, 전교생을 대상으로 청소년기의 올바른 영양 섭취법과 식습관에 대해 방송교육도 함께 시행했으며, 비만 예방, 흡연폐해 예방 및 음주폐해 예방 등 건강생활 실천을 위해 각종 홍보 활동을 전개했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아침 대용식을 건네며 “아침식사를 꼭 실천하고 건강한 식습관을 만들길 바란다.”라는 당부의 말을 전했다.
[신경북뉴스] 대구 중구 남산1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1일, 옛 선인들의 지혜와 정신이 깃든 대구향교 양사재 마당(명륜로 112)에서 주민들이 함께하는 문화행사 ‘시낭송 어울림 콘서트’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2025년 주민참여예산 사업의 일환으로, 주민들이 8~9월 두 달간 시문학 아카데미를 수강하며 시를 통해 마음을 나누고 소통한 성과를 발표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직접 무대에 올라 시 낭송을 통해 지역 주민들에게 위로와 공감, 그리고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으며, 자작시 및 ‘중구 100년’ 사진 전시, 국악가수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함께 진행되어 관람객들에게 풍성한 문화 체험의 시간을 선사했다. 특히 주민들이 직접 시문학을 배우고 시 낭송에 참여함으로써, 깊어지는 가을 정취 속에서 특별한 문화 체험과 인문학적 소양을 함양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이번 행사는 주민이 주체가 되어 기획하고 참여한 만큼, 그 의미가 한층 더 깊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전통의 공간인 향교에서 예술과 인문학이 어우러진 뜻깊은 행사가 열렸다”며 “선선한 가을바람과 함께한 이번 콘
[신경북뉴스] 대구 중구는 오는 10월 24일부터 이틀간 대구패션주얼리특구상인회가 주최하는‘제20회 대구패션주얼리위크’축제가 열린다고 밝혔다. 주얼리 업체들이 밀집해 있는 패션주얼리특구 활성화를 위해 마련된 이번 축제는 10월 24일 오후 5시 10분 개막식을 시작으로 △주얼리 패션쇼․예술제 △주얼리 경매 △전당포 삼촌들(진품명품) △주얼리 프로포즈 △주얼리 나이트 DJ 파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질 예정이다. 특히, 요즘 가장 뜨는 교동 일대 MZ세대를 겨냥한‘주얼리 나이트 DJ파티’부터 중장년층 취향 저격‘주얼리 트롯 콘서트’까지 다양한 세대를 아우르는 행사를 기획하여 축제의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키고, 주얼리 산업에 대한 홍보 효과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이 밖에도 은반지·미니 향수 만들기, 스탬프 도장 만들기, 헤나타투, 주얼리 캐릭터 포토존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되어 있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올해로 20회를 맞이하는 대구패션주얼리위크 축제가 주얼리의 우수성을 알리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대구 중구보건소와 중구정신건강복지센터(센터장 장성만)는 20일 수창공원에서 ‘정신건강의 달’을 맞이하여 정신건강 인식개선 캠페인을 진행했다. ‘정신건강의 날(10월 10일)’과 ‘정신건강 홍보주간(10월 10일부터 24일까지)’을 맞이하여 지역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정신질환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쉽게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이번 행사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참여형 부스(정신건강 4행시 짓기, 스트레스 공 던지기, OX 퀴즈) ▲정신건강 홍보 엽서 배부 ▲중구정신건강복지센터의 정신건강 서비스 이용 홍보 등을 진행했다. 황석선 보건소장은 “이번 캠페인이 주민들에게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일깨우는 의미있는 시간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일상 속에서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마음돌봄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중구정신건강복지센터는 정신건강문제 선별검사, 상담, 교육, 프로그램 등을 제공하는 기관으로 중구 지역주민 누구나 이용 가능하다. 정신건강 상담을 원할 경우 정신건강 상담전화, 24시간 자살예방 상담전화, 중구정신건강복지센터 홈페이지를 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