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울진군은 재해 예방과 하천 환경 개선을 위해 추진한‘2025년 하천 퇴적토 준설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하천 환경을 개선했다. 군은 지난해 총 12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지방 하천 10개소와 소하천 29개소를 대상으로 대대적인 준설 작업을 펼쳤다. 이번 사업을 통해 총 283,360㎥의 퇴적토를 처리했으며 하류 지역의 통수 능력을 크게 확장해 기습적인 폭우에도 안정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하천 환경을 구축했다. 특히 왕피천, 부구천, 울진 남대천에서 수거한 준설토를 골재로 매각해 1억 8,700만 원의 세외수입을 확보하는 등 군 재정 확충에도 기여하는 경제적 성과를 거두었다. 이어 울진군은 2026년에도 평해남대천과 왕피천을 중점으로 지방 하천 7개소와 소하천 39개소에 대한 준설 작업을 계획하고 있으며 관내 하천 환경이 보다 안전하고 정돈된 모습으로 변화할 수 있도록 준비를 강화하고 있다. 군은 우기 이전 주요 공정을 마무리해 재해 없는 한 해를 만든다는 방침이다. 울진군 관계자는“울진군은 지역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지속적인
[신경북뉴스] 성주군의회는 2월 5일 제296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이번 임시회는 2월 12일까지 8일간의 일정으로 열리며, 2026년 군정 주요 업무보고를 통해 군정 전반을 점검하는데 중점을 두고 진행된다. 연초 수립된 군정 방향에 따라 각 부서별 주요 정책과 사업 추진 계획이 보고될 예정으로, 군의회는 이를 토대로 예산 집행의 적정성과 정책의 실효성을 면밀히 살펴볼 계획이다. 아울러 이날 본회의에서는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를 담당할 결산검사위원 5명을 선임했으며, 여노연 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농촌 고령화 대응과 젊은 농촌 인력 확보를 위한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여 의원은 귀농 정책이 단순한 정착 지원에 머물 것이 아니라, 세대 간 협력과 농지 승계를 통한 지속 가능한 농업 인력구조 전환 정책으로 보완·전환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도희재 의장은 “남은 임기 동안 그간의 의정활동을 차분히 되돌아보고 성과를 체계적으로 정리하는 한편, 정책의 효과가 군민의 삶 속에서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책임있는 마무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경산시는 4일 농업기술센터 농업인교육관 세미나실에서 2026년도 농작물 병해충 방제사업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기상이변 등으로 증가하는 농작물 병해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현장에서 실효성 있는 방제약제를 합리적으로 선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6년도 농작물 병해충 방제사업은 5억 3,000만 원(전액 보조)의 예산을 투입해 복숭아·자두·포도·감을 대상으로 세균구멍병, 탄저병 등 주요 병해와 미국선녀벌레, 갈색날개매미충, 꽃매미 등 돌발 해충을 중점 방제할 계획이다. 이날 협의회에는 경산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을 비롯한 관계자와 관내 과수 재배 농가 대표 등 총 13명의 위원이 참석해 작목별 병해충 발생 현황, 약제 특성, 연도별 사용 이력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방제 효과와 현장 적용성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박주원 경산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병해충은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사전 예방 중심의 방제와 공동방제를 강화해 농가 피해를 최소화하겠다”며 “앞으로도 농업인 의견을 적극 반영한 현장 맞춤형 방제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경산시는 대추나무빗자루병에 대하여 1월 28일 이론교육 이후 2월 4일에는 실제 빗자루병이 발생한 밭에서 현장 교육을 실시했다. 지난 이론교육과 마찬가지로 국립산림과학원 이상현 연구관이 초빙되어 대추나무빗자루병에 대한 방제 효과의 극대화를 위해 수간주사 방법을 직접 시연하고, 매개충 개체수 감소를 위해서는 연접한 대추 농가끼리 방제 일정을 맞추어서 방제하는 공동방제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했다. 대추나무가 생육중인 밭에서 진행한 현장 교육은 이상현 연구관이 약제 방제법에 대해서 직접 시연을 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됨과 동시에 농가에서 그동안 궁금했던 것을 즉석에서 묻고 답을 구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되어 농가들의 뜨거운 관심이 모아졌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아직 쌀쌀한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농가들이 모여 이상현 연구관에게 활발히 질문하는 모습을 보면서 대추나무빗자루병에 대한 농가의 시름이 얼마나 깊은가를 돌아보게 됐다”고 밝히며, “대추농가들의 관심과 수요가 높은 만큼 내년에도 빗자루병에 대한 예산확보에 힘쓰면서, 현장 농가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경청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울진해양경찰서(서장 배병학)는 5일 동절기 해양사고 예방과 중대재해 방지를 위해 함정 장비관리 실태 점검과 전용부두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겨울철 한파와 건조한 기상여건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화재 및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해양사고 발생 시 신속하고 안전한 대응태세를 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점검 내용으로는 ▲동절기 함정 장비관리 상태 및 안전 운용 실태 확인 ▲전용부두 육전시설 및 유류시설 안전관리 상태 점검 ▲화재 위험요소 사전 제거 및 안전관리 실태 확인 등이 포함됐다. 또한 현장 직원들을 대상으로 동절기 화재예방 및 미끄럼 사고 방지 등 중대재해 예방 교육을 병행 실시해 겨울철 현장 근무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과 안전의식 제고에 힘썼다. 배병학 울진해양경찰서장은 “겨울철은 결빙과 건조한 날씨로 인해 안전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인 만큼 철저한 장비관리와 현장 안전점검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과 교육을 통해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과 해양사고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지난 4일 (재)성주군별고을장학회에 청년몽땅 2백만원, 성주한우청년교류회에서 1백만원의 장학금을 지역인재를 위해 기탁했다. 청녕몽땅은 성주군 금수강산면에 소재한 전시 및 행사대행 업체로, 성주군 소성리 휴빌리지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마음튼튼 힐링명상 기체조’ 프로그램의 용역 수익금 일부 2백만원을 기탁했다. 성주한우청년교류회는 가업을 이어 한우를 키우는 축산 2세대 단체로 성주군 축산발전을 위한 정보교류, 교육등을 실시하며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장학금 기탁에 참여해 누적 2백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또한, 성주군가족센터와 연계하여 관내 다문화 및 일반가정 등 소외계층에 소고기 국거리 75세트(200만원 상당)를 전달될 예정이다. (재)성주군별고을장학회 관계자는 “애정어린 관심으로 장학금 기탁에 참여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지역 학생들의 꿈과 열정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장학사업에 매진하겠다.“ 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신경북뉴스] 성주군 체류형작은정원의 첫 입주자 선정을 위한 공개 추첨행사가 지난 2월 4일, 성주군 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됐다. 이번 입주자 모집에는 총 102명이 신청해 경쟁률 5대 1을 기록했을 정도로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이 가운데 93명이 현장 추첨행사에 직접 참여했다. 2시부터 시작된 행사는 추첨순번부터 입주자, 예비입주자 추첨까지 공정한 절차를 통해 진행됐으며, 입주자 19명과 예비입주자 24명이 최종 선정됐다. 성주군 체류형작은정원은 최대 2년동안 성주에 머물며 농촌 생활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체류시설과 개인텃밭, 휴게공간 등을 갖춘 장기 체류형 시설로 '경북형 작은정원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수륜면 백운리 가야산 자락에 성주군만의 색을 입혀 조성됐다. 성주군은 입주자들이 2년간 머무르며 농촌의 생활 인프라, 지역 공동체를 경험하고 최종적으로 성주군에 정착하길 기대하며, 앞으로의 운영성과를 바탕으로 성주군 체류형작은정원 모델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정주인구 및 관계인구 확대가 지역 활력 회복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성주군 체류형작은정원의 운영과 지
[신경북뉴스] 성주군의 대표적인 민속문화 자산인 ‘성주 한개마을’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지역문화매력 100선, 로컬100 2기(2026~2027)에 최종 선정됐다. 로컬100은 전국 각 지역이 보유한 문화자원 가운데 역사성과 상징성, 활용 가능성이 뛰어난 문화공간과 콘텐츠 100곳을 선정해 국민에게 지역문화의 매력을 알리는 사업이다. 선정 지역은 중앙정부 차원의 홍보 지원과 함께 다양한 문화·관광 연계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성주 한개마을은 조선 세종기 진주목사 이우가 입향한 이후 성산 이씨가 집성촌을 이뤄온 600여 년의 역사를 간직한 마을로, 전국 9개 민속마을 중 하나로 꼽힌다. 현재 60여 동의 고택과 약 3km에 달하는 돌담길 등 전통 경관이 원형에 가깝게 보존되어 있어 ‘마을 전체가 하나의 문화유산’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로컬100 선정으로 성주 한개마을은 국가 차원의 홍보 콘텐츠 제작과 문화관광 연계 사업 참여 기회를 확보하게 됐으며, 이를 통해 성주군의 문화관광 브랜드 가치 제고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 성주군 관계자는 “로컬100 선정으로 성주 한개마을의 역사·문화적 가치가 공식 인정됐다.”며 “지역
[신경북뉴스] 경산시는 ICT 기술을 활용해 시민의 생활 습관을 개선하는‘2026년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 참여자 200명을 오는 9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은 스마트폰 전용 앱(APP)을 통해 보건소 전문가(간호사, 영양사, 운동 전문가)가 건강 상태를 모니터링하고 맞춤형 상담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참여 대상은 혈압·혈당·이상지질혈증 관련 약을 복용하지 않고, 2025년 사업에 참여하지 않은 만 19세부터 64세까지의 경산시민(또는 관내 직장인) 이다. 참여 희망자는 QR코드를 통한 온라인 신청이나 전화 신청 모두 가능하다. 선정된 200명에게는 스마트워치가 무상 대여되며, 24주 과정을 성실히 마친 수료자에게는 대여한 스마트워치를 무상 제공한다. 선정된 사업 대상자는 기초 건강검진과 대면 상담을 진행하여 건강 위험 요인을 파악하고 개인별 관리 목표를 설정하며, 이후 24주 동안 모바일 앱을 활용해 건강관리 서비스를 받게 된다. 안병숙 경산시보건소장은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시민의 일상속에서 실질적인 생활 습관 변화를 이끌어 내는 것이 이번 사업의 목표”라며 “스마트폰 하나
[신경북뉴스] 경산시는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을 맞아 시민과 귀성객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2026년 설 명절 종합대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종합대책은 설 연휴 전‧후인 2월 5일부터 18일까지 총 14일 간을 중점 추진 기간으로 설정하고, 지역 안전·민생경제·시민 편의·생활 안정 등 4대 분야를 중심으로 종합적인 대응체계를 구축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우선, 경산시는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 종합상황실은 3개 분야 12개 반, 총 134명의 인력이 투입되며, 각종 사건·사고 대응과 생활민원 처리, 재난 상황 관리 등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지역 안전 강화를 위해 전통시장·대규모점포·물류창고·주차장 등 다중이용시설과 취약 시설 총 12개소를 대상으로 전기·가스·소방시설 등 안전관리 실태 점검을 추진한다. 이와 함께 설 연휴 기간 산불 예방을 위해 산불방지 대책본부를 운영하고, 산불 취약지역에 대한 순찰·감시를 강화하는 한편, 주요 도로에 대한 사전 정비와 점검을 통해 폭설·결빙 등 기상 악화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