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지역자생봉사단체인‘로컬상주’가 2025년 12월 4일 경상북도상주교육지원청에 학교운동부 운영지원금 400만원을 기탁했다. ‘로컬상주’는 2006년에 발족하여 현재 88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는 단체로, 지역사회의 발전과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주요 활동으로는 헌혈 봉사, 찾아가는 작은 음악회 개최, 연탄 나눔 및 생활용품 지원 등이 있으며, 2016년부터 2024년까지 관내 초등학교에 매년 500만원씩 총 4,5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해 왔다. 로컬상주는 지난 6월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500만원 상당의 물품을 지원하는 등 청소년들을 위한 사업을 활발하게 추진하고 있다. 로컬상주는 지난해 학교운동부 운영지원금 500만원 기탁을 시작으로, 올해도 운동부 아이들에게 지원을 이어가겠단 뜻을 밝혔다. 기탁금은 운동부를 운영하는 관내 초등학교 학생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경상북도상주교육지원청 김종현 교육장은 “지역 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지원이 학생들의 꿈을 키우는데 큰 힘이 된다. 기탁해주신 뜻을 소중히 담아 학교운동부 활성화와 건강한
[신경북뉴스] 상주시 외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2월 4일 외서면 복지회관에서 2025년 12월 복지사각지대 발굴의 날 ‘찾아가는 푸드마켓’을 실시했다. ‘찾아가는 푸드마켓’은 외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으로, 거동이 불편하여 균형 잡힌 식사해결에 어려움이 있는 저소득 가구에 영양죽, 두부, 바나나 등 다양한 단백질 중심의 식품을 전달하여 대상자 가구의 영양 관리에 도움을 주는 사업이다. ‘찾아가는 푸드마켓’사업은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복지서비스 접근성이 떨어지는 지역의 복지 불균형을 해소하는데 기여하고 있으며 외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대상자를 직접 방문 전달하여 대상 가구의 만족도가 높다. 정원용 외서면장은 “복지사각지대에 복지전달자 역할을 해주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단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관내 소외계층을 위한 든든한 복지안전망 역할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상주시 남원동 행정복지센터는 학교와 지방자치단체 간 연계협력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남원동 서예교실’이 지난 12월 3일(수) 개강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사회의 문화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된 재능기부 기반 문화교육으로, 지역 주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되고 있다. 서예교실은 2025년 12월 3일부터 매주 수요일 오후 5시부터 7시까지 총 12회 과정으로 편성됐으며, 남원동 복지회관에서 진행된다. 강의는 김주영 남산중학교장의 재능기부로 진행될 예정이다. 남산중학교는 지역사회와 교육자원을 공유하는 ‘지역민학교’ 운영에 적극 참여해 온 기관으로, ‘지역민학교’는 학교의 우수한 재능과 교육 프로그램을 지역사회에 제공하여 지역민과 학교가 함께 문화를 공유하는 정주여건 조성사업을 의미한다. 이번 서예교실 운영을 통해 지역 주민과 학교 간 문화적 교류가 한층 깊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김영규 남원동장은 “지역 학교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주민들에게 직접적인 문화혜택을 제공하는 뜻깊은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지역민의 삶의 질 향상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문화·교육 프로그램을 지속
[신경북뉴스] 사)대한한돈협회 상주시지부는 12월 4일 돼지고기 1,100kg(800만원 상당)을 상주시에 기탁했다. 이번에 기탁된 돼지고기는 상주시 관내 무료급식소 3개소(상주시종합사회복지관, 계림동성당 나눔의 집, 신봉교회 상주행복나눔센터)와 보육원 및 장애인복지시설 등을 포함한 사회복지시설 21개소를 통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최영태 지부장은 “경기 침체 등으로 생활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회원들의 뜻을 모아 기탁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축산업 발전을 위해 노력해 나아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사)대한한돈협회 상주시지부는 매년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금과 소외계층을 위한 돈육을 기탁해 지역의 나눔문화 확산에 일조해 오고 있다.
[신경북뉴스]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경북지역본부와 상주후원회는 12월 3일 상주교육지원청에서녩년 초록우산 상주 산타원정대’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산타원정대는 상주시 소외계층 아동 100명에게 크리스마스 선물세트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행사에 참여한 내빈 및 상주후원회 회원들은 생필품과 방한용품 등 5~7만원 상당의 선물세트 100개를 직접 포장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더불어 아동복지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하여 유공자 시상식도 함께 진행됐다. 상주후원회 손경화 회장은 “연말을 맞아 준비한 작은 선물이 우리 지역 아이들에게 따뜻한 응원과 큰 힘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상주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함께 지속적인 지원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지역의 미래인 아이들을 위해 한마음으로 힘을 모아주신 상주후원회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관계자분들게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오늘 전달된 선물들이 아이들에게 소중한 추억이 되고, 상주시가 더욱 따뜻한 도시로 성장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라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신경북뉴스] 상주시가 청소년 수련관 세미나실에서 농촌공간 재구조화및 재생계획 수립을 위해 주민 공청회를 열고 현장 의견을 직접 청취했다고 밝혔다. 이날 주민 공청회는 기본계획 주민 공청회를 시작으로 시행계획 주민 공청회까지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됐다. 기본계획 주민 공청회에서는 상주시 1개 읍과 17개 면 주민 약 80명이 참석했다. 기본계획은 장기적 농촌 비전과 공간 이용 방향을 설정하는 단계로 정주환경, 생활 기반, 공동체 공간 등에 대한 폭넓은 의견이 제시됐다. 이어 열린 두 번째 시행계획 공청회에서는 서부 농촌재생활성화지역(화서·화북·화남·화동·모서·모동면) 주민 30여 명이 참석했다. 시행계획은 기본계획에서 제시된 방향을 실제 사업과 실행 단위로 구체화하는 과정으로 주민들은 마을 특성 반영, 지역 간 균형있는 추진 등을 강조했다. 김대용 농촌개발과장은 “이번 계획은 상주시 농촌 공간 구조를 새로 짜는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주민 의견을 바탕으로 농촌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구조를 갖춘 상주를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대설위 상주향교에서는 2025년 12월 2일 상주시 유림회관에서 경북향교전교협의회의 및 계수관할 향교 전교와 장의 150여 명이 모여 합동 연찬회를 성대히 마쳤다. 본 합동 연찬회는 국가유산청의 우리고장 국가유산 활용사업의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계수관(界首官)인 상주향교를 중심으로 함창, 문경, 용궁, 예천, 선산, 인동, 김산, 개령, 지례, 비안, 성주향교 등 총 12개 향교의 전교와 장의가 참여하여 유림지도자로서의 소양과 자질을 함양하고 향교 간 상호 교류 및 정보교환에 그 목적이 있었다. 시도를 마치고 10시에 제1부로 경상북도향교전교협의회 회의를 개최했다. 김명희 협의회장의 인사말씀과 정상영 (재)경북향교재단이사장의 격려사에 이어 신임 전교 소개와 함께 의식행사를 마쳤다. 제2부에서는 권기봉 강사의 ‘공자 성적도(聖蹟圖)’에 대한 열강이 있었다. 오찬을 마치고 오후에는 비안향교 신용우 전교께서‘향교 유림지도자 강좌’를 진행했다. 고령향교에서 참석한 이동훈 전교는, “오늘 연찬회가 유림으로서 지켜야 할 도리와 자세 등 자질함양은 물론, 석전대제에 대해 바로 알 수 있어 유익한
[신경북뉴스] 경상북도상주교육지원청은 2025년 12월 3일 상주교육지원청 소통이음실과 컴퓨터실에서 상주 관내 유․초․중․고등학교 다문화교육 업무담당 교사 55명이 참석한 가운데‘지역 다문화교육 정책학교 운영 사례 나눔’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다문화정책학교인 상주감꽃유치원과 중모초등학교, 함창중학교와 함창고등학교의 운영 사례를 통해, 다문화교육에 대한 정책과 학교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논의하는 장으로 마련됐다. 다문화교육정책학교는 이주배경학생을 대상으로 다양한 교육기회를 제공하고 상호이해의 문화 속에서 교육과정을 통한 실천적인 다문화교육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하는 학교로 일반 학교를 위한 다문화교육 일반화 모델을 제시․운영하고 있다. 선생님들은 다문화 학생들의 특성과 요구를 이해하고, 교육 현장의 다양한 실천 사례를 공유하면서 다문화교육의 실효성을 높이는 방법을 모색했다. 특히, 유치원에서 초등학교, 중학교에서 고등학교로 이어지는 다문화교육 운영 사례를 살펴봄으로써 현장에서 선생님들이 이주배경학생들과 보다 효과적으로 소통하고 지원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김종현 교육장은
[신경북뉴스] 상주시가 참여하는 경상북도 그린바이오산업 육성지구가 지난 12월 2일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에서 최종 선정됐다. 상주시는 경북 그린바이오 육성지구 참여시군*으로 잠사곤충사업장과 스마트팜혁신밸리, 경북대 상주캠퍼스,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등 지역에 소재한 관련 기관들을 기반으로 곤충 및 천연물 산업을 집중 육성하게 된다. 또한, 경북 그린바이오산업 육성지구의 핵심사업으로 추진하는 상주시에 소재한 경북잠사곤충사업장 부지에 그린바이오 융복합 창조센터(연면적 10,600㎡)가 조성되어 그린바이오 산업의 연구에서 생산·실증을 집적화하여 지속 가능한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고 지역의 신성장 산업이 될 것이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기존의 양잠산업 등 전통산업과 그린바이오산업을 연계하여 새로운 성장동력을 마련하여 기업유치와 산업활성화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상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2025년 12월 2일 자원봉사자와 후원자 등 200여 명이 함께한 가운데 ‘2025년도 은인들과 함께하는 감사의 날’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감사의 날’행사에서는 공식 기념식을 비롯하여 문화 공연과 이용자 작품 전시 등이 마련되어, 한 해 동안 상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과 함께해 준 은인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나눔의 가치를 되새기는 시간이 됐다. 기념식에서는 천주교안동교구장 권혁주 주교님의 격려사를 비롯해 상주시 강영석 시장, 상주시의회 안경숙 의장, 경상북도의회 남영숙 의원, 김홍구 의원의 축사가 이어졌으며, 자원봉사자와 후원자, 그리고 은인들의 헌신이 지역 장애인의 삶을 지탱하는 큰 힘이 되어 왔다고 전하며 깊은 감사를 표했다. 이동명 사도요한 관장 신부는 “자원봉사자, 후원자 그리고 은인들께서 보여주신 따뜻한 마음이 우리를 하나로 이어 주었으며, 2026년에도 지역주민과 함께 더 따뜻한 일상을 만들어가기 위해 더욱 힘차게 나아가겠다.”라고 말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추운 날씨임에도 자원봉사자분들과 후원자분들의 따뜻한 마음으로 인해 우리가 온기를 느낄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