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대구남부교육지원청이 3월 6일 오후 4시 30분, 대구학생문화센터 대공연장에서 2026학년도 남부영재교육원 개강식과 오리엔테이션을 연다. 이번 행사에는 영재교육 대상자로 선발된 초등학생과 중학생 214명, 학부모, 지도강사 등 약 400명이 참석한다. 개강식은 강은희 교육감의 축사로 시작해 학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격려하고, 올해 교육과정 운영 방향을 안내하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남부영재교육원은 올해 초등학생을 위한 대주제 중심 융합 교육과정과, 중학생을 대상으로 창의적 산출물 탐구에 중점을 둔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학생들은 사회적 문제를 직접 찾아내고, 지능형 정보교구를 활용해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협력적 팀 프로젝트 활동에 참여한다. 참가 학생들은 탐구 보고서 작성과 발표를 통해 협력적 문제 해결 능력을 기른다. 이는 정답을 찾는 방식에서 벗어나 문제의 본질을 파악하고 새로운 대안을 제시하는 성찰적 지식 탐구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둔다. 대구남부교육지원청은 수학·과학 융합 학습 환경 조성을 위한 행정·재정 지원과 지도강사 대상 전문 연수 등 영재교육 서비스의 질 향상에 힘써왔다. 류호 교육장은 "대구남부영재교육원은 학생들이 도전 정신과
[신경북뉴스] 대구시교육청이 3월 9일부터 20일까지 2주간 ‘2026년 대구교육기자단’ 모집을 진행한다. 이번 기자단은 초등학교 3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 학생으로 구성되는 ‘대구교육학생기자단’과 학부모 및 시민이 참여하는 ‘대구교육사랑기자단’으로 나뉜다. 학생기자단 200명, 사랑기자단 30명 등 총 230명을 선발하며, 4월부터 12월까지 활동한다. 기자단은 월 1회 이상 직접 취재한 기사로 교육 현장의 소식을 전달하게 된다. 지원을 희망하는 학생, 학부모, 시민은 대구시교육청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지원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정해진 기간 내 전자메일로 제출해야 한다. 대구시교육청은 필수 기재 사항 누락, 불성실한 내용, 기한 내 미제출 지원서를 제외하고, 모집인원 범위 내에서 지원서 제출 순서에 따라 선발한다. 최종 명단은 3월 25일 누리집을 통해 공개된다. 기자단에게는 매월 원고료가 지급되며, 학생기자단은 발대식, 워크숍 등 행사 참여 기회와 기자증, 기자노트, 기념품 등을 받는다. 올해는 학생기자단을 대상으로 기사 작성법과 문해력 강화 등 전문교육을 연 4회 이상 실시하고, 현장취재 활동도 연 4회로 확대한다. 기자단이 작성한 기사는 대구교육기자단
[신경북뉴스] 대구교육연수원이 학교 행정 실무에 필요한 내용을 짧은 시간에 학습할 수 있는 마이크로러닝 과정을 연중 상시로 제공하고 있다. 이 과정은 5~10분 이내의 짧은 교육 콘텐츠를 활용해 핵심 정보를 언제든지 학습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최근 변화하는 업무 환경과 디지털 학습의 확산에 대응해, 집중력과 실무 적용성을 높일 수 있는 원격 교육 방식으로 주목받고 있다. 마이크로러닝 과정은 공무원 급여와 수당, 교육공무직원 급여·수당·연차유급휴가·퇴직금, 4대보험, 연말정산, 학교회계 수입 등 급여 및 세입 관련 129개 세부 강좌로 구성된다. 각 강좌는 1~13분 분량으로 제작됐으며, PC와 모바일을 통해 반복 학습이 가능하다. 실제 업무 절차와 서식, 예시 화면 등 실무 중심의 콘텐츠로 구성되어 있어, 초임자나 새로운 업무를 맡은 직원들이 바로 실무에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수강은 대구광역시교육연수원 누리집에서 별도의 승인 없이 가능하며, 학습 시간은 공식 연수 실적으로 인정된다. 이번 교육 콘텐츠는 내부강사 인력풀을 활용해 강의를 촬영하고 자체 편집해 제작됐다. 현장 경험이 풍부한 교육청 내부 직원들이 참여해 교육의 질과 공감대를 높였다. 이옥정 원
[신경북뉴스] 대구시교육청이 3월 6일 본청과 교육지원청에서 평생교육 민원 업무를 맡고 있는 직원들을 대상으로 워크숍을 열었다. 이번 행사는 최근 늘고 있는 특이민원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담당자들의 직무 역량과 심리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워크숍에서는 국민권익위원회 소속 시민상담관이 특이민원 상담과 대응 경험을 바탕으로 교육과 컨설팅을 진행했다. 또한 평생교육 관련 현안과 개선 방안에 대한 토의, 요가와 명상 등 마음건강 증진 프로그램도 포함됐다. 참석자 중 한 명은 "현장에서 겪는 고충을 이해받고, 구체적인 대응법까지 배울 수 있어 든든했다"며 "나 자신을 돌아보며 민원인을 대하는 마음가짐을 새롭게 다지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대구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은 특히, 현장에서 특이민원을 마주한 담당자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도록 준비했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대한전문건설협회 대구광역시회가 대구인재육성장학재단에 1천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대구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기탁은 3월 5일 이루어졌으며, 대한전문건설협회 대구광역시회는 2014년부터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매년 장학금을 지원해왔다. 지금까지 누적된 기탁금은 6천2백만원에 달한다. 대구지역 내 1,700여 개 전문건설사업자가 소속된 이 단체는 꾸준히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최상대 대한전문건설협회 대구광역시회 회장은 "학생들이 자기의 재능을 발굴하고 그 재능을 잘 키워나갈 수 있도록 지역 인재육성을 위해 작지만 함께 하고 싶다."고 말했다. 강은희 교육감은 "올해도 잊지 않고 13년째 기탁해 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리며, 기탁된 장학금은 아이들의 꿈과 끼를 살리고,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으로 소중히 쓰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대구시교육청 산하 공공도서관이 신학기를 맞아 초등학생들의 읽기 능력과 어휘력 향상을 목표로 ‘2026 문해력을 키우는 필사노트’ 1만 부를 제작해 지역 내 학교와 도서관에 배포했다. 이 사업은 ‘2026 대구미래역량교육’과 학생들의 문해력 및 독서 역량 강화를 위한 정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필사노트 제작에는 대구교육청 공공도서관 소속 사서 11명으로 구성된 태스크포스가 참여해, 지난해 10월부터 주제 선정과 수록 문장, 어휘 선별 작업을 진행했다. 21개 출판사로부터 저작권 사용 허락을 받아 공동으로 제작을 마쳤다. 필사노트는 ‘어제, 오늘, 내일’을 주제로, 관련 도서를 엄선해 구성했다. 책 속에서 선정된 30개의 문장과 30개의 핵심 어휘, 그리고 자율적으로 필사할 수 있는 페이지가 포함되어 있어 학생들이 반복적으로 문장을 따라 쓰며 어휘 학습도 병행할 수 있도록 했다. 총 1만 부 중 8,200부는 지역 내 43개 초등학교에, 1,800부는 10개 도서관에 각각 배부됐다. 필사노트는 신학기 시작과 동시에 각 기관에 전달되어, 초등학교 아침 활동, 국어 수업, 독서문화행사 등 다양한 교육 현장에서 활용되고 있다. 대구2·28기념학생도서관에
[신경북뉴스] 대구광역시는 3월 5일 봄철 산불 위험에 대비해 재난대응 도상훈련을 진행했다. 이번 훈련은 기상청이 올봄(3~5월) 강수량 감소와 기온 상승으로 건조한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함에 따라 산불 발생 가능성이 높아진 점을 고려해 마련됐다. 지난해 함지산 산불 사례를 바탕으로, 강풍을 동반한 산불이 도심 인근으로 빠르게 확산되는 상황을 가정해 주민 대피 체계와 기관 간 협력 대응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훈련에서는 산불 발생 시 상황 접수와 전파, 주민 대피 명령 및 지원, 안전 취약계층과 위험시설 보호, 대피소 운영, 유관기관 협력 체계 점검 등 실제 재난 상황에서 필요한 절차 전반이 다뤄졌다. 구·군 산림부서 등 관계자들도 현장을 참관하며 훈련 과정을 공유했다. 대구시는 3월 중 남부지방산림청 구미국유림관리소 산불재난 특수진화대, 대구시 재난안전기동대, 대구소방안전본부, 제501보병사단, 구·군 합동진화대 등과 함께 산불 진화 합동훈련도 실시한다. 이 합동훈련은 도심형 산불 발생을 가정해 초기 대응과 진화 전략을 점검하고 현장 대응 능력 향상에 중점을 둘 예정이다. 한편, 대구시는 산불 예방을 위해 산림 인접 마을 362곳에서 화목보일러 사용 가
[신경북뉴스] 대구광역시농업기술센터가 시민의 정서적 안정과 삶의 질 증진을 목표로 치유농업 프로그램 참여기관과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돌봄기관을 대상으로 하는 방문형 치유농업 프로그램과 시민을 위한 치유농업 이해 교육으로 구성된다. 자연을 활용한 다양한 활동을 통해 스트레스 해소와 심리적 회복을 지원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방문형 프로그램은 장애인·아동·노인 복지관, 노인전문병원 등 돌봄기관에서 진행된다. 치유농업사가 직접 기관을 방문해 식물 매개 활동을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참여자들의 정서적 안정과 인지 기능 향상을 돕는다. 이 과정은 4월부터 6월까지 주 1회씩 총 4회에 걸쳐 실시되며, 꽃식물 심기, 천연염색, 생화 꽃꽂이 등 다양한 체험이 포함된다. 프로그램 전후로 표준 효과평가와 만족도 조사가 함께 이뤄진다. 참여를 원하는 돌봄기관은 관내 2개소를 모집하며, 기관 이용자 10명 내외가 전 과정에 참여할 수 있다. 실내 교육 공간을 갖춘 기관이면 신청 가능하며, 접수는 3월 9일부터 3월 18일까지 이메일로 받는다. 이후 유선 상담과 현장 실태조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다. 시민 대상 치유농업 이해 교육 '자연을 빚고 나를 돌보다'는
[신경북뉴스] 대구광역시농업기술센터가 도시민을 대상으로 한 ‘2026 나도 농부’ 실습교육 과정을 3월 4일 개강하며 본격적인 교육에 돌입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참가자들이 직접 농지에서 파종부터 수확까지 전 과정을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론 중심의 강의에서 벗어나 실습 위주의 영농 모델을 도입해 교육 효과를 높이고 있다. 첫날 오리엔테이션에서는 연간 일정과 실습 포장 운영 계획이 안내됐으며, 10개월 동안의 교육 여정이 소개됐다. 이어진 이론 수업에서는 토양시비처방서 해석법과 봄 감자 재배기술이 다뤄졌다. 교육생들은 토양 상태를 분석하고 적절한 비료량을 산출하는 방법을 배우며 과학적 영농의 중요성을 실감했다. ‘나도 농부’ 과정은 약 2주마다 실습이 진행된다. 봄 감자 외에도 고추, 배추 등 계절별 주요 작물 재배법, 농기계 안전 사용법, 관수시설 설치, 시설하우스 환경 관리 등 실무 중심의 교육이 이어질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개인 및 공동 구획을 관리하며 작물 생장 관찰과 기상 변화, 병해충 대응법을 실습하게 된다. 교육에 참여한 한 교육생은 "막연하게만 생각했던 농사를 토양 분석부터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며 "직접 내 손으로 농작
[신경북뉴스] 대구광역시행복진흥사회서비스원이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무료로 진행하는 '2026년 찾아가는 폭력예방교육' 지원 기관을 모집하고 있다. 이 교육은 법적 의무교육 대상이 아닌 소규모 사업장, 민간기업, 학부모, 이주민, 어르신 등 다양한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전문 강사가 직접 현장을 방문해 실시된다. 교육비는 전액 무료이며, 대구 지역 내 10인 이상이 모인 민간 단체 및 모임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올해는 디지털 성범죄, 교제폭력, 스토킹 등 최근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새로운 유형의 젠더폭력에 대한 대응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또한, 초고령사회 진입 등 인구 구조 변화에 맞춰 조부모와 이주민 등 교육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도 강화됐다. 교육 내용은 성폭력, 가정폭력, 성희롱, 성매매, 디지털 성범죄, 교제폭력 등 6대 폭력 예방을 포함하며, 신청 기관의 특성에 따라 통합 또는 개별 주제 교육을 선택할 수 있다. 대구행복진흥원은 올해 주입식 강의 대신 참여와 토론 중심의 프로그램을 확대해 교육의 실효성을 높이고 있다. 신청은 대구행복진흥원 여성가족사업팀 또는 예방교육통합관리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예산 소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