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대구 동구청은 지난 17일, 대구텍스타일콤플렉스(DTC) 다목적홀에서 학부모, 학생, 교육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동구 교육 성과공유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지난 3년 동안 추진된 교육사업 성과를 돌아보고, 지역 교육발전에 기여한 교육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등 지역 교육의 공동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율금초 ‘율금빛소리합창단’의 식전공연과 동구 교육성과를 담은 홍보영상 상영으로 성과공유회는 시작됐으며, 이어 교육발전에 기여한 교사 5명에게 유공자 표창을 수여했다. 2부에서는 ‘교육혁신으로 여기 동구의 미래지도’를 주제로 김동기 동구진로진학지원센터장의 특강과 동구교육재단과 초·중·고등학교의 우수사례 발표를 통해 동구 교육지원 사업의 다양한 성과를 공유했다. 또한 ‘동구교육에 바란다’ 메시지 작성 부대행사에서는 지역 교육에 대한 폭넓은 의견과 희망을 나눴다. 윤석준 동구청장은 “지난 3년 동안 동구는 학생 중심 맞춤형 교육지원을 통해 많은 성과를 거두었다”며 “오늘 성과공유회가 동구 교육의 긍정적 변화를 공유하는 소중한 시간이 됐길 바라며, 앞으
[신경북뉴스] 대구 남구청소속 곽나경 선수가 2026년도 대한민국 사격 국가대표로 최종 선발되는 영예를 안았다. 대구 남구청 사격팀은 민선 7기 취임 이후 두 번째로 국가대표 선수를 배출하는 큰 성과를 거두었다. 이번에 국가대표로 선발된 곽나경 선수는 남구청 사격팀의 자랑이자, 구청 직장운동부를 비인기 종목인 사격으로 채택하고 지속적으로 지원하여 이뤄낸 성과의 주인공이다. 어린 시절부터 사격에 대한 깊은 열정을 품고 훈련을 이어 온 곽나경 선수는 남구청의 전폭적인 지원과 감독의 세심한 지도 덕분에 목표를 향해 한 걸음 한 걸음 나아갔다. 특히 지난 제5회 홍범도장군배 및 제34회 경찰청장기 전국사격대회에서 여자 25m 화약권총 개인전 우승을 차지하며 그간의 노력에 결실을 맺었다. 곽 선수는 이달 19일부터 진천선수촌에서 본격적인 강화훈련에 돌입할 예정이다. 이에 “국가대표에 선발되어 영광스럽다”라며, “최선을 다해 대한민국과 남구의 자부심을 높이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곽나경 선수의 국가대표 선발은 개인의 성취를 넘어 남구 체육의 뿌리 깊은 노력과 열정
[신경북뉴스] 대구 남구치매안심센터는 돌봄에 지친 치매가족에게 휴식과 정서적 회복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운영한 ‘치매가족과 함께하는 문화산책의 날’ 프로그램을 올해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고향사랑기금의 지원을 받아 △3월 연극관람 △6월 뮤지컬관람 △7월 콘서트관람 △8월 연극관람 △11월 발레공연관람으로 총 5회 진행됐으며, 100여 명의 치매환자와 돌봄가족이 참여했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이 함께 공연을 감상하며 어르신과 가족이 돌봄이 아닌 동행의 시간을 공유하는 계기가 됐으며, 전문 예술공연을 직접 관람함으로써 사회적 참여와 자존감 회복, 삶의 활력 증진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주었다. 남구치매안심센터는 치매가족의 정서적 부담을 완화하고 돌봄피로를 줄이기 위해 이번 프로그램의 기획부터 운영까지 세심한 지원을 하는 등 적극행정을 펼쳐왔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문화관람을 통해 돌봄가족이 평소 제한된 일상을 벗어나 색다른 경험을 통해 만족감과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운영했다.”라며, “특히 치매가족 간의 교류와 정서적 지지를 통해 사회적 고립을 완화하는 데에도 의미가
[신경북뉴스] 대구 남구 대명2동에 소재하고 있는 뉴센트원 어린이집에서 지난 12일 바자회 수익금 202만 5천원 전액을 대명2동행정복지센터에 이웃돕기 성금으로 기부했다. 이번 기부는 뉴센트원 어린이집 원아들과 학부모, 교직원이 함께 참여한 바자회를 통해 마련한 수익금으로,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자 하는 뜻을 담아 대명2동의 대표 복지사업 “함께라면 고맙대2” 모금액으로 기탁했다. 전달식에는 어린이집 원장과 교사, 원아 및 학부모가 함께 방문하여 직접 기부금을 전달하며 따뜻한 감동을 더했다. 김윤규 대명2동장은 “어린이집의 따뜻한 마음에 깊이 감사드리며, 기부금은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복지사업에 소중히 사용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번 기부는 아이들에게 나눔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경험하게 함으로써 교육적 의미를 더했으며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전하는 기회가 됐다.
[신경북뉴스] 대구 동구 동촌동 우리마을 교육나눔 추진위원회는 지난 15일, 대구선 동촌공원에서 ‘2025년 꿈 마을 한마당’ 축제를 개최했다. 올해로 7회째를 맞은 ‘동촌동 꿈 마을 한마당’은 동촌종합사회복지관, 동구지역자활센터 등 유관기관, 마을주민과 청소년 400여 명이 함께했으며 각종 공연, 인형 및 키링 제작 등 체험부스, 레크리이에이션 등으로 구성됐다. 김해정 위원장은 “이번 축제가 청소년들이 참여하고 도전하는 경험을 통해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이 중심이 되어 다양한 교육·문화 활동을 펼치며 모두가 함께 성장하는 마을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김두한 동촌동장은 “이번 축제를 계기로 지역의 교육·복지 향상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청소년들이 꿈을 키울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성공적인 축제를 위해 힘써주신 추진위원회와 행사에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대구 동구청은 지난 14일, 겨울철 관계 부서장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겨울철 자연재난대비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대책 회의에서는 △2025~2026년 겨울철 자연 재난 대비상황 및 대처계획을 공유 △주요 관계부서의 준비 현황 및 추진 사항 점검하고 △문제점 및 개선 방안 논의 등을 진행했다. 대구 동구청은 겨울철 자연재해로 인한 구민들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하여 피해 우려 시설에 대한 점검을 강화하고 기상정보를 실시간 모니터링해 유사시 관계부서 및 유관 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을 할 방침이다. 정의관 동구 부구청장은 “겨울철 한파와 대설에 대비하여 소관시설을 철저히 점검하여 피해를 최소화 하고, 신속하고 철저한 제설작업으로 구민 안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대구 동구청은 지난 14일, 동구청 대회의실에서 동구지역 자활근로 참여자 200여 명을 대상으로 자활 희망인문학 아카데미를 실시했다. 남병웅 웰빙생활건강연구소 대표가 강의를 맡아 ‘희망을 심는 긍정인문학-자존감 회복과 자립의 힘’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윤석준 동구청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자활근로 참여자분들의 삶의 질 향상과 자립역량 강화를 도모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자활근로사업 참여자들은 동구지역자활센터(자활기업 6개, 자활사업단 17개)와 사회복지시설 등에서 공익사업의 일환인 아이스팩 순환사업, 찾아가는 세탁사업, 취약계층 돌보미, 환경정비 등 업무를 하고 있다.
[신경북뉴스] 대구 동구에 최신형 산불 진화 임차 헬기가 도입됐다. 대구 동구청은 가을 산불 조심 기간을 맞아 최신형 산불 진화 임차 헬기를 도입해 산불 예방과 진화 업무에 나선다. 이번에 도입한 헬기는 2025년 8월에 제작된 최신형 헬기로 기종은 미국 벨사가 제작한 ‘BELL 505’이다. BELL 505 기종이 산불 진화 용도로 투입되는 것은 국내 최초이며, 신형 헬기를 산불진화 용도로 사용하는 것도 전국 지자체 중 최초다. 이 헬기는 디지털 방식의 계기판과 최신 항법 장비 등 현대식 계기 체계가 탑재되어 있음은 물론, 전면 넓은 유리창 구조로 시야 확보가 탁월해 산불 진화 및 예방 활동에 최적화됐다. 또, 산불 진화용 밤비바켓 용량은 850L로 기존 동구 임차 헬기 대비 300L를 더 담수할 수 있어 효율적인 산불 대응도 가능하다. 윤석준 동구청장은 “이번에 임차한 산불 진화 헬기는 최신형으로 노후 헬기 임차에 따른 위험성을 경감함과 동시에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산불 진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대구 남구 이천동 우리마을 교육나눔 추진위원회는 지난 12일 대구중학교 1학년 100여 명의 학생들과 함께하는 ‘12인 12색 직업체험 이천마을학교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천동 추진위원회와 대구중학교는 ‘12인 12색 직업체험 이천마을학교 프로그램’을 통해 마을 내 전문 직업군과 청소년의 만남을 이어가며, 올해로 7년째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에게 실제 직업 체험을 통해 생동감 넘치는 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다양한 직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중요한 장이 됐다. 특히 한의사 체험에서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의학의 기본 이론과 진단방법 설명을 시작으로 맥진과, 뜸 치료의 원리 등을 시연하는 등 간접적으로 한의사를 체험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그 외에도 목공예가, 플로리스트, 천아트공예가, 유리공예가, 파티쉐, 바리스타, 사서, 양장기능장, 자동차정비사, 필라테스 강사, 사진사 등 12개 분야의 전문가들과 함께하는 다양한 체험이 동시에 진행됐으며, 사진사 체험에 참여한 학생들은 평소 관심 있던 사진 촬영 노하우를 배우며, 우정 사진을 찍고
[신경북뉴스] 대구 남구치매안심센터는 지난 12일, 지역 어르신 60명이 참여한 가운데 남구국제스포츠클라이밍장에서 앞산기억공원까지 이어지는 산책로를 따라 ‘한마음 치매극복 건강걷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치매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치매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올바른 걷기 교육 △치매극복 걷기 △치매예방체조 △인지체험판을 활용한 인지강화 미션활동 등으로 다채롭게 구성됐다. 남구치매안심센터는 지역주민 치매예방을 위한 적극행정의 일환으로, 참여자 중심의 프로그램 기획과 운영에 만전을 기했다. 행사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늦가을 정취를 느끼며 함께 걷기운동을 하고, 치매예방체조 및 인지활동을 통해 치매예방 실천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한 참가자는 “날씨도 선선하고 단풍을 보며 걸으니 기분 전환이 되고, 운동도 해서 좋았다.”라며, “기억공원에서 미션활동으로 머리도 쓰니 재미있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이번 걷기 행사는 단순한 신체활동을 넘어 지역주민이 함께 어울리며 치매예방의 중요성을 체감할 수 있는 참여와 소통의 장으로 마련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