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구미시는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2025년 지방정부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최고등급을 받았다. 이번 종합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적극행정 제도 개선, 기관의 노력, 정책 이행성과, 시민 체감도 등 다양한 지표를 바탕으로 진행됐다. 구미시는 실행계획 수립부터 성과 보상에 이르는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운영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구미시는 소극적 업무 관행을 개선하기 위해 인센티브 중심의 운영체계를 강화했다. 우수공무원 선발을 확대하고, 특별승급과 근무평가점, 국외연수 기회 등을 제공해 성과 중심의 조직문화를 정착시켰다. 또한, 적극행정·협업 마일리지 제도를 도입해 일상적인 행정 개선 노력까지 보상에 반영했다. 조직 내 인식 전환을 위해 전 직원 대상 적극행정 교육을 실시하고, 우수사례를 카드뉴스와 영상 콘텐츠로 제작해 현장 중심의 실천 분위기를 확산했다. 단순한 제도 도입을 넘어 실제 업무 방식의 변화를 이끌어냈다는 점이 주목받았다. 적극행정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공무원의 책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구미시는 면책보호관 지정, 소송비 지원제도, 사전컨설팅 제도 등을 마련했다. 이를 통해 정책 추진 과
[신경북뉴스] 구미시 자원봉사대학이 지역사회에 미친 영향은 매우 크다. 2009년 개설된 이래 지금까지 1,110명의 수료생을 배출하며, 동기회 활동을 통해 요양병원과 복지관 등에서 지속적으로 봉사에 앞장서며 지역 내 나눔 문화 확산에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 이러한 배경 속에서 제19기 구미시 자원봉사대학이 3월 25일 구미시 새마을회 강당에서 힘차게 출발했다. 이번 입교식은 구미시종합자원봉사센터(센터장 하준호)가 주관했으며, 52명의 교육생이 참석한 가운데 자원봉사대학 소개와 교육 일정 안내, 그리고 ‘공감과 신뢰의 자원봉사 리더십’ 특강이 이어졌다. 조희태 새마을과장은 입교생들의 열정과 도전을 진심으로 격려하며, 이번 교육이 전문성을 갖춘 자원봉사 리더로 성장하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는 뜻을 밝혔다. 그는 이번 과정을 통해 우리 사회에 따뜻한 변화를 만들어내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19기 과정은 3월 25일부터 9월 9일까지 약 6개월간 매주 수요일마다 진행된다. 교육은 자원봉사 트렌드, 인권 감수성, 탄소중립 등 인문학적 소양을 넓히는 강의와 함께, 지난해 큰 호응을 얻었던 ‘정리수납 전문가 과정’도 포함되어 봉사자들의 실무 역량을 높일 예정이다.
[신경북뉴스] 구미시가 행정 혁신을 통해 지역사회에 긍정적 변화를 이끌고 있다는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최근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2025년 지방정부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구미시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 중 최고등급인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는 지난 2월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에서 역시 최고등급을 받은 데 이어, 두 차례 연속으로 행정역량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다. 이번 종합평가는 적극행정 제도 개선, 기관의 자체 노력, 이행 성과, 시민 체감도 등 다양한 요소를 종합적으로 분석해 이뤄졌다. 구미시는 적극행정 실행계획 수립부터 성과에 대한 보상까지 행정 전 과정에서 체계적인 운영 능력을 높이 평가받았다. 특히 공직사회 내부의 혁신을 주도한 점이 두드러졌다. 구미시는 소극적인 업무 관행을 타파하기 위해 인센티브 중심의 운영체계를 강화했다. 우수공무원 선발 인원을 확대하고, 특별승급과 근무평가점, 국외연수 기회 등 다양한 보상책을 통해 성과 중심의 조직문화를 정착시켰다. 여기에 적극행정·협업 마일리지 제도를 도입해 일상적인 행정 개선 노력도 보상 체계에 반영했다. 또한, 전 직원 대상 적극행정 교육을 실시하고, 우수사례를 카드뉴스와 영상 콘텐츠로 제작·
[신경북뉴스] 구미시가 읍면동 복지업무담당자들의 실무 능력을 한층 끌어올렸다. 3월 25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된 ‘복지 FIELD-UP’ 현장학습을 통해, 60여 명의 담당자들은 지역 내 7곳의 핵심 사회복지시설을 직접 방문하며 복지 서비스 제공의 전 과정을 체험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복지행정과 밀접한 금오종합사회복지관, 구미종합사회복지관, 구미시장애인종합복지관, 구미지역자활센터, 구미직업재활센터 등에서 이뤄졌다. 참가자들은 현장에서 서비스 신청부터 제공까지의 절차를 꼼꼼히 살피며 실제 업무 흐름을 점검했다. 교육 중에는 각 시설 담당자와의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사례관리, 서비스 연계, 대상자 발굴 등 현장에서 쌓인 실무 경험을 공유하는 기회도 마련됐다. 단순한 견학을 넘어, 현장의 생생한 정보를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내용에 초점을 맞췄다. 이 현장학습은 공공, 민간, 자원봉사자가 함께하는 복지 전달체계의 입체적 이해를 돕고, 읍면동과 복지시설 간 협력의 토대를 다지는 데 큰 의미를 뒀다. 이를 통해 실제 현장에서의 대응 능력도 한층 강화됐다는 평가다. 이정화 복지정책과장은 복지 현장에서 헌신하는 담당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며, 이번 현장
[신경북뉴스] 구미시가 하절기 모기 등 매개체로 인한 감염병 확산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에 나섰다. 3월 23일부터 26일까지 구미시는 ‘2026년 읍면동 방역담당자 교육 및 장비 일제 점검’을 실시하며, 본격적인 방역 시즌에 앞서 대응력을 한층 끌어올렸다. 이번 조치는 최근 기후 변화로 인해 매개체 발생 시기가 앞당겨지는 상황을 반영한 것이다. 구미시는 기존보다 이른 시점에 교육과 점검을 진행함으로써, 감염병 확산 위험을 줄이고 선제 대응 체계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교육 대상은 읍면동 방역담당자와 자율방역단 등 70여 명으로, 권역별로 나누어 선산보건소(23일)와 구미보건소(25~26일)에서 각각 교육과 점검이 이뤄졌다. 오전에는 방역 약품의 종류와 환경별 사용법, 장비 운용 및 유지관리, 방제지리정보시스템(GIS) 활용법 등 이론 중심 교육이 진행됐으며, 유충과 성충 등 발생 단계별 맞춤 방제 전략도 공유됐다. 오후에는 선산체육관과 지산샛강생태공원 주차장에서 방역 장비의 일제 점검과 수리가 이뤄져, 현장에서 직접 장비 상태를 확인하고 즉시 보완하는 방식으로 오작동을 최소화했다. 이경문 보건소장은 기후 변화에 따른 방역 환경의 급격한 변
[신경북뉴스] 문경시가 올해 상반기에 147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맞이하며 농업 현장의 인력난 해소에 적극적으로 나섰다. 3월 25일 문경시 농업기술센터에서 개최된 입국설명회에 참석해 국내 농업 환경에 적응하기 위한 다양한 안내를 받았다. 이번 설명회는 문경시와 2022년부터 우호 관계를 맺고 있는 베트남 라이쩌우성(Lai Chau)에서 파견된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문경시는 근로자들에게 근로조건, 안전수칙, 인권침해 예방 교육을 제공해 안정적인 정착을 도왔다. 또한 근로자를 고용한 농가(고용주)를 위해 고용주 준수사항, 안전교육, 인권보호 등 관련 교육도 함께 실시하며 인력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행정 효율성 제고를 위해 관내 유관기관들도 힘을 보탰다. NH농협은행 문경시청출장소는 근로자들이 급여를 원활히 받을 수 있도록 통장 개설을 지원했고, 문경제일병원은 외국인 등록에 필수적인 마약 검사를 현장에서 직접 실시해 근로자 편의 향상에 기여했다.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는 농번기마다 반복되는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도입된 것으로, E-8(계절근로) 체류자격을 가진 근로자들은 농가와 협의해 최대 8개월까지 일할 수 있다. 올해 상반기 입국
[신경북뉴스] 문경시 관계자는 관제센터 근무자들의 신속하고 적극적인 조치가 범죄를 미연에 방지하는 데 결정적 역할을 했다고 강조했다. 실제로 지난 3월 20일 새벽 2시 30분경, 점촌2동 제14공영주차장에 설치된 방범용 CCTV를 모니터링하던 관제요원 이씨는 주차된 차량 주변을 서성이며 문을 열어보는 등 의심스러운 행동을 포착했다. 이씨는 즉각 112에 신고한 뒤, 용의자의 동선을 실시간으로 추적하며 경찰의 현장 출동을 지원했다. 이러한 신속한 대응 덕분에 추가 범행이 사전에 차단되는 성과가 있었다. 이 공로로 이씨는 3월 24일 문경경찰서장으로부터 감사장을 받았다. 문경시는 현재 2,736대의 CCTV를 통해 24명의 관제요원이 3교대로 24시간 실시간 관제를 진행하고 있다. CCTV통합관제센터는 2025년 기준 강력범죄 10건, 경범죄 27건, 청소년 비위 10건, 재난·화재 19건, 교통사고 13건 등 다양한 사건에 신속히 대응하며 범죄 예방과 시민 안전에 힘을 쏟고 있다. 이처럼 문경시 CCTV통합관제센터의 체계적인 관제와 근무자들의 기민한 대처가 시민 안전 확보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는 점이 다시 한 번 확인됐다.
[신경북뉴스] 구미시가 지역 내 소아 재활의료 서비스 부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행보를 본격화했다. 최근 문을 연 '구미+ 어린이재활센터'는 개소 후 약 2주 만에 221명의 아동 환자가 이용하며 높은 수요를 입증했다. 26일, 구미시는 의료법인 갑을의료재단 갑을구미재활병원과 함께 어린이재활센터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장애와 발달지연 아동을 위한 재활치료 기반 마련과 의료 접근성 향상을 목적으로 추진됐다. 센터는 3월부터 만 0세부터 18세까지 아동을 대상으로 물리치료, 작업치료, 언어치료 등 다양한 재활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전문의 1명과 함께 물리치료사, 작업치료사, 언어재활사 등 총 20명의 전문 인력이 치료를 담당한다. 구미시는 그동안 소아 재활 인프라가 부족해 환아와 가족들이 큰 불편을 겪어왔다. 국립중앙의료원 헬스맵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구미시의 소아 재활 관내의료이용률은 6.1%로, 전국 평균 12.07%의 절반 수준에 머물렀다. 포항 북구의 98.36%와 비교해도 현저히 낮은 수치다. 구미·김천·칠곡 등 구미권 전체 이용률 역시 2.88%에 그쳤다. 구미시는 이번 센터 개소로 지역 내에서 전문적인 재활치료가 가능해
[신경북뉴스] 구미시가 한부모가족의 주거 안정과 자립을 지원하는 새로운 복지시설을 마련했다. 지산동에 위치한 '달팽이 드림하우스'는 기존의 공동생활 형태에서 벗어나 10세대가 각각 독립적으로 거주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 시설은 (사)꿈을이루는사람들이 구미시의 지원과 국·도비 등 총 23억여 원을 투입해 건립했으며, 연면적 775.92㎡, 3층 규모로 완공됐다. 달팽이 드림하우스는 단순한 주거 공간을 넘어 자립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입주 가정은 자격증 취득, 취업 연계, 아동 교육, 돌봄 서비스 등 여러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주거, 교육, 일자리 지원이 연계된 복합 복지 시스템을 통해 한부모가족의 자립 기반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준공식에는 김장호 구미시장, 구자근 국회의원, 박교상 구미시의회 의장, 지역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사)꿈을이루는사람들 대표 진오스님은 "달팽이 드림하우스가 한부모가족에게 삶을 회복하고 자립을 준비하는 희망의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달팽이 드림하우스는 주거를 넘어 자립과 회복을 지원하는 복지 인프라"라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경상북도 내 지방문화원장들이 25일 구미시 박정희대통령역사자료관에 모여 지역문화 활성화와 향토문화 진흥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경상북도 22개 시·군 문화원장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각 문화원의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지역문화 발전을 위한 다양한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행사는 박승대 경상북도문화원연합회장의 개회사로 시작됐다. 이어 정성현 구미시 부시장이 환영사를, 라태훈 구미문화원장이 인사말을 전했다. 본격적인 회의에서는 문화원 간 협력과 지역문화 진흥을 위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어졌다. 회의를 마친 뒤, 참석자들은 박정희대통령역사자료관을 둘러보며 구미의 역사와 문화자원을 직접 체험했다. 박승대 경상북도문화원연합회장은 "지방문화원 간 정보 공유와 협력은 지역문화 발전의 중요한 기반"이라고 강조했다. 정성현 구미시 부시장은 "경상북도 지방문화원장 회의를 구미에서 개최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