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김천시 상하수도과는 3월 11일 오전 10시 대광천 일대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세계 물의 날’을 맞아 하천 환경을 점검하고 물 보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김천시 상하수도과, 맑은물사업소, 환경사업소 소속 직원 50여 명이 참여해 대광천 주변 1km 구간을 따라 이동하며 불법투기 쓰레기 수거와 하천 정비에 나섰다. 참가자들은 하수구, 하천변, 정자 인근 등 다양한 장소에서 플라스틱, 음료수 캔, 종이, 신문지 등 각종 쓰레기를 수거했다. 상하수도과 관계자는 "이번 활동을 통해 대광천 주변 환경이 더 깨끗해지고 시민들이 이용하는 공간이 한층 쾌적해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상하수도 분야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함께 지역사회와의 연대와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김천시는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축제를 만들기 위해 '2026 김천김밥축제 아이디어 공모전'을 연다. 이번 공모전은 김천김밥축제의 경쟁력과 참신함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국민의 창의적인 제안을 발굴해 우수한 아이디어를 실제 프로그램에 반영하는 데 목적이 있다. 접수 기간은 3월 3일부터 4월 30일까지이며,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공모 주제는 김밥을 활용한 축제 콘텐츠로, 체험 및 참여형 프로그램, 독특한 테마존과 공간 연출, 어린이·가족·MZ세대·외국인 대상 맞춤형 콘텐츠, 지역 관광자원 연계 프로그램, 캐릭터 굿즈 및 브랜드 확장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자유롭게 제안할 수 있다. 제출된 아이디어는 전문가 심사 80%와 일반인 온라인 심사 20%를 합산해 총 10건이 선정된다.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함께 최우수상 100만 원 등 총 510만 원의 상금이 지급된다. 선정된 아이디어는 추가 검토를 거쳐 축제 현장에 적용될 예정이다. 공모전 접수는 이메일 또는 우편으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김천시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천김밥축제는 경상북도 최우수 축제, 문화체육관광부 '로컬 100' 선정에 이어 국가 지정 문화관광축제 예비
[신경북뉴스] 김천시 봉산면은 3월 10일 건강생활지원센터 3층에서 이장들을 대상으로 정례 회의를 열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5년 하반기 근로장려금 신청, 2026학년도 중·고등학교 신입생 교복구입비 지원, 2026년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사업, 저소득층 에너지효율 개선사업, 2026년 기본형 공익직불제, 2026년 가스시설 개선사업 등 다양한 행정 안내가 이뤄졌다. 참석한 이장들은 지역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주요 행정사항을 공유했다. 심폐소생술(CPR) 교육도 함께 진행되어 응급상황 발생 시 대처 능력 향상에 중점을 뒀다. 이진숙 봉산면장은 "봄을 맞아 지역 곳곳에서 활기찬 변화가 시작되고 있다"고 전했다. 이상길 이장협의회장은 "새로운 계절이 시작되는 3월을 맞아 이장님들과 함께 지역 현안을 공유하고 소통할 수 있어 뜻깊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김천시 율곡도서관이 지난 3월 10일 저녁 율곡홀에서 김중혁 소설가를 초청해 저자 강연회를 진행했다. 김중혁 작가는 김천 출신으로, 이상문학상 우수상, 동인문학상, 김유정문학상 등 다수의 문학상을 수상한 경력이 있다. 이번 행사는 김 작가가 고향을 찾아 시민들과 기록의 중요성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강연에서 김 작가는 메모가 단순한 기록을 넘어 생각을 정리하고 삶을 확장하는 데 어떻게 활용될 수 있는지 다양한 사례를 통해 설명했다. 그는 종이와 연필뿐 아니라 여러 디지털 도구를 이용해 기록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메모 습관과 기록의 의미를 전달했다. 참가자들은 작은 메모가 아이디어로 발전하고, 기록이 삶을 바라보는 시각을 넓혀준다는 점에 공감했다. 이신기 김천시립도서관장은 "이번 강연이 시민들이 기록의 의미를 새롭게 생각해 보고, 일상 속 작은 메모를 통해 자신의 생각과 삶을 돌아보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김천시는 농번기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3월 21일 오전 9시부터 '2026년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자' 신청을 시작한다. 이 사업은 농협중앙회 김천시지부가 김천시의 지원을 받아 외국인 근로자를 고용하고, 농가에 하루 단위로 인력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2026년에는 최대 100명의 근로자가 4월부터 10월까지 투입될 예정이다. 올해부터는 농가의 경영 부담을 줄이기 위해 이용 단가를 10만 원으로 통일했으며, 5~6월 성수기에도 추가 인상 없이 동일한 금액이 적용된다. 또한, 현장의 요구를 반영해 5~6월 농번기에는 작업 시작 시간이 오전 6시로 조정된다. 신청은 김천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하거나, 김천시이음센터를 통해 전화로도 접수할 수 있다. 신청 자격은 김천시 내 농업 경영주로 제한되며, 중복 신청을 막기 위해 농업경영체등록번호가 필요하다. 김천시 관계자는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자 사업을 통해 농촌 인력난 해소와 농가 경영 안정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김천상무프로축구단이 대전하나시티즌을 상대로 시즌 첫 원정 승리에 도전한다. 김천상무는 3월 14일 토요일 오후 4시 30분,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은행 K리그1 2026 3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앞선 포항과 전북과의 경기에서 연속 무승부를 기록한 김천상무는 이번 대전 원정에서 첫 승을 노린다. 최근 두 경기에서 김천상무는 선제골을 기록하며 경기 초반 좋은 흐름을 보였다. 포항전에서는 프리킥 기회와 상대 퇴장으로 수적 우위를 점했으나 추가 득점에는 실패했다. 전북전에서도 1대 1 찬스를 살리지 못했고, 경기 막판 실점으로 승리를 놓쳤다. 이러한 상황에서 팀은 다득점과 경기 후반 집중력 강화가 필요하다는 점을 인식하고 있다. 주승진 감독은 전북전 이전 "추가골의 필요성을 느낀 만큼 득점을 위한 추가 훈련을 진행했다."고 밝힌 바 있다. 전북전에서의 아쉬움을 바탕으로, 대전전에서는 결정력 향상에 중점을 두고 훈련을 이어가고 있다. 신입 선수 홍윤상은 포항전에서 데뷔전을 치렀고, 전북전에서는 후반 교체 투입 후 데뷔골을 기록했다. 선발 출전 여부는 확정되지 않았으나, 대전전 출전 가능성이 높다. 주장 이정택은 안정적인 수비와 빌드업
[신경북뉴스] 경상북도와 김천시가 2026년 사회조사를 추진한다. 이번 조사는 시민들의 생활 만족도와 사회적 인식 현황을 파악해 지역 정책 수립의 기초 자료로 활용된다. 조사는 2026년 3월 11일부터 3월 27일까지 진행되며, 김천시 내 표본으로 선정된 1,080가구의 만 15세 이상 가구원이 참여 대상이다. 조사 문항은 경상북도 공통 항목 44개와 김천시 특성 반영 항목 6개를 포함해 총 50개로 구성된다. 주요 내용은 가구와 가족, 교육, 의료, 주거, 교통, 환경, 지역사회 만족도 등이다. 조사원들이 직접 가구를 방문해 면접 방식으로 조사가 이뤄진다. 조사 대상 가구는 방문 조사원의 조사원증을 확인한 뒤 응답할 수 있다. 수집된 개인정보는 '통계법 제33조'에 따라 엄격히 보호되며, 통계 작성 목적 외에는 사용되지 않는다. 또한, 응답 자료는 익명화 처리돼 개인이나 가구가 식별되지 않도록 관리된다. 김천시 AI데이터과장은 "사회조사는 시민의 실제 생활 여건과 인식을 파악해 더 나은 정책을 마련하기 위한 중요한 조사"라며, "응답 내용은 법에 따라 철저히 보호되는 만큼 표본으로 선정된 가구에서는 안심하고 조사에 적극적으로 참
[신경북뉴스] 김천시평생교육원이 2026년 야간강좌 확대와 맞춤형 교육 강화를 목표로 수시강좌를 늘리고, 3월 23일부터 31일까지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에 개설되는 수시강좌는 총 25개로, 시민들의 다양한 학습 수요를 반영해 구성됐다. 특히 직장인과 낮 시간대 참여가 어려운 시민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오후와 야간 강좌가 대폭 늘어났다. 평소 교육 참여가 어려웠던 이들도 퇴근 후 학습 기회를 가질 수 있게 됐다. 신규 수강생을 위한 우선 모집 기간도 마련됐다. 전체 정원의 30%를 신규 신청자에게 우선 배정해 기존 수강생 중심의 편성 문제를 완화하고, 더 많은 시민이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진입장벽을 낮췄다. 교육은 4월 6일부터 6월 26일까지 3개월간 진행되며, 신청은 김천시평생교육원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할 수 있다. 강좌별 세부 내용과 일정은 공식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 가능하다.
[신경북뉴스] 김천시가 3월 9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제35기 영농기초 귀농교육의 개강식을 열고 교육을 시작했다. 이번 과정은 귀농을 준비하거나 영농을 시작한 신규 농업인을 대상으로 모집됐으며, 50명이 등록해 높은 참여율을 보였다. 교육은 3월 9일부터 4월 15일까지 총 12회에 걸쳐 진행된다. 주요 내용에는 김천시의 귀농 정책 소개, 주요 작목별 기초 영농기술, 귀농인을 위한 법률 및 세무 교육 등이 포함됐다. 교육 과정은 영농 초기 단계에서 필요한 실질적인 정보 위주로 구성되어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김천시는 올해부터 귀농·귀촌 교육 방식을 단계별로 개편해 상반기에는 영농 중심의 귀농 교육, 하반기에는 농촌 이해와 정착에 초점을 둔 귀촌 교육을 별도로 운영한다. 권명희 농촌지원과장은 "귀농을 준비하는 분들이 영농에 필요한 기초 지식과 정보를 체계적으로 배우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김천시 봉산면 건강생활지원센터는 지난 3월 10일, 봉산면 이장들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과 응급처치 실습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봉산면 건강생활지원센터 3층 강당에서 실시됐으며, 심정지 등 응급상황 발생 시 시민들이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실습 위주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심폐소생술 이론, 심정지 상황에 대한 이해, 가슴압박 및 인공호흡 방법,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119 신고 절차, 화재 발생 시 대처 요령 등 실제 상황에서 활용 가능한 내용을 익혔다. 특히, 지역사회와 밀접하게 소통하는 이장들이 교육 대상이 되어 응급상황 발생 시 초기 대응 체계 마련에 기여할 수 있도록 했다. 봉산면 건강생활지원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민들의 응급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한 안전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