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대구광역시와 대구문화예술진흥원 관광본부는 지난 22일 대구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대구마라톤을 계기로 해외 스포츠관광 상품화 성과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대만·홍콩 외국인 관광객 101명이 참가했다. 이는 해외 여행사와 협업해 기획한 대구마라톤 연계 스포츠관광 상품이 실제 모객으로 이어진 첫 사례로 평가된다. 특히 해외 스포츠관광 상품을 통해 참가한 외국인 선수 중 풀코스 마스터즈 부문 남자 3위, 여자 1위 입상자가 배출되며 단순 참가를 넘어 경쟁력 있는 선수 유치와 대회 위상 제고라는 가시적 성과를 거두었다. 중화권 최대 명절인 춘절 연휴 기간에도 불구하고 참가자들이 대구를 선택해, 마라톤 참가를 넘어 관광으로 이어지는 체류형 방문 수요를 창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대회 당일에는 수성문화재단 문화도시본부와 협업해 외국인 참가자를 위한 문화체험존(▲한복체험 ▲커피박 키링 공예 ▲뚜비 엽서 쓰기 ▲한방차 체험)을 운영해 참가자들이 대구와 한국 문화를 직접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관광본부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스포츠관광을 활용한 외국인
[신경북뉴스]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은 2월 20일 남구 대명동 본사에서 나드리콜 운전원들을 대상으로 교통약자의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권을 보장하기 위한 ‘나드리콜 안전운전 결의대회’을 진행했다. 이번 결의대회는 교통사고 예방과 이용 고객에 대한 친절 서비스 향상을 목적으로 진행됐다. 이날 운전원들은 ▲교통법규 준수 ▲안전운전 생활화 ▲교통약자들의 특성을 고려한 승·하차 보조 강화 등을 내용으로 한 결의문을 낭독하며 안전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또한 나드리콜 차량을 대상으로 타이어, 제동장치, 휠체어 고정장치, 승강기(리프트) 작동 여부 등 안전 점검을 실시하고, 승·하차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낙상사고 예방 요령을 공유하는 등 현장 중심의 안전 관리 활동도 병행했다. 공단은 안전운전 실천 결의대회를 계기로 교통약자 보호와 ‘안전·친절’ 중심의 서비스를 더욱 강화하기 위해 정기적인 안전 점검과 운전원 교육, 시민 대상 교통안전 홍보를 연중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문기봉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나드리콜은 단순한 이동 수단을 넘어 교통약자의 일상과 안전을 책임지는 소중한 발”이
[신경북뉴스]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북부사업처는 다가오는 3월 3일부터 자연친화적 삶을 꿈꾸는 대구 시민들에게 주말농장 무상 분양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 분양 신청은 다가오는 3월 3일부터 3월 12일까지 이메일 접수를 통해 가능하며. 대상자 선정은 신청 마감 후 무작위 추첨 방식으로 이루어지며 대상자 당 1구획씩 배정하고, 배정받은 농장에서 4월 4일부터 작물을 경작할 수 있다. 올해 주말농장 분양 대상은 30구획으로 1구획당 10~13㎡ 정도이며 무상으로 분양된다. 대구시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시민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기봉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주말농장이 도시 생활에 지친 현대인들에게 자연과의 소중한 연결을 제공하며, 건강한 삶을 위한 새로운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도심 속 소소한 자연의 쉼터가 될 주말농장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대구광역시는 ‘2026 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개최에 대비해 우수 숙박시설 ‘더굿나잇’ 선정 계획을 마련하고, 대구를 찾는 전 세계 선수단과 관람객에게 품격 있는 숙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2026 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는 국내외 선수와 동반 가족을 포함해 약 1만 명 이상이 대구를 방문하는 대규모 국제행사다. 대구시는 대회 기간 숙박 수요 증가에 대비해 지역 우수 숙박업소의 경쟁력을 높이고, 시 추천 우수 숙박업소 브랜드 ‘더굿나잇’의 고급화를 추진한다. 올해는 ‘더굿나잇’ 135개소를 선정한다. 이 중 ‘일반호텔’로 분류되는 중저가 비즈니스호텔은 62개소, 일반호텔 중 여성 친화적 환경을 갖춘 ‘여성안심숙박업소’는 36개소가 포함된다. 선정은 기존 지정 업소와 신규 신청 업소를 대상으로 진행한다. 기본 환경, 시설 수준, 고객서비스 등 평가 항목에 따라 현장조사를 실시해 고득점순으로 선발한다. 행정처분 이력이 있거나 시설이 노후한 업소는 추천 대상에서 제외한다. 선정 절차는 숙박업소가 관할 구·군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구·군에서 1차 현장조
[신경북뉴스] 대구광역시는 올해부터 낙동강 녹조 상시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녹조 계절관리제’를 전격 도입한다. 녹조 발생이 집중되는 5월부터 10월까지 오염원 관리와 수질 개선 대책을 집중 추진해 녹조 발생을 사전에 억제한다는 방침이다. 녹조 계절관리제는 기온 상승과 강수량 변화로 녹조 발생 가능성이 높은 기간에 대응 역량을 집중하는 제도다. 제도 시행 기간에는 하천 주변 오염원을 점검하고, 하·폐수 처리시설 방류수 수질을 집중 관리한다. 드론을 활용한 조류 발생 모니터링도 병행해 하천 수질을 상시 확인한다. 아울러 기초지자체 및 관계기관과 함께 녹조 계절관리제 추진단을 구성해 조류 발생 시 현장에서 신속히 대응할 방침이다. 기존 조류경보제도 한층 강화해 운영한다. 조류경보제는 하천과 호소에서 유해 남조류가 과다 증식할 경우 조류 농도에 따라 관심·경계·조류대발생 단계로 구분해 경보를 발령하는 제도다. 측정 지점에서 유해 남조류 세포수(cell/㎖)가 1,000개 이상이면 관심, 10,000개 이상이면 경계, 100만 개 이상이면 대발생 단계가 발령된다. 대구시는 올해부터
[신경북뉴스] 대구광역시는 봄 개학기를 맞아 어린이들에게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2월 23일부터 3월 20일까지 9개 구·군과 합동으로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에 대한 집중 점검에 나선다. 이번 점검은 학교와 학원가 등 어린이 이용이 많은 업소 1,431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구체적으로는 학교 매점과 학교 경계선 200미터 이내 식품안전보호구역 내 식품접객업소 및 무인판매점 1,368개소, 학원가·놀이공원 주변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 63개소를 포함한다. 점검반은 △식품의 위생적 취급 기준 준수 여부 △조리시설 및 도구의 위생 관리 상태 △소비기한 경과 제품의 진열·보관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살펴볼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개학기 식중독 예방을 위한 현장 교육과 홍보를 병행해 영업주들이 자발적으로 위생 관리를 강화하도록 유도할 방침이다. 대구시는 매년 개학 시기에 맞춰 어린이 먹거리 안전관리를 지속해 오고 있다. 지난해에는 봄·가을 개학기에 총 2,778개소를 점검했으며,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고 영업에 종사한 음식점 1곳을 적발했다. 노권율 대구광역
[신경북뉴스] 대구광역시는 재개발·재건축 정비사업의 신뢰성을 높이고 조합 운영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오는 3월부터 본격 시행되는 ‘조합임원 의무교육’에 대한 사전 안내와 홍보를 강화한다. 이번 교육은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개정에 따라 정비사업의 투명성과 전문성을 제고하기 위해 도입된 제도로, 지난해 11월 21일부터 조합임원의 교육 이수가 법적 의무가 됐다. 이에 따라 2025년 11월 21일 이후 선임·연임되거나 선정된 추진위원장, 감사, 조합임원, 전문조합관리인 등은 선임된 날로부터 6개월 이내에 반드시 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이를 위반할 경우 과태료 부과 등 불이익을 받을 수 있다. 올해 교육은 국토교통부로부터 위탁받은 한국부동산원이 대구와 서울에서 분기별로 총 8회 실시한다. 교육은 3일간 총 12시간 과정이며, 직무·소양·윤리 교육을 포함한 실무 중심의 커리큘럼으로 운영된다. 대구 지역 첫 교육은 오는 3월 23일부터 25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교육 신청은 접수 기간 내 관할 구·군청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대구시는 정비사업 추진위원회와 조합을 대상으로 개별 안내를
[신경북뉴스] 대구광역시는 겨울철 얼어붙었던 지표면이 녹으며 발생하는 지반 약화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2월 23일부터 4월 10일까지 47일간 해빙기 취약시설 안전점검에 나선다. 이번 점검은 붕괴나 낙석 사고 우려가 큰 옹벽·석축, 절토사면, 건설공사장 등 취약시설 1,935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세부 대상은 ▲저수지 및 산사태 취약지 982개소 ▲급경사지 및 도로시설 547개소 ▲옹벽·석축 65개소 등이며, 이 외에도 해빙기 위험 요인이 잠재된 취약지 전반을 폭넓게 살펴볼 계획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옹벽·석축의 균열 및 배수로 막힘 ▲낙석 위험지역 토사 유실 및 안전망 훼손 여부 ▲건설공사장 굴착면 안정성 및 지반 침하 여부 ▲비계 등 임시 시설물 붕괴 위험 여부 등이다. 특히 대구시는 기존 관리 대상 외에도 3월 내 발주 예정인 굴착 공사장, 붕괴 위험이 있는 취약 빈집, 시설물안전법 미대상 옹벽·석축 등을 추가로 발굴해 안전관리 사각지대를 최소화할 방침이다. 시민들이 생활 주변 위험 요소를 직접 신고하고 점검을 요청하는 ‘주민점검 신청제’도 함께 가동한다. 위험 징후 발견 시 안전신문고
[신경북뉴스] 대구광역시는 노후 차량에서 발생하는 미세먼지를 줄이고 대기질을 개선하기 위해 총 66억 원을 투입, ‘2026년 운행차 배출가스 저감사업’을 본격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조기폐차 2,565대를 비롯해 매연저감장치(DPF) 부착 92대, 건설기계 저공해화 96대, 어린이통학차량 LPG 전환 16대 등 총 2,769대를 대상으로 한다. 특히 올해는 배출가스 5등급 차량에 대한 조기폐차 지원이 종료되는 마지막 해인 만큼, 대구시는 5등급 차량 차주들이 충분히 지원받을 수 있도록 5등급과 4등급 차량을 분리해 사업을 추진한다. ※ 5등급 차량 : 2005.12.31. 이전의 경유 제작차 배출가스 허용기준 적용받은 차량 4등급 차량 : 2006.1.1. ~ 2009.8.31. 경유 제작차 배출가스 허용기준 적용받은 차량 5등급 차량과 건설기계는 3월 4일부터 5월 29일까지 상시 접수하며, 신청 순서에 따라 선착순으로 지원 대상을 선정한다. 4등급 경유차는 3월 4일부터 13일까지 10일간만 접수하며 ▲제작일이 오래된 차량 ▲어린이통학차량 ▲저소득층·소상공인 차량 순으로 우선 선정한다. 접수 기간은 예산
[신경북뉴스] 대구광역시는 건강하고 바른 성장으로 지역사회의 귀감이 된 청소년을 발굴·포상하기 위해 ‘2026년 제38회 대구광역시 청소년대상’ 후보자를 2월 24일부터 3월 20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1989년 첫발을 내디딘 ‘청소년대상’은 건강하고 올바른 청소년 상(像) 정립을 위해 매년 각 분야의 모범 청소년을 시상해 왔다. 지난해까지 총 250명(대상 36명, 우수상 111명, 장려상 103명)의 수상자를 배출하며 지역을 대표하는 청소년 포상으로 자리 잡았다. 후보자 자격은 공고일(2.23.) 현재 대구시에 1년 이상 계속 거주하고 있는 만 9세 이상 24세 이하 청소년으로, 구청장·군수, 학교장, 청소년 관계기관장 등의 추천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시상 부문은 △선행효행 △창의인재 △푸른성장 3개 분야며, 선정 인원은 대상 1명을 포함해 각 부문별 우수상 1명, 장려상 1명씩 총 7명이다. 대상은 수상 후보자 중 여러 면에서 성품과 행동이 가장 훌륭해 모든 청소년의 귀감이 되는 청소년에게 수여된다. 선행효행 부문은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 중 선행을 하거나, 부모에게 효도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