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대구 남구는 기아자동차 대봉대리점 전해진 대표가 지난 10월 31일 남구의 저소득 가구를 위해 성금 100만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전해진 대표는 “이번 성금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으며, 기탁된 성금은 관내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조재구 남구처장은 “지역주민을 위해 기부해주신 기아자동차 대봉대리점 전해진 대표에게 감사드린다.”라며, “기부하신 뜻대로 관내 취약계층에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대구 남구보건소는 지난 1일, 영선초등학교 및 이천동 걷기 좋은 길 일원에서 지역 청소년과 가족 30여 명과 함께 ‘이천동 우리마을 바르게 걷기 교육’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남구보건소와 우리마을 교육나눔 이천동 추진위원회가 협력해 마련했으며, 마을 단위 걷기 문화를 확산하고 올바른 걷기 습관을 형성하기 위해 개최됐다. 1부에서는 걷기 전문 강사의 지도로 올바른 걷기 자세 교육과 시연·실습을 진행하고, 건강 스트레칭 및 바르게 걷기 실천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어진 2부에서는 ‘건강한 이천동 만들기 플로깅’활동을 통해 ‘시간 풍경 골목길’에서 ‘고미술거리’까지 걷기 구간을 따라 쓰레기를 줍는 거리 정화 활동과 이천동 곳곳의 명소를 배경으로 한 사진 인증 미션을 함께 진행했다. 특히, 참가한 청소년과 가족들은 대봉배수지 물문화공원, 서봉사, 이천동 99계단, 고미술거리 등을 걸으며 걷기의 즐거움과 지역에 대한 애정을 동시에 느끼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대구 남구의회 성윤희 의원은 “이천동의 지역 역사와 풍부한 문화자원을 활용한 테마거리를 오늘 배운 바른 걷
[신경북뉴스] 대구 남구 대덕문화전당은 오는 10일부터 21일까지 문화예술아카데미 겨울학기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학기는 12월 초부터 2026년 2월까지 12주 동안 진행되며 음악, 미술, 교양 분야로 28개 강좌가 운영될 예정이다. 이번 겨울학기에는 지역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인 피아니스트 최훈락, 플루티스트 김진솔, 첼리스트 강정우와 함께하는 해설이 있는 앞산愛 11시 콘서트를 준비했다. 역사학자 심용환을 초청하여 강연과 연주가 함께 하는 앞산살롱콘서트를 개최한다. 강연을 맡은 심용환은 KBS아주史적인 여행, MBC 선을 넘는 녀석들 마스터 X, JTBC 역사이야기 꾼들,톡파원 25시등 각종 방송 출연과 강연으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앞산 살롱콘서트는 개화기 시절을 주제로 강연과 함께 음악이 어우러지는 렉처콘서트로 심용환 학자의 깊이 있는 해설과 함께 그 시대의 이야기를 음악과 함께 전달하여 울림이 있는 시간으로 채우고자 한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이번 겨울학기 문화예술아카데미 프로그램으로 일상에서 배움을 이어가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관심있
[신경북뉴스] 대구 남구는 대구도서관 개관을 기념하여 '미군부대 터, 100년의 기다림' 사진전을 11월 5일부터 11월 16일까지, 대구도서관(옛 미군부대 캠프워커 H-805 헬기장 반환부지) 4층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대구도서관 부지가 1921년 일본군이 주둔했던 것을 시작으로 미군부대 시절을 거쳐 100년이 지나 2021년 미군부대 담장을 허물어 주민의 품으로 돌아오기까지의 역사를 사진으로 담아낸 기록 전시다. 전시장에는 미군부대와 인근지역의 변천사, 미군부대 부속 건물과 철옹성 같았던 담장, 철조망과 활주로, 그리고 1950년대 나무전봇대의 행렬 등 그 시절의 흔적이 생생히 담겨 있다. 이러한 상징적 장면들이 철거되고, 그 자리에 대구도서관과 대구시 3차 순환도로 동편 구간이 조성되는 변화의 과정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번 전시는 단순한 과거 회고를 넘어, 미군과 함께한 세월 속 우정과 협력, 미군부대 소음과 개발제한 속에서도 남구의 발전을 위해 묵묵히 헌신해 온 주민들의 인내와 기다림을 되새기는 의미를 지닌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오랜 세월 미군부대의 소음과 개발제한으로
[신경북뉴스] 대구 남구 봉덕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전동숙·전수한)는 지난 11월 3일 남구청장, 봉덕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지역주민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어르신 생신상 차려드리기’를 개최하여 저소득 홀몸 어르신 9명에게 생신상과 선물꾸러미를 전달하고 생신 축하 노래를 불러드리며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다. 따뜻한 마을 공동체 '어르신 생신상 차려드리기'는 올해로 네 번째를 맞이한 봉덕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으로 자녀가 없거나, 있어도 돌봄을 받지 못하는 어르신께 생신을 축하하고 건강을 기원하는 이웃사랑 실천 활동이다. 전수한 민간위원장은 “생신상을 받고 좋아하시는 어르신을 보니 보람되고 뿌듯하다.”라며, “앞으로도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지역 내 홀몸 어르신들을 공경하고,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전동숙 봉덕1동장은 “홀몸 어르신들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모아 풍성한 생신상과 선물을 준비해 주신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감사드린다.”라며,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대구 남구가족센터는 지난 1일 지역 내 400여 명의 가족이 참여한 가운데 『신나고 박터지는! 온가족 한마음 운동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운동회는 영남이공대학교 천마체육관에서 진행됐으며, 지역사회의 양육 친화적 분위기 조성과 건강한 가정생활 증진을 위해 마련됐다. 행사 당일에는 가족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사전 부스(병뚜껑 멀리 날리기, 콘홀게임 체험)운영과 다양한 활동형 게임(협동 공굴리기, 색판 뒤집기, 희망의 탑쌓기 등 9종)이 진행되어 조부모·부모·자녀 3세대 모두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최종 우승한 열정팀의 한 가족은 “오랜만에 가족이 함께 웃고 뛰며 즐길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사전 부스 운영부터 본 행사까지 알차게 구성되어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아이와 즐겁게 참여했고, 내년에도 또 참여하고 싶다.”라고 전했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이번 온가족 운동회가 세대와 문화를 아우르는 화합의 장이 되어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내 다양한 가족들이 소통하고 화합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기 위해 더욱더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신경북뉴스] 대구 동구청은 오는 11일, 동구청 4층 대회의실에서 현장 문제해결능력 향상을 위한 2025년 공동주택 종사자 소방·방범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의무관리 150개 공동주택 종사자를 대상으로 공동주택관리법에 따른 의무교육으로 △화재발생 시 신속한 대피요령 및 올바른 소화기구 사용 △소방관련 법규, 공동주택단지 내 도난 사고 및 각종 범죄예방 교육 △문제해결능력을 향상 및 공동주택 내 발생하는 다양한 민원에 대한 대응역량을 강화 등을 목적으로 진행된다. 윤석준 동구청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안전하고 효율적인 공동주택 관리를 이루어 내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동구청 또한 안전한 주거문화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대구 남구는 11월 아동학대 예방주간을 맞아, 지난 11월 3일 드림피아홀에서 2025년 아동학대 예방 집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남구청 간부공무원 및 직원 약 2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아동학대에 대한 민감성과 경각심을 높이고, 학대 피해아동의 조기 발견 및 신고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교육은 아동학대 예방주간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아동학대 예방 및 인식개선을 위한 공공부문 종사자들의 책임감을 더욱 강조하는 기회가 됐다. 남구는 아동학대 예방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공공기관의 적극적인 역할을 강화하고자 매년 아동학대 예방주간에 맞춰 다양한 교육과 캠페인을 추진하고 있다. 이순기 대구남부아동보호전문기관 관장을 강사로 초청하여 아동학대 예방 및 대응에 필요한 전문적인 내용을 전달했다. 이순기 강사는 아동학대의 다양한 유형과 주요 사례를 소개하고, 공공부문 종사자들이 아동학대를 의심할 수 있는 상황에서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에 대해 구체적인 방법을 설명했다. 또한, 아동학대 신고의 의무와 절차에 대해 상세히 안내하며, 아동학대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과 적극적인 신고의 중요성을 강조
[신경북뉴스] 대구 남구는 남구체육회(회장 권복만) 주최·주관으로 지난 1일 오전 8시부터 구민체육광장에서 ‘제17회 앞산사랑 가족건강 등산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약 2,000명의 구민이 참여하여 청량한 가을 아침을 만끽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앞산사랑 가족건강 등산대회는 신선한 가을 아침의 맑은 공기를 마시며 산림욕도 함께 즐길 수 있어 참가자들의 호응이 상당히 높다. 올해 등산코스는 남구구민체육광장을 출발하여 맨발산책로, 대덕산 토굴암, 용두토성을 지나 메타세콰이어 숲길을 거쳐 다시 출발지점으로 돌아오는 4.5km구간이었으며, 오전 8시부터 출발 지점인 남구구민체육광장에서 참가자 배번호표를 배부했다. 출발행사가 열리는 구민체육광장에서는 ‘물고기를 잡아라’, ‘심폐소생술 체험’, ‘감염병 예방 및 손 씻기’ 등 다양한 체험 부스가 운영돼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등산코스 지점별로 버스킹 공연과 생수, 떡, 음료수 등 다양한 간식이 제공됐으며, 종료 지점인 구민체육광장에서는 빵과 음료 배부와 카운트다운, 진광, 싸이렌 등 초대가수들의 초청 공연과 경품행사가 펼쳐졌다. 조재
[신경북뉴스] 대구 동구청은 지난 4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직원들을 대상으로 ‘공항후적지개발 직원 역량강화 전문가 특강’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대구경북신공항의 활성화를 위한 UAM의 활용과 공항후적지 활용 방안’을 주제로, 교통·물류·UAM 분야 전문가인 윤대식 영남대학교 도시공학과 명예교수가 강의를 진행했다. 윤석준 동구청장은 “이번 교육이 공항후적지 개발에 대한 직원의 관심도 제고 및 업무 역량을 강화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