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경상북도상주교육지원청은 11월 26일 상주 일원에서 관내 교원 45명을 대상으로 2025 내 고장 상주 탐방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상주미래교육지구사업의 일환으로 상주 관내 신규 및 전입, 희망 초·중등 교원들에게 상주 지역의 역사·문화·예술에 대한 이해와 공감능력을 확대시켜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 지역 인재를 육성하는데 그 목적을 두었다. 교사들은 상주박물관을 방문하여 우리 조상이 남긴 귀중한 유물의 가치를 바르게 알고 자긍심을 느껴보는 시간을 가졌으며, 도예 체험을 통해 슬기로움과 뛰어난 심미안으로 찬란한 도자기 문화를 이룬 선조들의 숨결을 느낄 수 있었다. 김종현 교육장은 “상주의 다양한 역사와 문화, 예술을 교사가 직접 체험하고 이를 교육과정에 활용해 아이들의 배움과 성장을 지원하여 학생들이 내 고장 상주에 대한 관심과 사랑하는 마음이 자라도록 힘쓰겠다.”고 했다.
[신경북뉴스] 상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2025년 11월 21일 남원동 소재의‘호동이숯불촌 상주점’에서 장애친화마을‘다올가게’ 26호점 현판식 및 사업공유회를 개최했다. 다올가게는‘누구나 다 올 수 있는 가게’라는 의미로 지역 내 다중이용시설에 경사로와 도움벨 등 편의시설을 설치하여 장애인, 노인, 임산부 등 모두의 일상적 이동권을 보장하고 상주시 전역에 무장애 생활환경 확산을 목표로 시행한 사업이다. 상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2024년부터 현재까지 총 26개 상가에 업소별 환경을 고려한 맞춤 제작 방식으로 경사로와 도움벨을 설치했으며, 업종별로는 일반음식점 15개소, 두발·피부미용 5개소, 휴게음식점 4개소, 안경 및 렌즈 소매·약국 각 1개소에 설치됐다. 이로 인해 지역 내 음식점, 미용실, 카페, 약국 등 주민의 방문이 많은 주요 상가의 접근성이 향상됐으며, 장애인뿐 아니라 유아차 이용자, 고령자, 임산부 등 보행 취약계층의 이용 편의 상승과 상가 인식 개선 및 지역 내 무장애 환경 확산에 큰 도움을 주었다. 상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 이동명 관장은 “상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이 사업을 장애친화마을의 마
[신경북뉴스] 상주시는 상주소방서에서 11월 25일 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 구축사업 최종보고 및 시연회를 실시했다. ‘긴급차량 우선신호 시스템’은 화재, 사고 등의 대형 재난상황 발생 시 소방차, 구급차 등의 긴급차량이 교차로 진입 시 녹색신호를 우선부여하여 목적지까지 최단시간으로 이동할 수 있게 하는 시스템이다. 상주시는 관내에서뿐만 아니라 권역별 응급의료센터가 있는 안동시와 연계하여 광역형 시스템을 도입했으며, 수도권을 제외하면 지방에서는 최초로 구축했다. 상주시, 행정안전부, 경상북도청, 상주경찰서, 상주소방서 등 10개 기관에서 30여 명이 참가한 이날 시연회는 상주소방서에서 출발 후 상주시청을 경유하여 상주소방서로 돌아오는 코스로 진행됐으며, 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을 통해 차량 정체 없이 원활히 시연코스를 주행했다. 상주시는 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 구축을 통해 긴급차량 출동 시간이 평시 약 40% 절감, 출·퇴근으로 정체되는 시간에는 약 50% 이상의 출동시간 절감효과를 나타냈으며, 특히 권역별 응급의료센터가 있는 안동병원까지는 30% 이상 환자 이송 시간이 줄어들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신경북뉴스] 상주시는 11월 2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공직자를 대상으로 저출생 및 인구감소 위기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특강을 실시했다. 이번 특강은 영남대학교 도시공학과 서정인 교수를 초빙해, 우리보다 먼저 인구감소로 인한 도전에 직면한 일본의 인구감소 대응 정책 사례를 분석하고, 이를 기반으로 상주시가 적용할 수 있는 인구정책 방향과 지역의 지속성 확보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취지로 마련됐다. 고두환 인구정책실장은 “이번 교육은 저출생‧지방소멸이라는 시대적 과제에 대한 공직자들의 이해를 높이고, 정책 수립 역량을 강화하는 데 의미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저출생 및 인구감소 문제 해결을 위한 지속적인 교육과 연구를 이어가며, 상주시가 지역 소멸의 위기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상주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1월 25일 상주시청 대회의실에서 제9기 상주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표협의체 회의를 열고 신규 위원 위촉 및 심의회를 개최했다. 심의에 앞서 김명자 상주시지역아동센터연합회장을 신규 위원으로 위촉했고, 복지 환경 및 여건 변화를 반영한 제5기(2023~2026) 지역사회보장계획의 2026년도 연차별 시행계획 수립에 대한 심의 및 의결을 진행했다.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사회보장급여의 이용·제공 및 수급권자 발굴에 관한 법률 제35조에 따른 법정계획으로, 2026년 연차별 시행계획은 “가까운 복지, 돌보는 이웃, 다함께 상주”라는 목표 아래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조성”등 8대 추진전략䞖개 세부사업䞈개 세부과업으로 구성되어 2026년 상주시 지역사회보장의 이정표 역할을 하게 된다. 2026년 상주시 지역사회보장계획은 결식아동급식카드 보급사업 등 9개 사업 변경이 있었으며, 이날 심의를 통해 최종 확정됐다. 공동위원장인 강영석 상주시장은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지역사회보장의 시작점으로 이번 심의를 통해 2026년 상주시 지역사회보장의 첫걸음을 뗀 것에 큰 의미가 있다.
[신경북뉴스] 상주박물관과 상주여자고등학교 역사동아리가 함께 기획한 관람객 참여형 작은 전시가 준비했다. 이번 전시는 2025년 11월 25일부터 2026년 5월 31일까지 상주박물관 로비에서 진행된다. 이번 전시는 2025년 3월부터 진행된 중장기 협력 프로젝트의 결과물로, 지역 청소년들이 전시의 전 과정을 직접 경험한 점에서 큰 의미를 지닌다. 상주여자고등학교 역사동아리 학생들은 박물관과 협업하여 전시 기획, 유물 조사·선별, 전시 기법 구상 및 적용 등 학예 업무 전반에 참여하며 실질적인 전시 제작 과정을 체험했다. 학생들은 옛사람들이 어떤 마음으로 물건을 만들고 사용했는지 스스로 질문하고 탐구하면서, 또래의 감각과 시선으로 유물 속 이야기를 새롭게 해석해 나갔다. 그 결과 이번 전시는 유물을 관찰하고 퀴즈를 통해 의미를 유추해보는 참여형 전시로 구성됐으며, 관람객들은 유물을 단순히 감상하는 것을 넘어 문화유산의 가치와 선조들의 지혜를 보다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다. 윤호필 상주박물관장은 “이번 전시는 지역 청소년들이 유물의 의미를 스스로 고민하고 전시로 표현해낸 뜻깊은 협력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관내 학
[신경북뉴스] 상주시의회는 11월 24일 상주시종합사회복지관에서 지역 어르신을 위한 무료급식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의장과 의원들을 비롯해 의회사무국 직원들이 함께 참여해 배식, 식당 정리, 설거지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상주시의회는 지역사회 돌봄 실천을 위해 올해 들어 세 번째로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취약계층의 식사 지원 강화에 중점을 두고 활동 범위를 넓히고 있다. 안경숙 의장은 “작은 도움이지만 어르신들께 따뜻한 점심을 대접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상주시의회는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인 봉사활동과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상주시는 지난 11월 21일부터 23일까지 상주국제승마장에서 열린‘2025 승마대회 馬중물’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한국유소년승마단연합회가 주최·주관했으며, 전국에서 모인 유소년 선수 및 일반 동호인 등 약 300명과 마필 약 100두가 참가해 장애물경기를 중심으로 권승경기, 허들경기, 릴레이 등 다양한 종목에서 서로의 기량을 겨뤘다. 올해 상주국제승마장에서 10번째로 열리는 승마대회인 ‘2025 승마대회 馬중물’은 체계적인 코스 설계와 안전관리, 전문 심판진 운영을 통해 공정하고 안전하게 대회가 진행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이번 대회 기간 상주국제승마장을 찾은 가족 단위 관람객과 방문객이 증가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보인 것으로 분석된다. 정석찬 국제승마장관리사업소장은 “전국에서 모인 선수들이 최선을 다해 기량을 펼친 뜻깊은 대회였다”며“상주는 승마 도시로서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유소년 승마 발전과 승마산업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상주시가 경상북도에서 시행하는 ‘2025년 하천사업 추진실적 평가’에서 도내 최우수인 대상을 수상하게 됐다. 하천사업 추진실적 평가는 경상북도 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지방하천 정비사업 등 6개의 지표를 기준으로 하천사업 추진실적을 평가해 하천업무 추진력 확보와 업무에 대한 자긍심 고취를 위해 경상북도가 실시하는 평가이다. 상주시는 관내 지방하천 21개소에 대해 하천정비사업, 퇴적토 및 유수지장목 제거, 하상정비, 수문 정밀안전점검 등을 진행하며 여름철 장마 및 태풍 등 하천재해 예방 노력과 하천사업 우수사례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수상하게 됐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경상북도와 협력해 재난대응 및 하천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한 노력의 결과라 생각하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이용하기 좋은 하천환경을 조성하도록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신경북뉴스] 상주시는 11월 24일 상주시청 소회의실에서 2025년 제3차 상주시보육정책위원회를 열고 국공립어린이집 4개소 재위탁 심의를 실시했다. 위원회에서는 위탁기간 만료가 도래한 국공립어린이집 4개소 재위탁 운영자 선정에 대해 심의·의결했으며, 재위탁 4개소는 꼬마숲어린이집, 드림어린이집, 무지개어린이집, 상주좋은어린이집으로 어린이집 운영계획, 전문성, 운영실적, 공신력, 재정능력 5가지 항목을 심사해 기존 운영자를 재위탁 대상자로 결정했다. 재위탁 국공립 어린이집은 향후 5년간 영유아가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공공보육 환경을 제공하게 된다. 한편, 상주시보육정책위원회는 상주시 영유아보육조례 제5조에 따라 보육전문가 2명, 보호자대표 3명, 공익 대표 2명, 어린이집 교사 및 원장 각 1명, 당연직 공무원 1명으로 총 10명으로 구성되어 상주시의 보육사업, 국공립 어린이집 운영 위탁에 관한 사항 등 보육 정책 전반에 관한 사항을 심의의결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안윤정 아이여성행복과장은 “아이키우기 좋은 도시 상주를 만들기 위해 공공보육 환경이 개선될 수 있도록 기반을 강화해 나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