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울진군이 2026년 1월 1일 기준으로 산정된 개별 및 공동주택가격(안)에 대한 열람과 의견 제출 절차를 진행한다. 국토교통부와 지방자치단체들은 매년 주택의 특성을 조사해 가격을 산정한 뒤, 주택 소유자와 이해관계인으로부터 의견을 받고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4월 30일에 최종 가격을 결정·공시한다. 올해 울진군 내 개별주택가격과 공동주택가격은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열람할 수 있다. 개별주택가격은 주택 소재지 읍·면사무소와 울진군 재무과에서 확인 가능하며, 공동주택가격은 부동산 공시가격 알리미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의견이 있는 주택 소유자나 이해관계인은 열람 기간 내에 의견서를 작성해 재무과 또는 해당 읍·면사무소, 혹은 홈페이지에 제출할 수 있다. 접수된 의견은 한국부동산원의 재검증과 울진군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결과가 통지된다. 울진군 관계자는 "개별·공동주택가격이 여러 세목의 과세표준과 건강보험료 등에 활용되는 만큼 많은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의견 제출을 바란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울진군이 울진형 노인일자리사업의 일환으로 경로당 급식지원사업을 시작했다. 지난 3월 13일, 울진군노인복지관 2층 강당에서는 이 사업에 참여하는 42명의 어르신을 대상으로 발대식과 함께 안전 및 직무교육이 진행됐다. 행사에서는 울진형 노인일자리사업의 취지와 내용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경상북도교통문화연수원의 협조로 교통안전교육도 마련됐다. 이어 노인역량활용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자 직무교육이 실시되어, 참여자들은 사업 전반에 대한 이해와 안전의식을 강화했다. 올해 처음 도입된 ‘우리 마을 경로당 급식지원사업’은 울진군이 주도하는 노인역량활용사업으로, 공동취사제가 운영되는 경로당에서 마을 어르신들이 직접 급식에 참여할 수 있는 일자리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경로당 이용이 더욱 활성화되고, 회원 간 소통도 증진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울진군 관계자는 “우리 마을 경로당 급식지원사업은 어르신들이 자신이 거주하고 있는 마을의 경로당 급식에 직접 참여하며 보람을 느끼고 서로 소통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울진형 노인일자리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경험과 역량을 지역사회에 적극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노인일자리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지원을 아
[신경북뉴스] 울진군종합자원봉사센터가 지역 내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정리수납 전문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 교육은 3월 14일 개강식을 시작으로 4월 11일까지 총 5회에 걸쳐 울진군종합자원봉사센터 4층에서 진행된다. 정리수납 전문 강사가 참여해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며, 교육 과정에는 정리수납전문가 2급 자격증 취득 과정도 포함된다. 참여자들은 정리수납의 기본 원리, 공간별 정리 방법, 효율적인 수납 기술, 현장 적용 방법 등을 체계적으로 배우게 된다. 이를 통해 단순한 정리를 넘어 생활 공간의 효율성과 주거 안전을 높이는 전문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교육을 마친 봉사자들은 '정리수납 전문 봉사단'으로 활동하며, 울진군 내 취약계층 가정을 방문해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장태윤 울진군종합자원봉사센터장은 "이번 교육은 자원봉사자들이 전문성을 갖추고 보다 체계적인 봉사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이다"며 "양성된 전문가들이 소외된 이웃의 삶의 질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울진군이 2026년 공공산림가꾸기 사업단을 구성해 산림자원 육성과 지역 일자리 확대에 나선다. 울진군은 군청 대회의실에서 80명의 근로자를 선발하고 사업단 발대식을 진행했다. 사업단은 안전관리자 2명, 기술인부 24명, 일반인부 53명, 업무보조원 1명 등으로 편성됐으며, 3월 12일부터 12월 11일까지 9개월간 운영된다. 이번 사업을 통해 울진군은 산림 부산물을 수집해 톱밥과 땔감 등 산림바이오매스를 지역 주민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산림재해 우려목과 산불 피해목을 대상으로 경관 개선과 환경 정비 작업도 함께 추진한다. 울진군 관계자는 "공공산림가꾸기 사업을 통해 산림자원의 가치 제고와 일자리 창출, 톱밥 생산, 겨울철 취약계층 땔감 지원, 산불 피해지 정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주민 만족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근로자 안전을 위해 안전교육과 작업장 점검을 철저히 실시해 산림재해 예방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울진군이 지역 농업의 혁신과 미래를 이끌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해 '제21기 울진녹색농업대학' 입학식을 3월 12일에 열고 교육을 시작했다. 이번 교육과정은 10월 1일까지 약 8개월 동안 100시간 이상 진행된다. 울진군은 이 프로그램을 통해 농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핵심 인력을 육성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올해 녹색농업대학은 청년창업농업대전환과, 사과과, 농산물가공창업과 등 세 가지 과정으로 구성됐다. 총 82명의 교육생이 참여하며, 각 과정은 지역의 대표 전략작목과 연계해 실질적인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한다. 청년창업농업대전환과에서는 신규 농업인, 청년농업인, 귀농인을 대상으로 울진군의 주요 작목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기술 습득에 집중한다. 사과과는 선도 농가와 전문가가 참여해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며, 울진 사과의 브랜드 경쟁력 제고를 지원한다. 농산물가공창업과는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가공상품 개발과 실습을 통해 시제품 생산까지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울진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녹색농업대학의 힘찬 출발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교육생 여러분의 도전과 열정으로 울진 농업 대전환의 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
[신경북뉴스] 울진군이 울진과학체험관에서 2026년 제2기 과학체험교실을 마련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유치원생과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총 5개 과정에 50명을 모집한다. 유치부는 만 5~7세 아동을 대상으로 3개 과정 30명, 초등부는 1~6학년 학생을 위한 2개 과정 20명으로 구성된다. 교육은 4월 4일부터 5월 23일까지 8주간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진행된다. 과학체험교실에서는 실험과학, 익사이팅로봇, 블록로봇, 3D융합, 창의로봇 등 실생활과 연계된 다양한 과학 분야를 다룬다. 이를 통해 참가 아동들이 과학 원리를 이해하고 창의적 사고력을 기를 수 있도록 돕는다. 수강신청은 3월 23일 월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울진군청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왕피천공원사업소 관계자는 "지역 내 학교 밖 과학교육을 접할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어린이들에게 쉽고 재미있게 과학을 접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울진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가 지난 3월 17일 어린이집 등 급식시설의 원장과 시설장을 대상으로 2026년 사업설명회와 집합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에서는 2026년 추진될 주요 사업 방향이 안내됐으며, 급식시설의 위생과 안전 관리 능력 향상을 위한 내용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사전에 실시된 교육 수요 조사 결과를 반영해, '식품위생법의 이해'를 주제로 개정된 법령 기준과 현장 적용 방안에 대한 실질적인 운영 정보를 제공했다. 참석한 시설장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센터는 2026년부터 어린이와 사회복지 급식시설을 아우르는 통합 지원체계로 운영 범위를 확대하고 있다. 기존 어린이 급식소뿐 아니라 사회복지시설까지 지원 대상을 넓히고 있다. 이신정 센터장은 센터의 확대 운영으로 다양한 급식시설에 대한 지원이 가능해졌다고 밝히며, "앞으로도 대상별 맞춤형 위생·영양 관리 지원을 통해 안전한 급식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울진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급식시설의 위생과 안전 관리 수준을 높이고, 식품위생법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식중독 등 사고 예방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신경북뉴스] 성주군이 청년들의 역량 강화와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성주군가족센터에서 3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되는 ‘청년 뉴딜 프로젝트’는 AI 활용 실무 교육, 경제 자립, 심리적 안정, 체험 활동 등 네 가지 트랙으로 구성된다. 이 사업은 매주 목요일마다 주제를 달리해 청년들에게 필요한 역량을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Re:skill’ 트랙에서는 생성형 AI(ChatGPT), 디지털 디자인, 콘텐츠 제작 등 최신 기술을 활용한 취업 준비 교육이 제공된다. ‘Re:work’ 과정에서는 AI 시대에 맞는 직업 변화 대응 전략, 로컬 비즈니스 창업, 투자 및 재테크 교육을 통해 경제적 자립을 돕는다. ‘Re:fresh’는 업사이클링, 향기 테라피 등 지역 자원을 활용한 체험형 활동을, ‘Re:mind’는 명상, 감정 글쓰기, 비폭력 대화법 등 심리 회복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들의 정서적 안정을 지원한다. 이와 함께, 지역 내 1인 가구 청년들의 사회적 관계망 형성을 위해 월 1회 요리 수업인 청춘식탁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성주군 관계자는 “이번 청년뉴딜 사업은 단순한 교육을 넘어 AI 시대에 필요한 역량을
[신경북뉴스] 성주군 회연서원 내 백매원에서 매화가 피는 시기를 맞아 다양한 체험 행사가 마련된다. 행사는 3월 19일부터 22일까지 나흘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되며,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백매원에서는 매실차와 매화 꽃차 만들기, 매화즙 테라피 등 봄의 향기를 느낄 수 있는 체험이 준비됐다. 이와 함께 환경 보호를 주제로 한 매화그림 에코백 꾸미기, 달래와 쑥 채취, 국가유산 보존 체험 등 자연과 전통문화를 접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전문 사진작가가 매화나무를 배경으로 방문객의 모습을 촬영해주는 '백매원 인생샷' 이벤트도 마련되어, 참가자들은 봄날의 추억을 사진으로 남길 수 있다. 성주군 관계자는 "매화가 만개하는 시기에 맞춰 자연과 함께하는 힐링 프로그램을 제공하고자 기획했다"며 "가족 단위 방문객은 물론 친구, 연인 등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한 만큼, 우리고장의 문화유산을 활용한 체험을 통해 의미있는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성주군이 통합돌봄사업 서비스 제공기관 선정을 위한 심사위원회를 군청 2층 세미나실에서 19일 개최한다. 이번 심사에서는 신청 기관들의 사업 수행 역량, 서비스 계획의 구체성, 그리고 지역사회 네트워크와의 연계성 등이 종합적으로 평가된다. 이를 바탕으로 공정한 절차를 거쳐 수행기관이 결정된다. 선정된 두 곳의 기관은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가사 지원, 이동 동행, 방문 목욕, 반찬 지원 등 다양한 일상생활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이러한 서비스는 돌봄 공백 해소와 어르신의 건강한 노후 지원을 목표로 한다. 성주군 관계자는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기관들이 참여하게 되어 지역 내 돌봄 서비스의 수준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촘촘한 지역 사회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