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포항시가 지난 26일부터 이틀간 열린 ‘2026년 경상북도 지적측량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받았다. 경상북도가 주최한 이번 대회는 도내 22개 시·군에서 80여 명이 참가해 측량성과의 정확성, 현장 측량검사 능력, 장비 운용 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겨뤘다. 대회는 스탠포드호텔 안동과 경북도청신도시에서 진행됐다. 포항시에서는 도시계획과 이규리 주무관(시설 8급), 전승엽 주무관(시설 9급), 북구청 민원토지정보과 이대기 주무관(시설 8급)이 팀을 이뤄 참가해 우수상의 성과를 거뒀다. 포항시 관계자는 "포항시의 우수한 지적측량 수행 능력을 알리는 좋은 기회였다"며 이번 수상의 의미를 전했다.
[신경북뉴스] 포항시는 6월에 실시되는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를 앞두고 조사요원 132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경제총조사는 5년 주기로 진행되는 국가 통계조사로, 지역 내 모든 사업체의 고용, 생산, 경영 현황 등을 조사해 산업 구조 변화를 파악하는 데 활용된다. 모집 대상은 (총)관리자 22명, 조사지원담당자 6명, 조사원 104명으로 구성된다. 지원 접수는 4월 6일부터 시작된다. 관리자와 조사지원담당자는 4월 10일까지, 조사원은 4월 17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접수는 관리자와 조사지원담당자의 경우 시청 디지털융합산업과에서, 조사원은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방문 접수 가능하다. 온라인 지원은 경제총조사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할 수 있다. 선발된 조사요원들은 사전 교육을 받은 뒤 조사 준비와 현장 방문조사 등 단계별 임무를 맡게 된다. 조사 방식은 조사원이 직접 사업체를 방문해 면접으로 진행된다. 정명숙 디지털융합산업과장은 "경제총조사는 지역 경제의 현재를 진단하고 미래 정책을 설계하는 중요한 자료"라며 "정확한 통계 구축을 위해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포항시 디지털
[신경북뉴스] 포항시가 흥해읍 용한리 서퍼비치에서 ‘제8회 포항 메이어스컵 서핑 챔피언십’을 지난 28일부터 29일까지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포항시서핑협회가 주관했으며, 포항시와 포항시의회, 포항시체육회 등이 후원기관으로 참여했다. 대회는 숏보드와 롱보드 남녀 오픈부(국가대표 포인트전), 일반부, SUP 서핑 남녀 오픈, 초·중·고등부 남녀 오픈 등 다양한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특히 공식 랭킹 포인트가 부여되는 국가대표 선발전이 포함되어 전국 각지에서 뛰어난 실력을 갖춘 선수들이 참가해 높은 수준의 경기가 펼쳐졌다. 관중들은 현장에서 서핑 경기를 관람하며 박진감 넘치는 장면을 즐겼고, 직접 서핑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되어 포항의 서핑 도시 이미지를 알렸다. 현재 포항과 시흥 등 여러 지역에서 포인트전이 열리고 있으며, 선수들은 각 경기에서 성적을 쌓아 리그 방식으로 최종 순위를 겨루고 있다. 포항시는 국내 서핑 리그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지역의 우수한 서핑 환경을 적극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용한 서퍼비치는 높은 파도와 얕은 수심으로 강원도 양양, 부산 송정과 함께 전국 3대 서핑 명소로 꼽힌다. 포항시는 2021년부터 맞춤형 서핑 교육을 시작해
[신경북뉴스] 포항시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겪는 법률적 문제를 지원하기 위해 3월 27일 시청 법률상담실에서 무료법률상담을 진행했다. 이날 상담은 시의 법률고문인 금태환 변호사가 9명의 시민을 대상으로 1대1로 맞춤 상담을 제공했다. 상담 주제는 임대차, 손해배상, 부동산 토지 인도 등 민사 분야와 상속 등 생활법률 문제에 집중됐다. 포항시는 2011년 3월부터 민사, 형사, 가사 등 다양한 법률 영역에 취약한 시민을 위해 무료법률상담을 운영하고 있으며, 매년 약 200명의 시민이 이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 상담을 원하는 시민은 전화 예약 후 시청 법률상담실에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시청 홈페이지 내 민원참여-법률상담-사이버상담 코너를 통해 온라인 상담도 가능하다. 온라인 상담은 고문변호사가 직접 답변을 제공해 방문이 어려운 시민들도 이용할 수 있다. 포항시 관계자는 "법률 지식 부족이나 경제적 부담 등으로 법적 대응이 어려운 시민들이 무료법률상담 서비스를 적극 활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포항시는 글로벌 관광 경쟁력 제고를 목표로 시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아이디어 공모전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POEX 개관을 앞두고 글로벌 마이스 관광도시로 성장하기 위한 방안 모색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포항시는 지역만의 차별화된 관광 매력을 강화하고, 체류형 관광을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를 주요 목표로 삼았다. 공모 주제는 두 가지로, 포항의 글로벌 관광 경쟁력 강화 방안과 드라마 촬영지를 활용한 체류형 관광 아이디어가 포함된다. 참가 자격에는 제한이 없으며, 개인 또는 팀으로 참여할 수 있다. 단, 한 팀당 하나의 주제만 제출할 수 있다. 공모전 일정은 30일부터 5월 15일까지 공고가 이뤄지며, 접수는 5월 1일부터 15일까지 진행된다. 제출 방법은 포항시청 관광산업과 방문, 우편, 이메일 중 선택할 수 있다. 응모작으로는 포항의 특색을 살린 신규 관광코스, 외국인 관광객 유치 프로그램, 드라마 촬영지 활용 콘텐츠 등이 제안될 수 있다. 단, 다른 공모전 수상작이나 저작권 및 지적재산권 침해 우려가 있는 아이디어는 접수가 제한된다. 심사는 주제 적합성, 창의성, 실현 가능성, 구체성 등을 기준으로 진행되며, 총 11개 팀이 선정되어 1,0
[신경북뉴스] 포항시 북구보건소가 심뇌혈관질환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고혈압과 당뇨 등 선행 질환에 대한 건강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지역 내 경로당 등에서 예방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이 교육은 '혈관튼튼 백세건강교실'이라는 이름으로 전문 강사가 직접 현장을 방문해 순회 방식으로 이뤄진다. 북구 관내 14개 경로당과 예쁜치매쉼터와 연계된 8개 경로당에서 상반기와 하반기로 나눠 실시되며, 어르신들이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있다. 교육 과정에는 혈압과 혈당 측정으로 자신의 혈관 건강 상태를 확인하는 방법, 심뇌혈관질환 예방을 위한 9가지 생활 수칙, 뇌졸중과 심근경색 증상 파악 및 응급 대처법이 포함된다. 또한, 기존의 강의 방식에서 벗어나 OX퀴즈와 문답형 프로그램 등 참여형 활동을 도입해 어르신들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고 있다. 김숙향 건강관리과장은 "예방 중심의 건강생활 실천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어르신들의 자가 건강관리 능력을 향상시키겠다"며 "지역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포항시 남구치매안심센터가 지난 25일 한마음홀에서 치매 환자와 가족,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무료 영화 상영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치매 환자와 보호자가 일상에서 쉽게 누리기 어려운 문화 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센터는 치매 가족의 돌봄 부담을 덜고 정서적 소통을 촉진해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는 데 목적을 뒀다. 상영된 영화는 ‘미워도 다시 한 번’으로, 어르신들에게 익숙한 추억의 작품이 선택됐다. 참여자들은 영화 관람을 통해 서로 감정을 나누고, 치매에 대한 인식 개선과 상호 이해의 시간을 가졌다. 한 보호자는 "환자를 돌보느라 외출이 쉽지 않았는데, 센터에서 옛 영화를 편하게 볼 수 있어 매우 행복하고 감사했다"고 말했다. 김정임 남구보건소장은 "치매 어르신과 가족들이 함께 휴식하며 사회적 소외감을 해소하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 발굴 의지를 밝혔다. 프로그램 관련 문의는 포항시 남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신경북뉴스] 포항시 남구와 북구보건소가 지난 26일 문화예술회관에서 친환경 방역소독사업 안전교육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약 200명의 읍면동 방역소독원, 방역 담당 공무원, 보건소 관계자가 참석했다. 교육에서는 중대재해 예방, 방역 약품의 안전한 취급과 관리, 직무 스트레스 관리, 2026년 방역사업 계획 및 현안, 방역 장비 작동 실습 등이 다뤄졌다. 특히 현장 작업자의 안전 역량 강화를 위해 중대재해 예방 수칙과 약품·장비 사용법에 대한 안내가 강조됐다. 포항시 보건소는 방역소독원들의 의견을 듣고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파악하는 한편, 민원 취약 지역에 대한 대응 방안도 논의했다. 김정임 남구보건소장은 "이번 교육이 작업자들이 방역 활동에 필요한 직무를 이해하고 자신의 역할을 수행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방역 활동 현장이 산업재해 없는 안전한 일터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포항시가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 사전경기 농구 남자고등부 8강전에서 구미시를 32대 28로 누르고 4강에 올랐다. 이번 8강전은 지난 27일 예천에서 개최됐으며, 포항시는 대회 우승 후보로 꼽히던 구미시와 경기 초반부터 치열한 승부를 벌였다. 선수들은 집중력을 잃지 않고 접전 끝에 승리를 거머쥐었다. 포항시 농구팀의 종합우승 도전에 중요한 분기점이 된 이번 경기에는 포항시체육회, 체육산업과, 북구보건소, 송도동, 송도동체육회 관계자 등 약 100명이 현장에서 응원했다. 박재관 포항시 자치행정국장도 직접 경기장을 찾아 선수단을 격려했다. 서장원 포항시농구협회장은 "선수들이 끝까지 최선을 다해 좋은 결과를 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남은 경기에서도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재관 자치행정국장은 "어려운 경기 속에서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값진 승리를 거둔 선수들이 매우 자랑스럽다"고 전했다.
[신경북뉴스] 포항시 남구치매안심센터는 치매보듬마을 조성사업의 상반기 운영위원회를 장기면 산서리 경로당과 오천읍 구정1리 경로당에서 각각 지난 24일과 26일에 열었다. 치매보듬마을 사업은 치매 환자와 그 가족이 거주하던 지역에서 이웃의 관심 속에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을 목표로 한다. 이를 위해 포항시는 지역 주민이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며, 환자와 가족을 지원하는 등 다섯 가지 중점 과제를 추진 중이다. 또한 치매 예방 강화와 인지 건강 환경 개선도 주요 과제에 포함된다. 올해에는 지역 주민들이 직접 어르신 치매 예방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치매 환자 돌봄 사업에 집중하고 있다. 포항시는 치매극복선도단체인 (사)포항시종합사회복지관 이웃사촌복지센터와 협력해 다양한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운영위원회에 참석한 위원들은 치매보듬마을 조성사업이 주민 참여와 관련 기관의 협력을 통해 더욱 내실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김정임 남구보건소장은 "노인 인구 및 치매 유병률 증가에 따라 치매에 대한 인식 개선과 지역 주민들의 자생적인 돌봄 체계 구축이 필요하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