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상주시 청청농업회사법인 윤문욱 대표가 식량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11월 11일 제30회 농업인의 날 국가기념식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윤문욱 대표는 상주시 대표 농산물인 ‘상주쌀 미소진품‘과 ‘검정콩 빛나두‘ 재배를 선도하고, 지역 식량자급 기반 확충에 앞장서 왔다. 또한 밀-콩, 콩-조사료 2모작 생산단지 조성, 논콩 재배단지 확대, 병해충 방제 추진, 고령농업인 농작업 대행 서비스 운영 등을 통해 지속가능한 지역농업 체계 구축에 기여했다. 이와 함께 국립식량과학원 ‘스타청년농업인‘ 으로 위촉되어 청년농부스쿨 운영 및 여성농업인 교육 강의를 맡아 선진영농기술과 경영 노하우 전파에도 힘써왔다. 뿐만 아니라, 새마을지도자 및 의용소방대원으로 활동하며 사회봉사에도 적극 참여,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이번 대통령상 수상은 상주시 청년농업인의 땀과 노력이 맺은 값진 결실이며, 상주시가 추진해 온 식량산업 육성 정책의 성과이기도 하다.”며, “앞으로도 청년농업인 육성과 더불어 미소진품과 빛나두를 비롯한 상주 농산물이 전국에서 인정받는 시대를 열어가겠다
[신경북뉴스] 상주시는 11월 13일 3개 시험장(상주고등학교, 상주여자고등학교, 우석여자고등학교)에서 치러지는‘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당일 긴급한 수험생들의 입실 지원을 위한 특별교통 대책을 마련했다. 상주시 모범운전자회 협조를 받아 소속 회원 18명이 수능 당일 오전 7시 30분부터 8시 10분까지 시내 주요 아파트 입구(18개소)에 대기하면서 시험장까지 이동이 급한 수험생들을 무료로 수송할 계획이다. 해당 택시에는 수험생들이 알아보기 쉽게 앞 유리창에‘수능 수험생 긴급수송’표시를 부착한다. 또한, 상주시와 상주경찰서는 상호 협의를 통해 시험장 주변에 불법 주‧정차 단속차량과 인력을 중점 배치하여 교통 혼잡상황 발생을 예방하고 지도할 예정이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시험장 주변 버스‧택시 경적 자제 및 교통질서 준수 협조를 사전에 요청하는 등 우리 시에서 시험을 치는 수험생들이 제 실력을 발휘하여 노력한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상주시농업기술센터 육성 단체인 상주시우리음식연구회는 지난 11일, 지역 인재 발굴과 교육 지원을 위해 (재)상주시장학회에 장학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 상주시우리음식연구회는 매년 장학금을 기탁하며, 지역 학생들의 학업 지속과 교육 기회 확대를 위해 꾸준히 기부를 이어오고 있다. 이번에 기탁한 장학금은 올 상주세계모자페스티벌 등 지역축제 때 향토음식 판매를 통해 마련된 수익금으로 지역 학생들의 꿈을 응원하고, 작게나마 지역을 위해 쓰이길 바라는 회원들의 따뜻한 소망이 가득 담긴 기탁금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더욱 크다. 조상희 회장은“지역축제에서 발생한 수익금 일부를 지역 학생들에게 돌려드릴 수 있어 뜻깊다”며 “지역의 미래를 이끌 인재들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상주박물관은 11월 10일 박물관 세미나동에서 ‘제6회 기증·기탁자의 날’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 행사는 2019년부터 매년 소중한 유물을 박물관에 기증·기탁한 분들께 감사를 전하고, 기증 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행사에는 2024년 11월부터 현재까지 기증·기탁한 100여 명과 그 가족들이 초청됐다. 참석자들은 기증전시실과 수장고를 관람했으며, 강영석 상주시장이 직접 감사패를 전달하며 고마움을 표했다. 상주박물관 2007년 11월 개관 이래 기증·기탁 유물이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현재까지 확보한 전체 유물 67,907점 가운데 약 73%에 달하는 49,699점이 총 489명의 기증·기탁자를 통해 수집됐다. 이렇게 모인 유물들은 선사시대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모든 시대를 아우르며, 상주사(尙州史) 연구와 전시, 교육, 콘텐츠 개발을 위한 핵심 자료로 활발하게 활용되고 있다. 올해는 총 5,707점의 유물이 새롭게 기증·기탁됐다. 특히 2024년 ‘상주시 역사기록찾기 공모전’을 통해 접수된 유물 전체가 이관되어 의미를 더했다. 올해의 주요 기증 · 기탁자는
[신경북뉴스] 상주시는 11월11일 공성면을 시작으로 2025년산 공공비축미곡 건조벼 매입을 실시한다. 올해 공공비축미 매입량은 8,608톤(산물벼 878톤, 건조벼 7,730톤)으로 지난해와 유사한 매입량이다. 건조벼 매입은 24개 읍면동에서 12월3일까지 실시할 예정이며, 농가 편의를 위해 수확 후 바로 RPC(미곡종합처리장)의 건조·저장시설에서 보관하는 산물벼(878톤)는 11월7일로 매입을 끝마쳤다. 매입 가격은 지난 10월부터 12월까지 전국 평균 산지 쌀값을 조곡으로 환산한 금액으로 책정된다. 중간정산금은 4만원(40kg)으로 매입 직후 지급되며, 최종정산은 12월 말까지 마무리할 예정이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최근 쌀 수확기 가격안정을 위한 정부의 동향 및 수급 안정대책을 예의주시하고 있으며, 매입 현장을 찾아 농업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할 예정”이라며,“ 수확기 이상고온 및 잦은 강우로 인한 벼 깨씨무늬병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 빛나는 결실을 일궈낸 농업인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바르게살기운동상주시협의회는 11일 상주실내체육관(신관)에서 회원 간의 화합과 소통을 도모하고 지역사회에 바른 생활문화 확산을 위한 계기를 마련하고자 '2025 바르게살기운동 회원 어울한마당' 행사를 개최했다. 강영석 상주시장을 비롯한 내빈과 관내 24개 읍면동위원회 회원 등 800여 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는 1년 동안의 상주시협의회의 발자취를 되짚어 보고 새로운 활력을 찾기 위하여 마련됐다. 1부에서는 의식행사와 활발한 활동으로 모범이 된 위원 등 36명에 대하여 대통령, 국무총리, 도지사, 상주시장, 국회의원, 상주시의회 의장, 바르게살기운동 금장, 중앙협의회장, 도협의회장, 시협의회장 등의 표창이 수여됐으며, 특히 전국 회원대회에서 수여된 대통령표창(민병규 회장), 국무총리 표창(김건배 교육위원장) 및 도 회원대회에서 수여된 도지사 표창(이상조 부회장)을 강영석 상주시장이 전수했다. 2부에서 열린 어울한마당 행사에서는 읍면동 장기자랑과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회원간 친교와 화합의 시간이 이루어졌다. 바르게살기운동은 진실, 질서, 화합의 3대 이념으로 선진 한국의 밝은 미래를
[신경북뉴스] 상주시가 이달 17일부터 12월 26일까지‘2025년도 음식물류 폐기물 다량배출사업장’에 대한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음식물류 폐기물의 적정 배출을 점검하고 감량을 유도하기 위한 것으로, 관내 대형 음식점(사업장 면적 250㎡ 이상)과 집단급식소(1일 평균 급식 인원 100명 이상) 등 107여 곳을 대상으로 전년 대비 음식물류 폐기물 발생량이 다소 높은 감량 노력이 필요한 곳을 중심으로 실시한다. 점검 내용은 다량배출 사업장 신고 이행 여부, 폐기물 발생량 및 처리실적 관리대장 비치 및 작성 여부, 감량 의무 이행계획 신고사항 준수 여부, 폐기물 자가 감량 여부 및 방식, 위탁처리업체 적정성, 분리배출 이행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한다. 위반 사항이 확인된 다량배출사업장에는 사안에 따라 행정지도 및 관련 법령에 따라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이다. 또한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리플릿을 배부하고 음식물류 폐기물 다량배출사업장의 애로 및 건의 사항을 검토하여 업무 추진에 적극적으로 반영할 예정이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다량배출사업장의 음식물류폐기물 감량은 상주시 전체의 폐기물 감축과 직
[신경북뉴스] 상주시는 10일 시청 내 아동보호상담실에서 24개 읍·면·동 아동위원을 대상으로 아동학대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상주시는 '상주시 아동위원 구성 및 운영 조례'를 제정함에 따라 2024년부터 읍·면·동별 아동복지분야의 전문지식을 갖춘 전문가와 지역 실정에 밝고 아동복지에 대한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사람 등 해당 자격을 가진 아동위원을 위촉했다. 아동위원은 관할 구역의 아동에 대한 가정방문을 통해 생활실태를 파악하고 보호가 필요한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아동을 발굴·지원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날 교육은 아동보호전문기관의 전문 강사를 초청하여 학대 발생의 징후, 신고 절차, 보호체계 및 연계 방법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안윤정 아이여성행복과장은“아이 한 명 한 명이 돌봄의 사각지대에 놓이지 않도록 아동위원의 꾸준한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자라날 수 있도록 아동복지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상주시 어린이‧사회복지 급식관리지원센터가 지난 11월 6일 대한영양사협회가 주관한 '2025년 우리 농‧축산물 활용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상주시 센터는 지난해 9월부터 10월까지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단과 함께 추진한 ‘지역농산물 활용 꿈나무 먹거리 돌봄 프로젝트’를 우수사례로 출품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해당 프로그램은 총 4회에 걸쳐 40명의 초등학생이 참여했으며, 지역에서 생산된 쌀, 곶감, 한우, 콩 등 신선한 농‧축산물을 활용하여 어린이들이 지역 농‧축산물의 가치를 이해하고 건강한 식습관의 중요성을 배울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프로그램에 참여한 모든 어린이가 재참여 의사를 밝혔으며, 영양지수(NQ)가 사전 48.2점에서 사후 57.4점으로 상승해 통계적으로유의미한 식습관 개선 효과를 보였다. 김주연 보건소장은 “어린이들이 상주의 우수한 농‧축산물을 기반으로 바른 식습관 교육의 기회를 확대해 지역사회 건강 증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상주시는 11월 10일 오후 3시 30분, 경천섬 일원에서‘2025년 드론실증도시 구축사업(1단계)’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지난 3월부터 추진해온 드론실증도시 구축사업의 1단계 인프라 구축 성과를 보고하고, 핵심기술인 ‘공중(드론)과 지상(로보) 연계 물류 배송시스템’의 안정성을 실증하기 위해 마련됐다. 총사업비 10억 6천만원(국 4억 4천만원, 시 6억 2천만원)이 투입된 이번 사업은 경천섬 일원에서 드론과 지상로보를 활용한 무인배송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했으며, 상주시는 효율적인 사업추진을 위해 둠둠(운영), 디메이커스(드론ㆍ로보 개발), 파미티(앱 개발), 경북IT융합산업기술원(시스템 설계), 대구경북과학기술원(관제시스템) 등 5개 전문기관과 컨소시엄을 구성했다. 지난 3월, 국토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이후 경천섬 맞춤형 드론, 지상로보 개발 등을 착수했으며, 9월에는 드론배송센터 구축을 완료하고 특별비행허가를 신속히 취득했다. 10월부터는 본격적인 무인드론 배송실증 테스트 비행을 시작하여 안정성 확보와 기술 검증을 거쳐 이날 최종 시연을 선보이게 됐다. 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