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대구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설 명절을 맞아 시민과 귀성객들이 안심하고 수돗물을 사용할 수 있도록 상수도 시설물에 대한 사전 점검·정비를 실시하고, 설 연휴 기간 24시간 비상급수 상황실을 운영한다. 올해 설 연휴 기간 물 사용량은 지난 설 연휴와 비슷할 것으로 전망돼 급수에는 큰 차질이 없을 것으로 예상되나, 만일의 상황에 대비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자 ‘설맞이 급수대책’을 수립해 추진한다. 이에 따라 취·정수장, 배수지, 가압장 등 주요 상수도 시설물과 주요 도로 구간의 상수도 관로에 대해 점검하고 취약 구간은 정비를 완료했다. 특히 출수 불량이 우려되는 고지대 지역은 명절 이전에 수압과 수질 점검을 집중 실시하고 있다. 또한 주민 불편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도로를 굴착하는 상수도 공사 현장은 설 연휴 시작 3일 전까지 복구를 완료할 계획이다. 설 연휴 기간에는 24시간 비상급수 상황실을 운영해 급수 민원을 신속히 처리하고, 일시적인 출수 불량에 대비해 병입 수돗물 4만 7천 병을 비축하는 한편 급수차 3대를 대기시켜 상황 발생 시 즉시 비상급수가 가능하도록 준비한다.  
[신경북뉴스] 대구광역시는 국토교통부가 실시한 ‘2025년 추계 도로정비 평가’에서 전국 최고 수준의 도로 관리 역량을 인정받아 특·광역시 부문 우수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 국토교통부는 매년 2회 전국 도로 시설을 대상으로 도로포장 상태, 안전시설 정비 수준, 유지보수 체계 등을 종합 점검한다. 이번 추계 평가는 내·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중앙 합동평가단이 현장 실태와 행정 관리 전반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우수기관을 선정했다. 이번 평가에서 대구시는 노후 구간 포장보수와 교통안전시설 정비 등 현장평가 항목은 물론, 안전관리 체계와 도로 행정업무 등 행정평가 전반에서도 고르게 높은 점수를 받았다. 대구시는 그동안 광역시도부터 군도에 이르기까지 시민 생활과 밀접한 모든 도로망을 대상으로 예방 중심의 선제적 정비 사업을 지속 추진해 왔다. 특히, 기후 변화로 인한 기상 이변에 대응하고자 사계절 맞춤형 안전 관리에 행정 역량을 집중해 왔다. 겨울철 폭설에 대비해 제설 장비 점검과 철저한 사전 모니터링으로 교통사고 위험을 최소화하고, 여름철에는 집중호우에 대비한 비상 대응체계를 가동해 도로 침수와 통행 불편을
[신경북뉴스] 대구광역시는 2월 9일 오후 2시 한국섬유개발연구원 국제회의장에서 ‘섬유산업 고도화 지원 및 섬유기업 정책지원 기업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이업종 융합과 인공지능(AI) 전환(AX)이 가속화되는 상황 속에서 지역 전통 주력산업인 섬유산업의 혁신과 재도약을 도모하기 위해 유관기관 간 협업으로 마련됐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지역기업에 실질적으로 필요한 정책자금부터 사업재편, 기술지원 등 다양한 기업지원 정책을 종합적으로 안내할 예정이다. 먼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정책자금 융자와 함께 구조혁신 지원사업을 설명하고, 한국섬유개발연구원과 다이텍연구원은 시제품 제작, 공정개선, 인력 양성 등 현장 밀착형 기업지원 사업을 소개한다. 대한상공회의소는 산업통상부의 사업재편 지원제도와 섬유 관련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대구시는 지역 섬유산업의 고부가가치 전환을 위한 고도화 추진 방향에 대해 설명할 계획이다. 한편, 지역기업 가운데 산업부의 사업재편 승인을 받은 기업은 총 53개사로, 그중 섬유기업인 ㈜보광아이엔티는 일반 의류용 직물 중심에서 ‘국방용 특수섬유’ 분야로 전환해 국내
[신경북뉴스] 대구광역시는 지역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3월 17일부터 18일까지 EXCO 서관 3층에서 열리는 ‘동반성장페어와 함께하는 2026 원스톱 기업지원박람회’ 참가기업을 모집한다. 이번 박람회는 대구광역시·중소벤처기업부·동반성장위원회가 공동 주최하고 대구테크노파크가 주관하는 국내 유일의 종합 기업지원 박람회로, 지역 중소기업의 국내 판로 확대와 해외 수출, 투자유치, 인력 채용 등 기업 활동 전반을 체계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대·중소기업 구매상담 ▲수출상담 ▲창업·스타트업 투자상담 ▲미래기업 채용관 ▲지원정책 설명회 ▲기업애로 해결 상담 등 6대 핵심 기업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미래 일자리와 혁신 인재를 연계하는 신규 채용 프로그램과 ‘사업화 유망기술 설명회 및 기술상담회’를 새롭게 도입해 프로그램을 한층 고도화했으며, 약 700개 기업이 참여하는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될 예정이다. ‘대·중소기업 구매상담회’는 대기업·중견기업·공공기관이 수요기업으로 참여해 지역기업과의 1:1 구매상담을 진행하고, 지역 우수 제품의 구매
[신경북뉴스] 대구광역시는 2월 6일오후 2시 시청 산격청사에서 ‘조야~동명 광역도로건설 2공구’ 공사에 수반되는 하도급의 지역업체 참여 비율 확대를 위해 금호건설㈜, 대한전문건설협회 대구시회와 3자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홍성주 대구시 경제부시장, 조완석 금호건설㈜ 대표, 최상대 대한전문건설협회 대구시회 회장 등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와 고용 창출을 목표로 역할을 분담하고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금호건설은 지역 전문건설업체의 하도급 참여율을 확대하고, 지역 자재·장비 사용 및 인력 고용 비율을 90% 이상으로 높일 계획이다. 대구시는 건설업체 애로사항 해소와 행정 지원을 담당하고, 대한전문건설협회 대구시회는 지역 우수 전문건설업체 정보 제공 등 지원 역할을 수행한다. 대구시는 이번 협약이 공공사업의 지역업체 참여 비율을 선도적으로 높이는 계기가 되어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 기반을 마련하고, 향후 민간 발주사업에서도 지역 내 발주물량 확대를 견인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홍성주 대구광역시 경제부시장은 “공사 착공 단
[신경북뉴스] 대구광역시는 군위 스카이도시 및 첨단산업단지 등 공간개발과 관련해 지정했던 토지거래허가구역 중 일부를 2월 6일 자로 해제 공고한다. 이번 조치는 최근 부동산 시장의 안정세와 개발 기대심리 저하로 투기 가능성이 낮은 지역에 대해 규제를 완화하기 위한 것이다. 대구시는 군위읍의 지가변동률이 2024년 6.99%에서 2025년 11월 기준 2.59%로 하향 안정화 추세에 있고, 해제 대상지의 누계거래량 변동률 또한 대구시 및 군위군 평균보다 낮아 지표상 안정 요건을 충족한다고 설명했다. 이번에 해제되는 지역은 군위읍 광현리·금구리·무성리·상곡리·오곡리·수서리·용대리·하곡리 등 8개 리로, 해제 면적은 52.7㎢이다. 이에 따라 대구광역시장이 지정한 군위군 내 토지거래허가구역은 기존 177.4㎢에서 124.7㎢로 축소된다. 해제 효력은 공고일로부터 5일 후인 2월 12일부터 발생한다. 대구시는 앞으로도 부동산 거래 동향을 상시 모니터링해 투기적 거래 성행이나 지가의 급격한 상승이 우려되는 경우 즉시 재지정하고, 반대로 지가 안정 사유가 발생할 경우에는 단계적으로
[신경북뉴스] 대구도시개발공사는 설 연휴를 앞두고 시민 안전 확보와 따뜻한 명절 분위기 조성을 위해 ‘2026년 설 연휴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이번 대책은 ▲나눔문화 확산 ▲전통시장 및 지역상권 활성화 ▲자연재난 예방 및 공직기강 확립 등 3대 분야를 중심으로 마련됐다. 먼저 공사 청아람봉사단은 지난 5일 달서구 상인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해 주거 취약계층 어르신을 대상으로 무료급식 봉사활동을 펼치고 안부를 살피는 등 따뜻한 명절 나눔을 실천했다. 또한 상인·범물·지산·남산종합사회복지관에 무료급식 운영비 400만 원을 전달하며 취약계층 지원에 힘을 보탰다.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원도 함께 추진한다. 공사는 9일부터 12일까지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추진해 전 임직원이 온누리상품권을 사용하며 전통시장 및 지역상권 활성화에 동참할 예정이며, 건설현장 공사대금을 조기 지급해 대금 체불 예방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 이와 함께 설 연휴 기간 동안 자연재난에 대비해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운영하고 비상근무체계를 가동하는 등 시민 안전 확보에도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정명
[신경북뉴스] 대구광역시농업기술센터는 단순한 농사 기술 습득을 넘어 도시 생태계 보전과 정서 함양 등 도시농업을 선도할 시민을 대상으로 ‘2026년도 도시농업전문가 양성과정’을 운영한다. 도시농업이란 도시지역에 있는 다양한 공간(옥상 베란다, 골목길, 시민농장 등)에서 식물을 재배하고 동물을 기르며 생산물을 활용하는 농업 활동을 의미한다. 도시농업 전문 인력은 도시농업을 통해 도시민들 간 교류를 촉진하고, 도시 내 녹지공간으로서 생태계 보전과 기후조절 효과 등 공익적 가치를 창출하며 지속 가능한 녹색도시 조성을 위해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국가 공인 자격인 ‘도시농업관리사’를 취득하기 위해서는 도시농업 전문 양성기관에서 운영하는 80시간의 교육과정을 이수해야 하며, 농업분야 자격증 9종(농화학·시설원예·원예·유기농업·종자·화훼장식·식물보호·조경 또는 자연생태복원/ 기능사 이상) 중 1개 이상을 보유해야 한다. 이번 양성과정은 3월 18일부터 6월 10일까지 매주 수요일 총 13회, 80시간 과정으로 운영되며, 도시농업의 이해부터 텃밭작물 재배 및 텃밭 프로그램 기획까지 이론과 실습을 병행
[신경북뉴스] 대구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설 연휴 기간 동안 감염병·대기질·가축방역 등 분야별 비상대응체계를 유지하며 시민 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연구원은 연휴 기간 이동량 증가에 따른 집단 식중독 및 해외 유입 감염병 발생에 대비해 ‘24시간 비상대응조’를 편성·운영한다. 질병관리청과 구·군 보건소 등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유사시 신속한 검사와 확산 차단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또한, 대기환경상황실을 상시 운영해 미세먼지 등 오염물질 수치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한다. 측정 자료는 대구시 실시간대기정보시스템과 에어코리아를 통해 공개되며,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 시 즉각적인 안내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특히 최근 경남 창녕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하고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차량 이동 증가에 따른 관내 유입을 막기 위해 연휴 기간 내내 비상방역태세를 유지하는 등 차단 방역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신상희 대구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설 연휴에도 감염병 신속 검사와 대기질 모니터링을
[신경북뉴스] 대구광역시는 귀성객과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설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2월 13일부터 18일까지 6일간 ‘설 연휴 특별교통대책’을 추진한다. 이번 설 연휴는 전년 대비 휴일이 4일 줄어(10일→6일) 전반적인 교통흐름이 특정일에 집중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항공·열차·고속 및 시외버스를 이용한 일평균 이동 수요가 다소 증가할 전망이다. 대구시는 늘어나는 교통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평시 대비 항공 2회, 열차 41회, 시외버스 15회, 고속버스 25회 등 일일 총 83회를 증회 운행하고, 2월 13일부터 18일까지를 특별교통대책 기간으로 지정·운영한다. 또한 연휴 전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을 위해 구·군,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동부·남부순환도로㈜와 함께 주요 관문·간선도로의 노면 상태 및 시설물에 대한 사전 점검·정비를 실시했으며, 주요 여객터미널 6곳에 대해서도 집중 점검을 완료했다. 대구시와 각 구·군은 교통종합상황실을 운영해 실시간 교통상황을 모니터링하고, 시민 불편 사항에 신속히 대응할 방침이다. 아울러 설 연휴 기간 시민들의 주차 편의와 지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