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상주시는 지역을 대표하는 관광명소 중 하나인 ‘경천섬 범월교’의 경관분수 제작·설치를 마무리하여 10일 경천섬 주차장 일원에서 통수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강영석 상주시장,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장, 도·시의원, 관내 주요 단체장 등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조명과 음악, 분수가 어우러진 화려한 연출은 경천섬의 비경을 돋보이게 하며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경천섬 범월교 경관분수는‘경천섬 테마화 사업’의 일환으로 2025년 11월까지 총사업비 약 19억 원을 투자하여 범월교 양안 148m 규모로 설치됐으며, 에어슈트, 고보조명, 인터렉티브 조명 등 첨단 장비를 갖추어 10여 곡의 음악과 함께 다양한 연출이 가능하다. ‘경천섬 테마화 사업’은 이번 경관분수 설치를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착수하여 현재 기반시설 조성이 진행 중이며, 경천섬 내에 특화정원을 조성하고 산책로, 계류장, 편의시설을 설치하여 경천섬 만의 특색있는 경관을 조성하고 관광 환경을 개선하는 것이 목적이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경천섬은 상주를 찾은 방문객들에게 휴식 공간을 넘어 특별한 볼거리와 추억을 선사하는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것”이며, “앞으로도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마
[신경북뉴스] 상주향교에서는 11월 8일 오후 2시, 상주시민과 향교 장의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민들의 지친 심신을 위로하는 차향이 넘치는 행단음악회를 성대히 개최했다. 곽희상 사무국장의 사회와 김명희 전교의 인사말씀에 이어 행단음악회의 막이 올랐다. 먼저, 서울지역의 목관악기 연주단체인 ‘아르누스 목관앙상블’의 공연이 진행됐다. 플루트 김희선, 오보에 강영구, 클라리넷 오호연, 호른 육경진, 바순 홍지훈이 참여해 ‘라데츠키 행진곡’, 영화 ‘여인의 향기’ost, 서부영화 메들리 등을 연주하여 목관악기의 다양한 매력을 선보였다. 이어진 공연에서는 상주향교 사회교육원의 명륜여성합창단(지휘 장은식, 단장 김진숙)이 ‘인자의 나라’, ‘사랑으로’를 들려주었으며, 바리톤 황중철 님이 ‘시간에 기대어’, ‘희망가’를 힘찬 목소리로 선사했다. 마지막으로 아르누스 목관앙상블이 스웨덴 팝 그룹 ‘ABBA’의 히트곡을 편곡한 음악과 김동조의 ‘농촌의 아침’을 연주하며 공연은 마무리됐다. ‘아르누스 목관앙상블’ 공연팀은 지난 2008년에 창단된 전문 연주단체로, 전국 각지에서
[신경북뉴스] 상주시는 11월 7일부터 8일 이틀간 이안면 복지회관 회의실에서 주민주도형 마을리빙랩 사업의 일환으로 ‘이안에 한복있다’ 주민전시회를 개최했다. 이번 전시회는 이안면 양범1리 주민들이 한복을 주제로 직접 기획‧제작한 작품들을 공유하는 소통의 장으로, 한복인형, 호박브로치, 향주머니, 노리개 키링 등 50여 점의 작품을 선보였다. 이안면 마을리빙랩 연구원들은 ‘한복’이라는 자원을 가지고 매주 마을회관에서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으며, 인근 한국한복진흥원, 함창명주테마파크 등의 인프라를 활용하여 이안면의 마을리빙랩 주제인 ‘전통문화 자원을 활용한 마을 공동체 확산’을 실현해 나가고 있다. 뿐만 아니라‘상주세계모자페스티벌 2025’에서 주민이 제작한 인형 한복을 전시했고, 이를 기반으로 상품화와 수익 창출까지 염두에 둔 비즈니스 모델을 구상 중에 있다. 상주시 관계자는 “이안면 주민주도형 마을리빙랩은 전통문화 자원을 활용해 주민 스스로 공동체를 활성화하고, 나아가 지역경제까지 연결하는 모범적인 사례”라며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열정이 상주의 문화 경쟁력을 높이고,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지
[신경북뉴스] 상주시는 11월 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베트남 까마우성 인민위원회 대표단을 맞이하여 계절근로자 교류 협력 강화를 위한 뜻깊은 만남을 가졌다. 이번 방문은 지난 9월 까마우성과 계절근로자 유치 업무협약(MOU) 체결 이후 이루어진 첫 공식 방문으로 양 지역이 실질적인 협력 관계를 본격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후인 치 응우엔 까마우성 인민위원회 부위원장 등 7명으로 구성된 대표단은 “베트남 까마우성의 근로자들이 상주시에서 일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농업 분야뿐 아니라 문화 등 다양한 방면에서 교류가 이뤄지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까마우성 계절근로자 도입으로 안정적인 인력확보가 이루어져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인력교류를 넘어 상호 신뢰와 교류를 바탕으로 양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의 길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상주시는 앞으로 까마우성과의 협력을 기반으로 계절근로자 제도의 안정적 운영을 도모하고, 상호 교류와 우호 협력을 지속해 나갈 것이다.
[신경북뉴스] 무공수훈자회 상주시지회는 지난 11월 5일 상주시립도서관에서 대구지방보훈청 관내 8개 시ㆍ군의 무공수훈자회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강영석 상주시장, 김종술 대구지방보훈청장, 강오성 무공수훈자회 경북지부장을 비롯해 8개 시ㆍ군지회장, 유족회장, 사무국장 등 50여 명이 참석하여 주요 활동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추진계획을 논의했다. 성우제 지회장은 “이번 회의를 통해 인접 시ㆍ군지회의 우수 보훈 시책을 서로 공유하고, 벤치마킹하여 상호 발전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국가유공자의 명예를 높이고 실질적인 복지 향상을 이루기 위해 충혼탑 재건립과 통합보훈회관 건립 등 보훈대상자에 대한 다양한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했다. 한편, 대한민국 무공수훈자회는 국가의 안보와 자유 수호를 위해 헌신한 무공수훈자들의 명예를 선양하고, 회원 간의 단결과 복지 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설립된 단체로, 무공훈장 또는 보국훈장을 수여받은 자로 구성되어 있다.
[신경북뉴스] 상주시는 상주시 국제승마장, 상주박물관, 경천대 관광지 일원에서 ‘2025년도 열린관광지 조성사업 – 장애인 승마 체험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상이군인 40명과 운영진 22명 등 총 60여 명이 참여했으며, 장애인 등 관광 약자도 불편 없이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된 체험형 열린관광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상주 국제승마장 유·청소년 교육센터에서 승마 이론 및 안전교육을 받은 뒤, 말과의 교감을 통해 승마의 기본을 익히고 재활승마 체험을 즐기며 심신의 안정과 회복의 시간을 가졌다. 이후 경천대와 상주박물관을 탐방하고, 지역 식당에서 향토 음식 체험을 통해 상주의 자연과 문화, 관광자원을 직접 느끼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정석찬 상주시 국제승마장관리사업소장은 “이번 승마 체험활동은 단순한 체험을 넘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리는 포용적 관광문화 확산의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열린 관광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상주시는 11월 6일 상주청소년수련관 세미나실에서 상주시 간부공무원 71명을 대상으로‘2025년 4대 폭력(성희롱․성매매․성폭력․가정폭력)예방교육’을 실시했다. 4대 폭력 예방교육은 양성평등기본법에 따른 필수 의무교육으로, 상주시는 간부공무원 대상으로 한 맞춤형 대면 교육과 함께 전 직원을 대상으로 하는 사이버교육 운영을 통해, 4대 폭력 예방과 성평등한 조직문화 확산에 지속적으로 힘쓰고 있다. 이날 교육은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허지원 전문강사를 초빙하여 ‘모두를 이끄는 리더의 비결, 젠더리스 언어 기술’을 주제로 진행했으며, 언어 속 성별 고정관념을 점검하고 4대 폭력의 유형 및 2차 피해 예방에 대해 함께 알아보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강영석 상주시장은“이번 교육이 직원 모두가 올바른 성인식을 확립하고, 상호 존중과 배려가 있는 건강한 직장문화를 만드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청렴하고 신뢰받는 공직사회를 위해 폭력 없는 안전한 조직문화 조성에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상주시는 성주봉 자연휴양림 내 목재문화체험장 3층 공간을 방문객이 머물며 체험과 휴식을 즐길 수 있는 복합형 공간인 목재라운지로 새단장을 완료했다. 이번 정비는 노후화된 전시시설을 개선하고, 방문객이 목재의 쓰임을 직접 보고 느낄 수 있도록 공간을 새롭게 구성했다. 내부는 목재의 질감과 구조적 아름다움을 살린 디자인으로 새로 단장했으며, 자연광이 풍부하게 들어오는 개방형 구조로 쾌적한 실내 환경을 구현했다. 목재라운지는 전시와 체험, 휴식이 함께 이루어지는 실내 복합공간으로, 목재체험지도사, 체험객이 만든 목공예품과 생활 소품이 함께 전시되어 있다. 일부 전시품은 현장에서 운영되는 목재체험 프로그램과 연계되어 직접 제작이 가능하며,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목재 문화의 이해를 높이는 교육적 공간으로 활용된다. 상주시는 이번 새단장을 통해 목재문화체험장이 단순한 체험시설을 넘어,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머물며 배움과 여유를 즐길 수 있는 대표적인 목재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국래 산림녹지과장은 ‘목재라운지를 전시와 체험. 휴식이 함께 이루어지는 공간으로 새롭게 꾸몄다’며‘방문객이 머무는 동안 목재의 가치와 따뜻함을 느낄
[신경북뉴스] 상주시장애인체육회는 제45회 전국장애인 체육대회(2025.10.31.~11.5.)에 경상북도 대표로 출전한 선수들을 격려하기 위해 개최지인 부산광역시 각 경기장을 방문했다. 이번 대회에는 경북도를 대표해 종목별로 △탁구(유 일, 김혜민) 2명, △역도(이영범) 1명, △양궁(김재원) 1명, △볼링(최한영)에 1명의 상주시 선수가 출전했다. 장애인체육회는 대회 첫날 기장실내체육관(탁구) 방문을 시작으로 이튿날에는 BEXCO 제2전시관(역도)과 강서체육공원(양궁)을 방문했다. 이어 대회 나흘째는 덕천동 소재 볼링장을 찾으며 이번 대회에 출전한 선수 모두를 격려하고 경기를 관전하며 응원의 목소리를 높였다. 현장을 방문한 장애인체육회의 격려와 응원 속에 선수들은 탁구 여자 단체전과 개인전에서 각각 동메달(김혜민 선수)을, 양궁 혼성에서는 은메달(김재원 선수)을 획득했다. 또한 역도에 출전한 선수는 평소 기록보다 1kg의 무게를 더 들어올리는 등 선수들 모두 우수한 경기력을 선보이며 화답했다. 장애인체육회 관계자는“선수들에게 힘이 되고자 열심히 응원했는데 최선을 다하는
[신경북뉴스] 상주시는 11월 6일 NH농협은행 상주시지부와 ‘외국인 계절근로자 금융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의 안정적인 운영을 지원하고, 고용주와 근로자의 금융 및 행정적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상주시는 계절근로자 통장 개설과 금융서비스에 필요한 자료 제공, 통역 지원 등 행정적 지원을 담당하고, NH농협은행 상주시지부는 통장개설, 외환 송금 및 수수료 우대 등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이를 통해 외국인 근로자들이 더욱 신속하게 국내 계좌를 개설하고 임금을 안전하게 수령할 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 상주시는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의 입국 시 필수 절차인 마약 검사, 외국인 등록을 일괄 지원하고 있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통장 개설까지 가능해짐에 따라 ‘맞춤형 원스톱 행정 서비스’ 체계를 구축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외국인 근로자들이 더 편안하고 효율적인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근로자의 권익 보호와 농가의 안정적인 인력확보를 위한 지원 체계를 강화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