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울진군이 청년층의 결혼 비용 부담을 완화하고 결혼을 독려하기 위해 두 가지 지원 사업의 신청자를 3월 16일부터 모집한다. 먼저, '20대 결혼 축하 혼수비용 사업'은 20대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혼수 마련에 필요한 가전 및 가구 구입비 100만 원을 25가구에 지원한다. 이 사업의 신청 자격은 혼인신고일 기준 남녀 모두 18세 이상 29세 이하이며, 혼인신고일을 포함해 신청일까지 6개월 이상 경상북도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어야 한다. 이 중 한 명은 6개월 이상 울진군에 주소를 두고 있어야 하며, 혼인신고일로부터 1년 이내 1회만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은 주소지 읍·면사무소에서 접수한다. 또한, 울진군은 소규모 결혼식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작지만 특별한 결혼식 지원 사업'도 운영한다. 이 사업은 하객 수가 양가 합산 100명 이하인 스몰웨딩을 준비하는 19세부터 39세까지의 (예비)신혼부부 3쌍을 선정해 예식장 꾸밈비, 스튜디오, 드레스, 메이크업 등 예식 관련 비용을 최대 3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신청자는 6개월 이상 경상북도에 거주하고, 울진군에 주소를 두고 있어야 하며, 접수는 울진군 인구정책과 인구정책팀(평생학습관 1층) 방문 또는
[신경북뉴스] 울진군이 산업현장의 중대재해 예방을 목적으로 지난 3월 10일부터 13일까지 군청 대회의실과 왕피천공원 문화관에서 안전보건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산업안전보건법에 근거한 관리감독자 법정교육과 위험성평가 실무교육으로 구성됐다. 현장 안전관리 책임자인 관리감독자의 역할을 강화하고, 직원들이 사업장 내 유해·위험요인을 미리 파악해 개선할 수 있도록 위험성평가 제도에 대한 이해와 실무 능력 향상에 초점을 맞췄다. 관리감독자 교육에는 현업부서 팀장 112명이 참여해 관리감독자의 임무, 3대 사고와 8대 위험요인, 재해 사례, 위험성평가 개념과 실무 등 실질적인 안전관리 내용을 다뤘다. 실무 담당자 147명을 대상으로 한 위험성평가 교육에서는 위험성평가의 일반 원칙, 실시 규정, 상시 위험성평가 절차, 유해위험요인 파악 및 감소대책 수립, 울진군청 사례를 중심으로 한 실무 적용 방안 등이 소개됐다. 위험성평가는 사업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유해·위험요인을 사전에 확인하고 개선하는 제도로, 2026년 6월 1일부터 제도 강화와 함께 미실시 시 과태료 부과 기준이 단계적으로 적용될 예정이다. 울진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관리감독자와 직원
[신경북뉴스] 울진군이 3월부터 읍·면 주민들을 대상으로 취미교실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문화생활을 접할 기회가 적은 지역 주민들에게 다양한 배움의 장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군은 군비와 발전소 특별회계 예산을 활용해 참가자들이 비용 부담 없이 취미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올해는 주민들의 선호를 반영해 10개 읍·면에서 요가, 댄스, 노래, 악기 등 총 83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울진군은 이를 통해 겨울 동안 침체됐던 마을 분위기를 되살리고, 이웃 간 교류를 촉진하는 역할을 기대하고 있다. 한 참여자는 "개강 소식을 듣고 설레는 마음으로 수업에 나왔다"며 "이웃들과 함께 땀 흘리며 운동하니 몸도 가벼워지고 일상에 활력이 생겨 기쁘다"고 말했다. 울진군 관계자는 "3월 개강과 함께 마을 곳곳에서 들려오는 군민들의 웃음소리가 울진의 큰 활력소"라며 "군민 누구나 집 가까운 곳에서 건강하고 행복한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경산시는 최근 중동 지역의 긴장 고조로 인해 지역 중소기업들이 겪고 있는 경영 부담을 덜기 위해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하고 있다. 국제 물류비 상승과 수출 불확실성 확대 등으로 기업들의 어려움이 커지는 상황에서, 경산시는 수출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수출대금 미회수, 환율 변동 등 위험을 줄이기 위해 수출보험료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이 사업을 통해 기업당 최대 2백만 원의 보험료가 지원된다. 또한, 중동 정세가 장기화되어 기업 피해가 늘어날 경우를 대비해 추가경정 예산 편성도 검토 중이다. 경산시는 기업 애로사항 신고센터를 운영해 물류, 수출, 원자재 수급 등 현장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수시로 접수하고, 관련 기관과 협력해 신속히 대응하고 있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중동 지역 정세 변화로 인한 수출기업의 어려움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관련 지원사업을 적극 안내하고 기업 애로사항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성주군이 결핵 예방 주간을 맞아 성주중앙초등학교에서 5·6학년 학생 54명을 대상으로 결핵 예방 교육을 진행했다. 이 교육은 결핵에 대한 정확한 정보 전달과 예방의 필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들의 이해도를 고려해 결핵의 주요 증상, 감염 경로, 예방법 등을 쉽게 설명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또한, 기침할 때 지켜야 할 예절과 손 씻기 등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개인위생 관리의 중요성도 강조됐다. 성주군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결핵에 대해 올바르게 이해하고 스스로 건강을 지키는 생활 습관을 형성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과 학생들의 결핵 예방을 위해 지속적인 홍보와 교육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성주군 문화사랑봉사회가 한개마을 일대에서 문화유산 보호와 관람환경 개선을 위한 환경정비 활동을 진행했다. 3월 16일, 성주군 문화사랑봉사회 소속 20여 명은 한개마을을 중심으로 쓰레기 수거와 잡초 제거 등 환경정비에 참여했다. 이번 활동은 봄철을 맞아 한개마을을 찾는 관광객과 지역 주민이 늘어남에 따라 쾌적하고 안전한 관람환경 조성을 목적으로 실시됐다. 성주문화사랑봉사회는 문화유산지킴이 단체로, 지역 내 문화유산 보호와 보존 의식 확산을 위해 매년 환경정비와 보호활동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공자영 성주문화사랑봉사회 회장은 한개마을이 지역의 전통과 삶의 흔적이 담긴 중요한 문화유산임을 강조하며, "앞으로도 회원들과 함께 문화유산 주변 환경을 꾸준히 가꾸어 많은 사람들이 편안하게 찾을 수 있는 공간으로 지켜나가겠다"고 말했다. 성주군 관계자는 "문화유산은 지역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함께할 때 더욱 의미 있게 보존될 수 있다"며, 문화유산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군민과 함께 보호하는 분위기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경산시 백천종합사회복지관에서 새마을지도자경산시부녀회가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배식 봉사에 참여했다. 16일, 김임숙 회장을 포함한 부녀회원들은 복지관을 방문해 어르신들에게 식사를 제공했다. 부녀회는 읍면동별로 5명씩 순번을 정해 매월 셋째 주 월요일에는 백천종합사회복지관, 첫째 주 수요일에는 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식사 준비와 배식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이날 봉사활동은 단순히 식사를 나누는 것을 넘어, 어르신들과의 따뜻한 교류와 정을 나누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부녀회원들은 어르신들이 지역사회와의 유대감을 느끼고 외로움을 덜 수 있도록 정성을 다해 봉사에 임했다. 김임숙 회장은 "복지관에서 배식 봉사를 하며 부모님께 식사를 대접한다는 마음으로 시작한 활동이 이제는 회원들에게 큰 보람과 의미가 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새마을지도자경산시부녀회는 어르신들이 따뜻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속적인 나눔과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경산시가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에 대해 토지 소유자와 이해 관계인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열람 및 의견 제출 기간을 운영한다. 이번에 공개되는 개별공시지가는 경산시 내 153,323필지를 대상으로 토지 특성 조사와 지가 산정, 감정평가사의 검증 절차를 거쳤다. 토지 가격 정보는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경산시 토지정보과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경산시청 홈페이지에서도 열람이 가능하다. 토지 가격에 이의가 있는 토지 소유자나 이해 관계인은 의견서를 작성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시청 토지정보과에 제출할 수 있다. 접수된 의견은 감정평가기관에서 토지 특성 재확인과 인근 토지와의 가격 균형 여부 등을 다시 검증한 뒤, 경산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결과가 개별 통지된다. 개별공시지가는 토지의 단위 면적당 가격(㎡/원)으로, 국세와 지방세, 각종 부담금 및 사용료 산정의 기준 자료로 활용된다. 최종 결정 및 공시는 4월 30일에 이루어진다. 진재명 토지정보과장은 "개별공시지가는 각종 세금 및 부담금 산정의 기초자료로 활용되는 만큼 토지소유자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열람을 당부드린다&q
[신경북뉴스] 경상북도성주교육지원청 위(Wee)센터가 3월 16일부터 3월 31일까지 3주 동안 관내 초·중·고 학생, 학부모, 교사를 대상으로 1학기 상담 주간을 실시한다. 이번 상담 주간에는 전문상담교사가 성주 지역 23개 학교를 직접 찾아가 위(Wee)센터의 역할을 알리고, 상담 및 교육 프로그램에 대한 수요를 조사한다. 학생, 학부모, 교사에게 다양한 상담 프로그램을 안내하고,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며,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의 학교 적응도를 점검해 상담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 상담 주간 동안 성주 위(Wee)센터는 학생들의 심리적 안정과 건강한 학교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학교 및 지역사회 기관과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필요한 자원을 발굴·연계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김시용 성주교육지원청 교육장은 "학생들의 보다 나은 미래를 위해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 이번 상담 주간이 학생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기를 기대하며,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경산시가 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만성질환 예방을 목표로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이 사업은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과 활동량계 등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해, 보건소의 전문 인력이 비대면 방식으로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시민들은 일상생활 속에서 지속적으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받는다. 경산시는 2월 9일부터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 참여자를 선착순으로 모집했으며, 모집 당일 신청이 마감될 정도로 시민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3월 16일부터 2주간 경산시보건소에서 신청자 216명을 대상으로 체성분 측정, 혈압 및 혈액검사 등 건강검진과 상담이 진행된다. 이 검진은 서비스 참여 대상자를 선정하기 위한 절차다. 검진 결과 이상이 없는 시민들은 최종적으로 사업 대상자로 선정되며, 선정된 사전 검진 이후 약 6개월간 운동, 영양, 생활 습관 개선 등 개인별 맞춤 건강관리 상담과 서비스를 받게 된다. 안병숙 경산시보건소장은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은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비대면으로 건강관리를 받을 수 있어 시민 만족도가 높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