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뉴스] 경산시 백천종합사회복지관에서 새마을지도자경산시부녀회가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배식 봉사에 참여했다.
16일, 김임숙 회장을 포함한 부녀회원들은 복지관을 방문해 어르신들에게 식사를 제공했다. 부녀회는 읍면동별로 5명씩 순번을 정해 매월 셋째 주 월요일에는 백천종합사회복지관, 첫째 주 수요일에는 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식사 준비와 배식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이날 봉사활동은 단순히 식사를 나누는 것을 넘어, 어르신들과의 따뜻한 교류와 정을 나누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부녀회원들은 어르신들이 지역사회와의 유대감을 느끼고 외로움을 덜 수 있도록 정성을 다해 봉사에 임했다.
김임숙 회장은 "복지관에서 배식 봉사를 하며 부모님께 식사를 대접한다는 마음으로 시작한 활동이 이제는 회원들에게 큰 보람과 의미가 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새마을지도자경산시부녀회는 어르신들이 따뜻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속적인 나눔과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