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대구광역시 농업기술센터는 도시농업 활성화와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조경기능사 자격증반’ 교육과정에 참여할 교육생 70명을 모집한다. 조경기능사 자격증반은 ‘조경기능사’ 국가기술자격증 취득을 목표로 한 과정으로, 교육은 3월 3일부터 5월 14일까지 매주 화·목요일 오후 7시부터 10시까지 총 14회(42시간)에 걸쳐 운영될 예정이다. 교육 과정은 이론과 실습으로 구성된다. 이론교육에서는 조경 식물 분류와 조경 계획·설계·시공·관리 등 조경에 대한 전반적인 지식을 다루며, 실습 교육에서는 조경 도면 작성과 작업형 시험 대비를 위한 나무 식재, 지주목 설치, 잔디 및 벽돌 시공 방법 등을 교육한다. 교육생으로 선정될 경우 조경기능사 자격증 취득을 위한 국가기술자격 시험에 반드시 응시해야 하며, 실기시험 준비를 위한 제도판 및 제도 도구 구입 등 일부 자부담 비용이 발생한다. 교육 신청은 2월 2일부터 25일까지 대구시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김수진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은퇴 후 제2의 직업을 준비하는 도시민들에게 꼭 필요한 교육이
[신경북뉴스] 대구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서대구역네거리~평리네거리 송수관 정비공사가 완료됨에 따라, 서구 평리동, 이현동, 상중이동, 비산동, 내당동 일부 지역의 수계 및 물방향 조정 작업을 시행한다. 이번 수계 및 물방향 조정으로 2월 2일 오후 10시부터 다음날 오전 6시까지 서구 평리동, 이현동, 상중이동, 비산동, 내당동 일부 약 21,400세대에 흐린 물이 나올 수 있다. 백동현 대구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수계 및 물방향 조정으로 흐린 물 출수가 예상되는 지역의 시민들은 미리 수돗물을 받아 둘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관련사항 문의는 대구시 상수도사업본부 시설관리소 또는 서부사업소로 하면 된다.
[신경북뉴스] 대구광역시와 경상북도는 1월 30일 대구경북통합을 위한'대구경북특별시 설치 및 한반도 신경제 중심축 조성을 위한 특별법'이 국회에서 발의됐다고 밝혔다. 대구·경북은 2019년 전국 최초로 광역시·도 통합 논의를 시작해 그간 공론화 과정과 함께 양 시·도의회의 의견 청취를 마쳤으며, 특별법안 발의에 따라 1981년 분리됐던 대구와 경북을 다시 하나로 묶는 입법절차가 본격적으로 가동된다. 특별법 대표발의는 ‘구자근’ 국회의원(국민의힘, 경북 구미)이, 공동발의에는 대구·경북 지역의원을 비롯하여 23명의 의원이 참여했으며, 대구·경북을 한반도 신경제 중심축으로 조성해 대한민국 경제산업 발전과 지역 균형발전을 선도하기 위한 내용의 법안을 마련했다. 총 7편·17장·18절·335개 조항으로 구성된 특별법은 대구경북통합을 통해 수도권 일극체제 극복과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권한이양 및 특례 등을 담고 있으며, 주요 내용으로는 ▲대구경북특별시의 설치·운영 ▲자치권의 강화 ▲교육자치 ▲한반도 신경제 중심축 조성 등이다. 양 시·도는 단순한 물리적 통합이 아닌 규모의 경제와 자원의 효율적 배분을 통해,
[신경북뉴스] 대구광역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체불 없는 지역 건설현장을 조성하기 위해 하도급대금 조기 지급을 독려하는 등 체불 방지 대책을 추진한다. 이번 대책은 대구시 설 연휴 종합대책의 일환으로, 공공부문 발주처에 하도급대금 직불제 운영을 적극 권장하고 설 연휴 이전 하도급대금이 조기 지급될 수 있도록 유도하는 데 중점을 둔다. 대구시는 공공 건설공사뿐만 아니라 민간 건설공사까지 하도급대금이 제때 지급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한다. 특히 하도급대금 체불 예방을 위한 ‘하도급지킴이’ 시스템 점검을 강화해 제도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또한, 하도급대금 체불 발생 우려에 따라 구·군 건축허가부서 및 지역 건설협회 등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하도급대금의 조기 지급을 독려하고 체불 근절을 위한 공동 대응에 나선다. 아울러 대구시는 오는 2월 5일부터 20일까지 ‘불공정하도급 신고센터’를 집중 운영한다. 이 기간 동안 하도급대금 체불 및 지연 지급, 불공정 거래 등 관련 민원을 신속히 접수하고, 현장 중심의 조사를 통해 명절 전후 불공정행위를 사전에 차단할 방침이다. &n
[신경북뉴스]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은 1월 29일 오후 3시, 김민재 행정안전부 차관을 만나 대구경북 통합 특별법의 원활한 국회 통과를 위해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과 관심을 요청했다. 이번 만남은 1월 28일 대구경북 통합에 대해 경북도의회 찬성 의결이 완료됨에 따라, 향후 발의될 특별법안에 대해 정부 차원의 전향적인 검토를 요청하고, 대구경북 통합 특별법이 타 시·도 특별법과 함께 국회를 통과할 수 있도록 건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구시는 광역통합으로 출범하는 특별시의 실질적인 자치권 보장과 재정분권을 위해서는 특별법안의 각종 특례가 최대한 반영돼야 한다고 설명했다. 특히 광역통합이 지방행정체제 개편의 성공 사례로 자리매김하기 위해서는 출범 초기부터 정부의 선제적 재정지원이 필수적이며, 지속성과 포괄성이 반드시 담보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5극 3특 성장엔진’과 연계해 국가 균형발전과 지역경제 성장을 견인할 수 있도록, 대기업 유치를 위한 각종 특구 지정, 지역개발 권한 등 산업 육성과 관련된 권한이양 및 특례 조문에 대해서도 전향적으로 검토해 줄 것을 요청했다. 한편, 광역시·도 통합
[신경북뉴스]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박물관운영본부 소속 대구향토역사관은 2026년 병오년 말띠해를 맞아, 2월 4일 오후 2시에 전통 문화 속의 말과 말띠에 대해 살펴보는 제51회 ‘달구벌 역사문화 알기’ 특강을 개최한다. 매년 정초에는 그해의 띠동물에 관심을 갖고 관련 물건을 구입하거나 한 해의 운세를 전망해 보곤 한다. 대구향토역사관은 전문가 특강으로, 병오년 말의 해에 말이 지닌 의미와 상징 등에 대해 알아보는 기회를 시민들에게 제공하고자 한다. 이번 강좌는 전 국립민속박물관 천진기 관장을 초청하여 진행한다. 천진기 관장은 한국민속학 전문 연구자로, 현재는 국가유산청 무형유산위원회 위원장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동물민속학자가 들려주는 열두 띠 이야기', '한국의 말(馬) 민속론' 등을 집필했으며, 이번 강의에서는 12간지 동물 가운데 말에 대해 흥미롭고 폭넓게 이해하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강좌는 입춘인 2월 4일 오후 2시에 대구근대역사관 2층 문화강좌실에서 진행한다. 35명을 모집하며 주제에 관심 있는 성인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
[신경북뉴스] (재)대구문화예술진흥원 대구문화예술회관은 공연 관람이 어려운 시민을 대상으로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자 DAC플러스스테이지 ‘찾아가는 공연’ 관람 단체를 모집한다. ‘찾아가는 공연’은 대구시립예술단 단원이 직접 현장을 찾아가 공연을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 문화소외계층의 문화 접근성을 높이고, 일상 공간에서 예술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올해는 대구시립국악단, 대구시립극단, 대구시립무용단, 대구시립합창단이 참여한다. 대구시립국악단의 ‘사랑방 음악회’는 병설 유치원 및 초등 저학년, 요양병원 등 다양한 기관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국악 실내악을 중심으로 감상과 체험을 병행하며, 누구나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대중적인 국악곡으로 구성된다. 대구시립극단은 아동의 정서 발달과 공감 능력 향상을 목표로 한 연극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라이브 연주 동화 ‘못 말리는 청개구리’는 전래동화 ‘청개구리 이야기’를 바탕으로 배우들이 직접 악기를 연주하며 이야기를 풀어가는 공연으로, 다양한 소리를 통해 아이들의 집중력과 감성 발달을 돕는다. 또한 ‘나의 라임오렌지
[신경북뉴스] 대구문화예술진흥원 관광본부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2차년도 지역 주도형 관광 서비스 경쟁력 강화’ 국비 공모 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국비 1억 1천만 원을 확보했다. 이번 선정은 지난해 중구 일대에서 추진한 ‘모바일 간편결제 서비스 및 QR 다국어 메뉴판 구축’ 성과를 정부로부터 공식 인정받은 결과로 풀이된다. 문예진흥원은 외국인 관광객의 결제 편의를 높이고 언어 장벽을 획기적으로 낮추는 등 지자체가 주도적으로 관광 품질을 개선한 우수 사례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문예진흥원은 지난해 대구광역시의 ‘관광 서비스 환경 개선 사업’을 병행하며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했다. 그 결과 대구 전역에 약 2,500개의 간편결제 인프라를 조성했으며, 520여 개 식음 매장에 QR 다국어 메뉴판 설치를 완료하는 가시적인 성과를 거뒀다. 특히 글로벌 결제 플랫폼인 알리페이(Alipay), 대만 PXPay Plus 등과 협업한 프로모션이 주효했다. 2025년 하반기(6월~12월) 간편결제 거래실적은 전년 동기 대비 약 350% 급증하며 외래 관광객의 소비 촉진과
[신경북뉴스]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이 두류지하도상가 오수정화조 공사를 앞두고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안전한 공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관련 종사자를 대상으로 밀폐공간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지난 1월 23일, 밀폐공간에서 이뤄지는 작업의 위험성을 사전에 인식하고, 중대재해를 예방하기 위한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교육에는 안전보건공단 전문 강사를 초빙해 공사감독을 비롯해 밀폐공간 공사에 참여하는 기계·전기설비 시공업체 현장근로자와 시설물 담당자 등 30여명이 참석했으며, 밀폐공간 작업 시 필수 안전수칙과 장비 측정 실습교육 등 실무 중심 교육으로 이뤄졌다. 특히, 실제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소를 중심으로 작업 전 점검사항, 환기 및 가스측정 방법 등을 공유하고, 공사 관계자 간 질의응답을 통해 현장 적용성을 높여 역량 강화를 도모했다. 문기봉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오수정화조 공사와 같은 밀폐공간 작업은 사전 교육과 철저한 안전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공사 관계자 모두가 안전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고, 사고 없는 현장
[신경북뉴스] 대구·경북 지역 물기업의 매출 증대와 기술 교류를 위한 ‘2026 워터밸리 비즈니스 위크’가 28일 국가물산업클러스터 글로벌비즈니스센터에서 개막해 오는 29일까지 이틀간 진행된다. 행사에서는 물기업 홍보 전시와 공공기관 연계 구매상담회, 주제발표 세션 등이 운영되며, 지역 물기업의 우수 기술과 제품을 공공수요처와 직접 연결하는 현장 중심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구성됐다.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은 환경사업본부 소속 9개 부서 발주 담당자 29명이 구매상담회에 참여해 고정 매칭과 자유 방문 방식으로 기업별 맞춤형 상담을 진행하며, 실질적인 구매 연계 성과 창출에 힘쓰고 있다. 또한 공단은 주제발표 세션을 통해 2026년도 주요 투자사업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공공 인프라 사업과 연계 가능한 기술 적용 방향을 제시했다. 특히 공단은 광주환경공단 담당자를 현장에 초청해 공공기관 연계 구매상담회 참여를 지원했으며, 비즈니스 매칭, 비즈니스 주제발표 세션, 물관련 기업 전시회 관람 등 프로그램 전반에서 교류가 이뤄지도록 운영했다. 아울러 공단은 ‘달빛동맹’ 기반 공공구매 협력 교류회를 마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