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의성군이 행복기동대원을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기능 교육을 12일부터 25일까지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의성군종합자원봉사센터가 주관하며, 외부 강사가 직접 현장을 찾아 실습 위주로 진행한다. 교육 과정에는 낙상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바 설치, 미끄럼 방지를 위한 논슬립 시공, 방충망 교체 등 주거환경 개선에 필요한 실무 내용이 포함됐다. 행복기동대원 40여 명이 8개 면에서 참여하며, 경로당과 취약가구를 방문해 직접 설치 작업을 하게 된다. 대원들은 교육에서 습득한 기술을 바탕으로 마을과 이웃을 돌보는 활동, 취약가구의 주거 안전 점검, 생활환경 개선 등 다양한 주민 지원 활동을 이어간다. 의성군은 지난해에도 행복기동대원을 대상으로 집수리 기초, 공구 사용법, 도배 등 다양한 교육을 권역별, 읍·면별로 진행한 바 있다. 행복기동대는 읍·면 단위로 조직된 민간 돌봄공동체로, 현재 185명이 활동 중이다. 재능기부를 통해 취약계층의 집수리 지원과 일상생활 불편 해소 등 생활밀착형 봉사에 참여하고 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행복기동대는 이웃이 이웃을 살피는 민·민 상시 돌봄 체계의 중요한 인적 자원"이라며 "앞으로도
[신경북뉴스] 의성군은 지난 13일 군청 전정과 민원실에서 민원 담당 직원을 대상으로 심리상담과 정서 지원을 위한 '찾아가는 심리상담센터'를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민원 업무 중 발생할 수 있는 폭언이나 폭행 등 특이민원으로 인한 심리적 부담을 덜고, 직원들의 정신 건강을 보호하는 데 목적이 있다. 상담은 이동형 스트레스 측정 장비를 활용해 심박 변이도, 뇌파, 맥파 등 다양한 생체 신호를 측정한 뒤, 이를 바탕으로 각 직원의 심리 상태를 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현장에서 직접 상담이 이뤄져 장소에 대한 제약을 줄이고, 직원들이 보다 편안하게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이날에는 민원 담당 직원 20명이 참여했으며, 상담센터는 민원 응대 과정에서 누적될 수 있는 심리적·정서적 스트레스를 조기에 발견하고 예방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상담 결과 추가적인 관리가 필요한 직원에게는 보건소 정신건강복지 서비스와 연계해 전문 심리상담 지원이 제공될 예정이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민원 현장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이 겪는 감정노동과 심리적 소진은 결코 가볍지 않다"며 "직원들이 건강한 마음으로 근무할 수 있도록 심리 지원체계를 지속적
[신경북뉴스] 의성군이 농촌의 고령화와 인건비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통합 농업기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의성군은 올해 31억 4,4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농업 현장의 기계화율을 높이고, 농가의 영농비 부담을 완화하는 데 행정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최근 농기계 가격이 오르면서 장비 구입을 망설이던 농가들의 관심이 높아졌고, 사업 참여도와 체감 효과도 증가하고 있다. 이번 지원사업에서는 트랙터, 콤바인 등 대형 식량작물 기계뿐 아니라 의성 마늘 재배에 특화된 관리기, 과수 농가를 위한 리프트기와 스피드스프레이어 등 과수 전용 장비, 고령·여성 농업인을 위한 중소형 농업기계 등 다양한 기종이 공급된다. 의성군은 농번기 이전에 장비가 신속하게 현장에 전달될 수 있도록 공급업체와 협력해 조기 공급 체계를 마련하고, 사후관리와 기술 지원도 함께 제공한다. 이 사업은 단순한 장비 보급을 넘어 농가별 맞춤형 기종 지원과 노동력 절감 중심의 장비 공급을 통해 농촌 고령화에 대응하고, 안정적인 영농 기반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향후 농기계 지원 정책의 단계적 통합을 위한 기반도 마련하고 있다. 의성군은 2025년 도입한 맞춤
[신경북뉴스] 경상북도는 3월 14일 구미시 구평별빛공원에서 열린 '제20회 구미인동 3·1문화제 기념식'에 참석해 3·12 유가족, 보훈단체, 구미 시민들과 함께 독립운동의 의미를 되새겼다. 구미인동 3·1문화제는 1919년 3월 12일 구미 인동 지역에서 일어난 독립만세운동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순국선열의 항일정신과 나라사랑 정신을 계승하는 취지로 진행된다. 올해 문화제는 3월 1일 전국 휘호대회로 시작해, 3월 12일 인동 3·12 만세운동기념탑에서 추모제가 열렸다. 이어 3월 14일에는 구평별빛공원 일대에서 기념식과 시민문화제가 이어졌다. 시민건강달리기 행사에서는 구미시민 312명이 3·12 만세운동의 의미를 기리며 3·12 추모탑에서 구평별빛공원까지 3.12㎞를 함께 달렸다. 문화제 20주년을 맞아 2004년 3월에 지역에서 태어나 현재 거주 중인 시민에게 '스무둥이 명예회원증'이 수여됐으며, '20주년 기억의 길' 전시회도 함께 열렸다. 경상북도지사는 격려사에서 "1919년 인동 3·12 독립만세운동의 숭고한 뜻을 기리는 뜻깊은 자리이다. 순국선열들의 나라사랑 정신을 기억하고 계승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성주군이 작은도서관을 거점으로 아동 돌봄 프로그램을 마련해 지역 내 돌봄 체계 강화에 나선다. 성주군은 '2026년 함께 키우는 작은도서관 돌봄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독서와 창의 체험이 결합된 돌봄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이 사업은 성주어울림복합타운 작은도서관에서 진행되며, 2026년 4월부터 11월까지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운영된다. 프로그램에는 그림책을 활용한 활동, 책놀이, 미술표현, 독서토론 등 다양한 독서문화 체험이 포함된다. 참가비는 없다. 모집 인원은 반별 10명 내외로, 성주군 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선착순 접수한다. 학년별로 저학년(씨앗반)과 고학년(성장반)으로 나누어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신청은 3월 13일부터 3월 25일까지 성주군 청사도서관 방문을 통해 이뤄지며, 최종 선정자는 3월 30일 개별 안내된다. 성주군 관계자는 "작은도서관을 중심으로 아이들이 책과 함께 성장하는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사회 돌봄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한국외식업중앙회 성주군지부가 3월 13일 성주군 농업기술센터 강당에서 제54회 정기총회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대의원과 관계자 등 약 85명이 참석해 지역 외식업의 발전과 음식문화 개선을 위한 다양한 안건을 논의했다. 국민의례와 내빈 소개로 시작된 총회에서는 지역 외식업 발전과 위생적인 음식문화 조성에 기여한 회원들에게 표창이 수여됐다. 도지사, 군수, 국회의원, 군의회의장, 외식업중앙회장 등 여러 기관에서 표창이 전달됐으며, 총 14명의 외식업 종사자가 수상했다. 또한 외식업 회원 자녀 중 모범학생 7명에게 각 50만원씩, 총 350만원의 장학금이 전달됐다. 이어진 정기총회에서는 2025년도 사업 실적과 결산 보고가 있었고, 2026년도 사업계획과 예산안에 대한 심의와 의결이 진행됐다. 성주군지부는 현재 약 533개 회원 업소가 소속돼 있으며, 김창원 지부장을 중심으로 지역 외식업의 경쟁력 강화와 위생적인 음식문화 조성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성주군지부 관계자는 "앞으로도 외식업 종사자들의 권익 증진과 안전하고 신뢰받는 외식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성주군 남남동쪽 13km 지점에서 3월 14일 오전 9시경 규모 2.6의 지진이 감지되자, 성주군은 군청 재난종합상황실에서 긴급회의를 열었다. 이 회의에는 성주군수, 지역구 국회의원, 도의원, 군의원, 그리고 군청의 주요 실무 부서장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지진 발생 상황, 피해 여부, 그리고 대응 방안 등을 논의했다. 지진의 최대진도는 Ⅲ으로, 정차 중인 차량이 약간 흔들리고 건물 상층부에 있는 사람이 진동을 느낄 수 있는 정도였으나, 별다른 피해나 이상 징후는 보고되지 않았다. 지역구 국회의원은 "지진으로 인해 주민들이 불안함을 느끼지 않도록 주민안내와 재난메뉴얼 홍보 등에 힘써달라."고 요청했다. 성주군 관계자는 "이번 지진의 강도는 약했지만 우리지역에서 발생한 만큼 주요 시설물과 지진 취약지역을 한번 더 점검하고 향후 발생할 수 있는 재난 상황에 대비해 체계적인 대응체계 유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성주군이 2026년 상반기 문화예술 분야 공모사업에서 연이어 선정되며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 성주군은 최근 문화체육관광부와 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관한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 공모에서 국비 1억4천만원을 확보했다. 또한 (재)경북문화재단이 주최한 ‘2026년 (재)경북문화재단 공연장 상주단체 육성지원사업’에도 선정되어 도비 5천만원을 추가로 지원받게 됐다. 성주군은 창작 공연 제작과 문화예술 기획 공연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수 있게 됐다. 특히 지역 예술인과 군민이 함께 참여하는 프로그램 확대를 통해 지역 내 문화예술 생태계 활성화에 힘쓸 예정이다. 성주군 관계자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을 통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창작 및 공연 활동을 이어갈 수 있게 됐다”며 “지역 군민들에게 다양한 공연 프로그램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고령군은 지난 14일 대가야읍 고령그라운드골프장에서 제5회 고령군수배와 제8회 협회장배 그라운드골프대회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고령군 그라운드골프협회가 주관했으며, 4개 팀에서 80여 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단체전과 개인전으로 나뉘어 경기가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그라운드골프를 통해 화합과 친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개회식에는 이남철 고령군수, 이철호 군의장, 군의원, 김종태 고령군체육회장, 노성환 경상북도의원 등 여러 내빈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고령군은 군민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매년 이 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경기 결과, 단체전에서는 대가야클럽이 우승을 차지했고, 금산클럽이 준우승, 우륵클럽과 주산클럽이 공동 3위에 올랐다. 남자 개인전에서는 권상철이 1위, 배효원이 2위, 정상길이 3위를 기록했다. 여자 개인전에서는 김상도가 우승, 최순분이 준우승, 문유자가 3위를 차지했다. 김상도 고령군그라운드골프협회장은 "오늘 하루 승패를 떠나 부상없이 동호인들간의 친목과 화합을 다지는 즐겁고 뜻깊은 시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도 "제5회 고령군수배 및 제8회 협회장배 그라운드골프대회 개최를
[신경북뉴스] 군위군이 군청 민원봉사과의 민원창구 환경을 정비해 군민들이 보다 편리하고 안전하게 민원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조치는 민원인의 접근성과 이용 편의를 높이고, 안전한 상담 환경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장애인, 노약자, 임산부 등 사회적 약자를 배려해 기존 창구의 기능을 보완하고 정비했으며, 모든 창구의 높이를 조절해 휠체어 이용자도 불편 없이 민원 업무를 볼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군위군은 민원인과 직원의 안전 및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창구마다 안전 가림막을 설치했다. 민원실 바닥에는 민원 유도선을 추가해 방문객이 원하는 창구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동선을 명확히 했다. 군위군 관계자는 "민원실은 군민과 행정이 처음 만나는 공간이기 때문에 누구나 불편 없이 이용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입장에서 민원 편의를 높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민원서비스 개선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