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대구도시개발공사는 1월 13일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주관하는 ‘희망2026나눔캠페인’에 성금 2,0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희망2026나눔캠페인’은 사랑의열매가 연말연시를 맞아 매년 추진하는 대표적인 모금 행사로, 지역사회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범국민 나눔 캠페인이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모금된 성금은 저소득층의 생계비 및 의료비 지원을 비롯해 재해·재난 피해 지원, 긴급복지 지원 등 다양한 복지사업의 재원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한편, 대구도시개발공사는 올해에도 임직원 급여 일부를 매월 정기 기부하는 사랑의열매 ‘착한일터’ 캠페인에 참여하는 등 지역 취약계층 복지 향상과 사회적 가치 실현에 지속적으로 동참할 계획이다. 정명섭 대구도시개발공사 사장은 “연말연시를 맞아 지역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대구를 대표하는 지방공기업으로서 지역사회 발전과 상생을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대구도서관은 한국안광학진흥원장이자 사진작가로 활동중인 김종한 전 대구광역시 행정부시장과 1월 14일(수) 오전 11시, 대구도서관 4층 회의실에서 사진작품 기증식을 개최했다. 김종한 작가는 2017년과 2024년 두 차례 개인 사진전을 개최한 바 있으며, 이번에 기증한 작품은 두 번째 개인전에 전시된 작품 중 일부로 ‘맛과 빛’이라는 주제로 일상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과일 속 과육의 맛을 빛으로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김 작가는 식물이 세대를 이어가기 위해서는 씨가 널리 퍼져야 하며, 그 매개 역할을 하는 동물을 유인하고자 과일이 익으면 과육이 빨갛거나 노랗게 된다고 설명한다. 즉, 과육의 색은 곧 그 맛을 시각적으로 표현한 결과라는 것이다. 그는 빛을 과육에 투과시키는 촬영 기법을 통해 일상에서 눈으로 관찰하기 어려운 과육의 맛과 질감을 사진으로 담아냈다고 전했다. 기증 작품들은 향후 자료실 등 대구도서관 곳곳에 전시돼 시민들에게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대구도서관이 문화와 예술, 휴식이 공존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는 데에도
[신경북뉴스] 대구광역시는 시정 홍보와 도시브랜드 가치 제고를 위해 유튜브 등 뉴미디어 콘텐츠 제작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시 공식 유튜브 채널 ‘대구TV’의 대표 콘텐츠인 ‘대구한바퀴’는 시즌2를 맞아 실·국장, 홍보대사, 지역 유명인사 등을 초청해 더욱 다채로운 구성으로 시청자와 만날 예정이다. 2024년부터 제작된 ‘대구한바퀴’는 김민정 뉴미디어팀장이 대구의 읍·면·동을 다니며 즐길거리와 먹거리, 지역 명소를 소개하는 프로그램으로, 현재까지 총 34편이 공개됐다. 최근 고정 시청층을 중심으로 편당 10만 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하며 채널 구독자 수 14만 명 달성에 크게 기여했다. 올해 시즌2에서는 다양한 분야의 인사를 초대해 시민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할 예정이다. 최근 공개된 칠성동 편에는 대구시 실·국장(공보관)이 출연했으며, 두 번째 주자로 대구시 홍보대사인 삼성라이온스 원태인 선수가 1월 16일 업로드 예정인 ‘황금동 편’에 출연한다. 이번 영상에서는 황금동에 위치한 어린이세상, 국립대구박물관, 대구창의융합교육센터 등 지역 명소를 소개하는 한편, 원태인
[신경북뉴스] 대구광역시는 2026년 1월 1일 현재 면허 소지자를 대상으로 정기분 등록면허세(면허분) 28만 건, 96억 원을 부과했다. 정기분 등록면허세(면허분)는 매년 1월 1일 기준 인허가·등록·신고 등의 각종 면허 소지자가 내는 세금으로, 면허 종류(1~5종)와 납세지에 따라 4,500원에서 6만 7,500원까지 차등 부과된다 올해 세액은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으로 2억 5천만 원(2.65%) 소폭 증가했다. 이는 의료기기 판촉영업자 신고제 도입(’25.2.9.), 전자상거래 활성화에 따른 통신판매업 증가, 이동통신사 무선국 증설 등이 주요 원인으로 분석된다. 구·군별 부과금액은 달서구가 21억 2천만 원으로 가장 많고, 군위군이 8천6백만 원으로 가장 적다. 면허 종별로는 제1종 7억 3천만 원, 제2종 3억 4천만 원, 제3종 48억 7천만 원, 제4종 31억 7천만 원, 제5종 4억 8천만 원으로, 제3종 면허에 대한 부과액이 가장 많았다. 정기분 등록면허세(면허분) 고지서는 전자 또는 우편으로 발송되며 ▲위택스 ▲스마트위택스 앱 ▲ARS납부시스템(142211
[신경북뉴스] 대구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수돗물의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자체 검사항목을 확대해 올해부터 정수 332개 항목, 원수 322개 항목으로 수질검사를 강화한다. 본부는 인체에 유해할 우려가 있거나 사회적 이슈 등으로 관리가 필요한 미규제 오염물질을 매년 선정해 수질검사를 강화하고 있다. 올해는 원수·정수 검사 항목에 환경 중 잔류성이 큰 과불화화합물 2종(과불화펜탄술폰산, 헥사플루오로프로필렌 옥사이드 다이머산)을 추가한다. 정수장에서 생산된 정수는 법정항목 60개, 법정감시항목 30개 외에도 대구시가 자체적으로 선정한 자체감시항목 242개를 포함한 총 332개 항목에 대한 수질검사를 실시한다. 이는 세계보건기구(WHO) 권장 수준(166개)의 2배, 국내 먹는물 수질기준 항목(60개)의 5배 이상 많은 수준이며, 6대 광역시 중 최대 항목이다. 정수장으로 유입되는 원수에 대해서도 법정항목 38개, 법정감시항목 4개, 자체감시항목 280개 등 총 322개 항목을 검사한다. 또한, 낙동강 수계에 존재할 가능성이 있는 미규제 오염물질에 대한 추적분석 및 신종물질 특별
[신경북뉴스] 영농조합법인 팔공김치(대표 김태종)는 1월 13일 대구광역시청에서 병오년 새해를 맞아 어려운 이웃들과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5천만 원 상당의 팔공산명품김치(배추김치) 1,500박스를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 대구시와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팔공김치로부터 기탁받은 배추김치를 ‘푸드뱅크’를 통해 지역 내 저소득 가구에 배부할 예정이다. 2008년 설립된 영농조합법인 팔공김치는 지역 대표 김치 제조업체로, 기부된 팔공산명품김치는 대구시가 품질을 인증한 ‘대구우수식품 제1호’ 인증을 받은 제품이다. 우수식품 인증 이후 온라인 유통 채널을 중심으로 매출이 급성장 중이며, 2024년 하와이를 시작으로 호주, 미국 LA 등으로 수출을 확대하며 수출국 다변화에도 힘쓰고 있다. 이재홍 대구광역시 보건복지국장은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꾸준히 기부 활동을 펼쳐온 영농조합법인 팔공김치에 깊은 감사를 표한다”며 “이번에 기탁된 배추김치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될 수 있도록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대구신용보증재단은 지난 8일 본점에서 전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시무식을 개최하고 새해 업무를 시작했다. 이날 시무식에서 박진우 이사장은 대구신보의 새로운 비전으로 ‘소기업·소상공인의 미래를 여는 대구경제 허브’를 공식 선포했다. 지난 1996년 설립 이후 누적 19조 7,000억 원의 보증을 공급하며 지역경제의 금융 안전망 역할을 수행해 온 대구신보가, 창립 30주년을 계기로 단순 보증 공급 중심의 역할을 넘어 지역경제의 종합 지원 거점으로 도약하겠다는 의지를 밝힌 것이다. 이번 비전 선포는 저성장 기조와 고금리 장기화, 인구 구조 변화와 함께 디지털 전환과 인공지능(AI) 기술 확산 등 급변하는 금융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것이다. 대구신보는 정책금융의 역할이 단순한 자금 공급을 넘어 소상공인의 자생력을 키우는 방향으로 전환돼야 한다고 판단하고, 올해를 ‘정책금융 질적 전환의 원년’으로 삼아 지원 체계를 전편 개편한다. 우선 올해 보증공급 규모는 역대 최대 수준인 2조 2천억 원으로 확대 운용한다. 아울러 정책자금과 연계한 금융비용 완화 지원도 지
[신경북뉴스] 대구광역시는 관내 중소·중견기업과 소상공인의 금융 비용 경감 및 민생경제 활력 제고를 위해 총 1조 원 규모의 중소기업경영안정자금을 지원한다. 중소기업경영안정자금은 지역 기업과 소상공인이 시중은행에서 저리로 운전자금을 융자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대출금액과 우대 여부에 따라 대출이자의 일부(1.3%~2.2%)를 1년간 시비로 보전하는 사업이다. 지난해 대구시는 총 20,288개 기업, 융자 1조 1,612억 원에 대해 평균 1.65%의 이자 차액을 보전했으며, 이는 2020년 코로나 팬데믹 이후 가장 많은 기업체를 지원한 실적이다. 2026년 융자지원 규모는 1조 원으로, 장기화된 내수 침체와 고금리·고환율 등 어려운 경제 상황을 감안해 자금을 상반기에 집중 투입한다. 아울러 기업 수요와 경영 여건에 맞춘 맞춤형 자금 공급을 통해 기업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금융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지역경제 활력 제고를 위해 총 1,402억 원 규모의 육성 자금 3종을 신설해, 주력산업 기업과 전통시장·골목상권을 중심으로 경제살리기를 최우선 목표로 정책금융 지원에 박차를 가한다. 또한, 작년부터 시행한 전환자금의 이차보전율과 지원 한도
[신경북뉴스] 대구광역시는 미국·중국에 이어 대구의 제3대 수출시장인 베트남과의 협력을 한 단계 도약시키기 위해 1월 14일부터 18일까지 4박 5일 일정으로 베트남 다낭시와 호치민시를 공식 방문한다. 양 도시 모두 대구시와 자매우호도시로, 호치민에는 대구시 해외사무소가 소재하고 있다.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을 단장으로 한 이번 대표단은 최근 광역도시로 행정체제가 개편된 다낭시와의 업무협약(MOU) 체결을 비롯해 관광·ODA(공적개발원조)·ICT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이번 베트남 방문은 양국 자매도시 간 관광 수요층을 대상으로 상호 도시를 홍보하는 일정으로 시작한다. 대구시는 다낭시 관광안내센터 내에 대구시 전용 홍보 공간을 만들고, 세계적인 해양·휴양 관광도시인 다낭의 관광 인프라와 ‘메디시티 대구’의 첨단 의료서비스 역량을 연계해 의료관광을 포함한 문화·관광 교류 활성화 방안을 모색한다. 베트남 최대 경제도시인 호치민시에서는 호치민시 인민위원회 고위급 면담을 통해 경제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하는 한편, 홍방국제대학교에서 대구 유학생 유치
[신경북뉴스] 대구광역시는 대구 최초 민족자본 백화점인 무영당에서 ‘무영당 청춘당’을 주제로 한 특별 신년기획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유휴 근대건축물을 시민과 청년이 함께 향유하는 문화공간으로 재생하기 위해 추진 중인 ‘유휴공간 활용 거점시설 운영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대구시는 무영당을 중심으로 근대건축물의 역사적 가치를 보존하는 동시에, 창의적인 문화 콘텐츠를 통해 도심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무영당은 민족자본으로 건립한 최초의 지역 백화점으로, 이상화·이인성 등 신지식인과 예술인들의 쉼터이자 교류 공간으로 활용됐다. 현재는 시민과 청년 활동을 위한 도심 거점공간으로 재탄생해, 청년 창작물 판매와 전시·행사 등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무영당 청춘당’ 전시는 대구시와 지역 문화예술가와의 협업을 통해 2026년 신진 아티스트로 선정된 청춘 세대 작가들이 무영당이라는 공간을 매개로 만나 교류하는 실험적 예술의 장으로 기획됐다. 예술가와 관객의 감각이 함께 호흡하는 새로운 전시 경험을 제안한다. 전시에는 강은경(‘창’), 이민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