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청도군은 1월 26일 지역사회의 건강 증진과 환경 보호를 위해 농약공병 수거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농약 사용 후 발생하는 공병을 체계적으로 수거·처리함으로써 환경오염을 예방하고, 지역 주민들의 환경보호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농약공병은 적절히 관리되지 않을 경우 토양과 수질 오염을 유발할 수 있어 올바른 수거와 처리가 필수적이다. 이에 청도군 농촌지도자회는 주민들과 함께 농약공병 수거 봉사활동을 전개하며 지역 환경보전에 앞장섰다. 이번에 수거된 농약공병은 관련 절차에 따라 안전하게 처리될 예정이며, 농촌지도자회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수거활동과 환경보호 실천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 같은 활동은 지역사회 환경 의식을 제고하고 지속 가능한 농촌 환경 조성에 기여하는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한편, 청도군 농촌지도자회는 앞으로도 다양한 봉사활동과 캠페인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단체로서의 역할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신경북뉴스] 청도군은 1월 26일 농업기술센터에서 2026년 농업분야 업무담당 공무원 역량강화 지침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2026년도 농업분야 각종 사업을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농업기술센터, 각 읍·면 농업분야 팀장 및 담당 공무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교육에서는 2026년도 농업분야 각 사업별 지침을 설명하고, 읍·면 담당 공무원이 반드시 숙지해야 할 주요 사항과 현장 업무 추진 시 유의사항 등을 중심으로 이루어졌다. 아울러 농업분야 주요 지원사업의 세부 지침, 사업 추진 절차, 현장 민원 대응 시 참고사항 등을 공유함으로써 담당 공무원들의 정책 이해도와 실무 역량을 높이고, 읍·면 현장에서의 행정 혼선을 최소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손형미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지침교육은 농업분야 업무담당 공무원의 역량을 강화하고, 읍·면 현장에서 정책을 보다 정확하게 이해하기 위한 자리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농업행정의 전문성과 현장 대응력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경상북도경주교육지원청은 2026년 1월 1자 신규 임용 공무원후견인제 결연식을 실시했다. 이번 결연식은 실무에 정통한 선배 공무원과 신규 공무원을 연계하여 직무수행 능력과 조직 적응력을 향상시키고 소통을 원활하게 해주기 위해 마련했다. 주요 내용은 △전문가(멘토)의 역할 이해 △신규공무원과의 상호 모임 활성화 △맞춤형 활동 계획 공유 등이다. 경주교육지원청은 2026년 현재 11명의 신규공무원을 대상으로 후견인(멘티-멘토) 결연을 맺었으며, 멘티-멘토의 활동을 지원하는 운영 지원팀을 별도로 꾸려 지속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황영애 교육장은 “경주교육지원청 교육 가족이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는 환영의 인사와 함께 “후견인제(멘토링) 프로그램을 비롯한 다양한 지원을 통해 신규공무원의 안정적 교육 현장 적응과 직무 능력 배양에 적극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울진 기성초등학교는 2026년 1월 26일 본청 웅비관에서 열리는 통폐합학교지원기금 운영 전달 회의에서 기금 운영 우수 사례를 발표했다. 이번 발표는 2026년 통폐합학교지원기금 운영 학교 교장 및 행정실장과 교육지원청 업무담당 및 담당자를 대상으로 이루어졌다. 기성초는 2022년 구산분교장과 2023년 사동분교장이 본교로 통폐합 된 통폐합학교지원기금 운영 학교로, 최근 10년간 학생 수 42% 감소 추세를 보인 대표적인 인구소멸 지역 학교였다. 하지만 2026학년도 3월 예비 편성기준으로 1년 전에 비해 초등학생 수 37.5%, 병설유치원 원아가 33% 증가하며 기금 운영을 통한 지속가능한 발전 방향을 보여주 었다. 발표를 맡은 임경희 교장은 ‘학생을 위한 아낌없는 투자와 적극 행정’ 의 학교 운영 사례를 공유했다. 동해 바다라는 지역 자원을 기반으로 학교 특색교육 슬로건인 ‘ESG(East Sea to the Global Standard)–세계와 만나는 해양교육’을 제시하고 기금과 연계한 행정 운영 사례는, 2026학년도에 기금 운영을 해야하는 다른 학교들로부터 큰 관
[신경북뉴스] 청송군은 2026년 복지시책 추진 방향을 ‘든든복지 희망청송’으로 정하고, 영유아부터 어르신까지 전 군민을 아우르는 생애주기별 맞춤형 통합돌봄 정책과 주민밀착형 복지서비스를 본격 추진한다. 우선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보육 지원을 대폭 강화한다. 노인일자리 사업과 연계한 ‘조부모 손자녀 돌봄사업’을 통해 양육 공백을 최소화하고, 무상교육 지원 대상을 4~5세 유아까지 확대한다. 이와 함께 어린이집 급·간식비를 인상해 영유아에게 양질의 급식을 제공하고, 부모의 돌봄 부담을 실질적으로 경감할 계획이다. 아동과 청소년을 위해서 방과후아카데미와 지역아동센터를 통한 종합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청소년수련관 운영 활성화를 통해 건전한 활동 기회를 보장하는 한편 청소년 보호·육성 사업을 강화해 건강한 성장을 지원한다. 또한 중·고등학교 신입생 교복 구입비와 고등학생 석식비 지원, 청송인재양성원 운영을 통한 교육 정보 제공 등으로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 완화와 가족 친화 환경 조성에도 힘쓴다. 개관 2주년을 맞은 청송군 가족센터는 지역 커뮤니티 공간으로 활성화해
[신경북뉴스] 김천시지역아동센터협의회는 지난 26일 시청을 방문하여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과 이웃 사랑 실천을 위해 성금 120만 원을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들과 종사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모금 활동을 통해 마련된 것으로,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이정미 회장은 “아이들과 함께 나눔의 의미를 배우고 실천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가는 데 힘쓰겠다.”라고 전했다. 배낙호 김천시장은 “아이들과 종사자분들이 함께 전해준 진심 어린 마음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꼭 필요한 곳에 소중하게 전달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김천시지역아동센터협의회는 아동 돌봄과 학습 지원뿐 아니라, 나눔과 배려를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는 다양한 인성 교육 활동을 통해 아이들이 지역사회와 함께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신경북뉴스] 김천시는 석면으로부터 시민의 건강 보호와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지역 내 슬레이트 건축물(주택, 비주택) 소유자이며, 비주택의 경우 창고와 축사, 건축법 제2조 제2항에 따른 노인 및 어린이시설을 대상으로 한다. 주택 슬레이트 철거의 경우 우선지원가구는 전액, 일반가구는 최대 700만 원을 지원하며, 비주택의 경우는 최대 540만 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주택철거 이후 지붕개량을 같이 신청한 경우 우선지원가구, 일반가구 각각 최대 1,000만 원, 500만 원을 지원한다. 슬레이트 철거를 희망하는 건축물 소유자는 2월 2일부터 2월 27일까지 건축물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하여 신청할 수 있으며, 건물 노후 정도, 취약계층 등 우선순위에 따라 사업대상자를 선정한다. 김천시 관계자는 “슬레이트에 함유된 석면은 폐암 등 각종 질병을 유발하는 발암물질이니, 시민들의 건강을 위해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에 많은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라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경주시는 오는 2월부터 난임부부의 건강 증진과 임신 성공 가능성 제고를 위해 ‘난임부부 영양제 지원 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난임으로 어려움을 겪는 부부에게 필수 영양제를 지원해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건강한 임신과 출산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경주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난임 진단을 받은 부부 150쌍이며, 총 1,350만 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비타민D와 코엔자임Q10 등 영양제 2종을 연 1회, 2개월분씩 제공한다. 비타민D는 생식호르몬 조절과 자궁내막 환경 개선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코엔자임Q10은 항산화 작용을 통해 난자와 정자의 질 개선 및 정자 운동성 향상에 기여하는 것으로 평가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난임부부는 신분증과 난임진단서를 지참해 경주시 보건소 모자보건실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진병철 경주시보건소장은 “이번 지원 사업이 난임부부의 부담을 덜고 임신 성공 가능성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경주시는 예식 비용 부담을 줄이고 의미 중심의 소규모 결혼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26년 작지만 특별한 결혼식’ 참여자를 오는 2월 20일까지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상북도의 ‘저출생 부담 타파 4대 문화운동’의 일환으로, 형식과 비용 중심의 결혼문화를 개선하고 부부 중심의 간소하고 따뜻한 예식을 장려하기 위해 추진된다. 경주시는 2019년부터 2025년까지 총 23쌍의 신혼부부를 지원했으며, 2026년에는 5쌍을 선정해 결혼식 준비 비용을 최대 300만 원까지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2026년 결혼 예정인 부부 중 결혼식일 기준 19세 이상 39세 이하인 신혼부부로, 부부 중 1명 이상이 결혼식일 기준 6개월 전부터 경주시에 연속해서 거주해야 한다. 예식은 양가 하객 합산 100명 이내로 진행해야 하며, 관내 펜션, 카페, 종교시설 등 소규모 결혼식 취지에 부합하는 장소에서 열려야 한다. 신청은 경주시청 인구정책과를 방문하거나 이메일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신혼부부가 경제적 부담을 덜고, 의미 있는 결혼식을 준
[신경북뉴스] 경주시가 방학 기간 돌봄 공백을 줄이고 보육 부담을 덜기 위해 초등 저학년 방학 돌봄과 어린이집 급·간식비 지원을 확대한다. 경주시는 올해부터 동·하계방학을 합쳐 90일 동안 초등학교 1~3학년 대상 방학 돌봄 서비스를 운영하고, 어린이집 급·간식비 지원 단가를 높인다고 27일 밝혔다. 방학 돌봄은 어린이집의 유휴공간과 인력을 활용한 ‘우리동네 초등방학 돌봄터’ 형태로 운영된다. 방학 기간 평일 오전 7시 30분부터 오후 7시까지 아이들을 돌본다. 돌봄터는 지역 내 어린이집 4곳에서 운영되며, 총사업비는 5,600만 원이다. 어린이집 1곳당 1,400만 원의 운영비가 지원되고, 보조금은 실제 이용 아동 수를 기준으로 정산된다. 이를 통해 방학 기간 돌봄 걱정을 덜고, 맞벌이 가정의 부담을 줄이는 한편 아이들이 보다 안전하게 방학을 보낼 수 있을 것으로 경주시는 기대하고 있다. 이와 함께 어린이집 급·간식비 지원도 늘린다. 어린이집 재원 아동 1인당 급·간식비 지원은 지난해 월 2만 2,000원에서 올해 월 2만 6,000원으로 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