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경상북도예천교육지원청은 12월 24일부터 12월 29일까지 관내 6개 학교(예천초, 예천동부초, 예천중, 예천여중, 경북일고, 예천여고)를 대상으로 학교운동부 운영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학교운동부 운영 전반에 대한 실태를 점검하고, 관련 규정 준수 여부를 확인함으로써 학교운동부 운영의 내실을 다지기 위해 추진한다. 주요 점검 내용은 △학교운동부 운영 계획 수립 및 이행 여부, △운동부지도자 관리 및 근무 실태, △학생선수 학습권 보장 및 인권 보호, △학교운동부 운영 경비 점검 등으로 단순한 지적 위주의 점검이 아닌, 학교 현장의 어려움을 함께 살피고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 중심의 컨설팅을 병행할 계획이다. 김성중 교육장은 “학교운동부는 학생선수의 꿈과 성장이 함께 이루어져야 하는 교육의 중요한 영역이다. 이번 점검을 통해 운동부가 교육 본연의 목적에 맞게 운영되고 있는지 살피고, 학생선수들이 학업과 운동을 병행하여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신경북뉴스] 경상북도예천교육지원청 교육지원센터에서는 12월 23일 관내 중고등학교 특수교육 대상 학생 16명을 대상으로 바리스타 1급·2급 과정 자격증 시험을 치룬다. 예천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에서 운영 중인 '특수교육 대상자를 위한 진로·직업 프로그램'에 참여해 갈고닦은 실력을 발휘하고자 하는 학생들이 응시했다. 학생들은 커피 이론부터 에스프레소 추출, 카푸치노 만들기 등을 배웠다. 담임 특수교사는 "우리 아이들이 1년 동안 열심히 준비한 만큼 좋은 결과가 있길 기대한다"며 "이번 경험이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향한 소중한 밑거름이 될 것으로 믿는다"고 했다. 시험에 참가한 학생은 "커피 만드는 게 정말 재밌다. 앞으로 멋진 바리스타가 돼서 친구들과 함께 일하고 싶다"며 포부를 밝혔다. 또 다른 참가 학생도 "처음엔 어려웠지만 연습하면 할수록 실력이 느는 게 느껴졌다. 꼭 합격해서 부모님께 자랑스러운 딸이 되고 싶다"고 다짐했다. 김성중 교육장은 앞으로도 장애 학생들의 자립을 돕기 위해 다양한 직업 교육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적성과 능력에 맞는 진로를 선택하고 사회의
[신경북뉴스] 예천군은 23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복합커뮤니티 3층에서 1388전화 홍보 및 위기청소년 발굴을 위해 ’1388 아웃리치 다가감(茶加感)‘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1388청소년지원단이 주축이 되어 차 시음과 마음챙김 문구 필사 체험을 제공하고 도움이 필요할 때 전화할 수 있도록 미니 리플렛을 배부 하며, 연말 청소년과 학부모에게 따뜻한 위로의 온기를 전하고 청소년안전망 민간 네트워크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웃리치 현장에서는 1388청소년지원단 김완기 단장과 차 전문가 2명이 함께 홍차, 보이차, 말차를 전문적인 설명과 함께 제공하면서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이용과 1388청소년전화에 대해 자연스럽게 알리고, 부담 없이 도움을 요청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였다. 윤선희 주민행복과장은 “이번 다가감(茶加感) 아웃리치를 통해 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1388청소년전화를 효과적으로 홍보 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먼저 찾아가는 청소년안전망 프로그램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신경북뉴스] 예천군종합자원봉사센터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사랑의열매)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 ‘따뜻한 겨울나기 사랑의 이불 나눔’ 전달식을 23일, 예천군청에서 진행했다. 이 사업은 경상북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부터 지원을 받아 겨울 이불 268채를 마련해, 읍·면 행정복지센터의 추천을 받은 저소득 홀몸 어르신을 우선으로 선정하여 지급하게 된다. 전달은 나눔봉사단 자원봉사자 10여 명이 함께 참여해, 어르신 가정을 찾아 안부도 살피며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예천군 사랑의열매 나눔봉사단 안두엽 단장은 “2025년 우리 나눔봉사단이 최우수 봉사단으로 선정되면서 지원 규모가 더 커져 보다 많은 어르신들께 따뜻한 이불을 선물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이번 봉사활동이 추운 겨울철 어르신들의 일상에 작은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종현 센터장은 “이번 이불 나눔이 어르신들께 겨울을 견디는 이불 한 채를 넘어, 지역사회가 늘 곁에 있다는 따뜻한 마음이 전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예천군종합자원봉사센터는 복지 사각지대를 세심하게 살피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예천군은 가축분뇨로 인한 환경오염을 예방하고 적정한 배출·처리 체계를 확립하기 위해 지난 11월부터 12월 사이 반기 가축분뇨 배출(처리)시설에 대한 합동 지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대구지방환경청 및 안동시와의 합동점검으로 추진됐으며, 관내 가축분뇨 배출시설 및 처리시설을 대상으로 ▲가축분뇨 배출·보관·처리 상태 ▲퇴·액비 관리 실태 ▲시설 운영기준 준수 여부 ▲악취 및 주변 환경오염 유발 요인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돼지 사육시설 28개소, 낙우 사육시설 5개소, 재활용업체 5개소, 수집운반업체 4개소 등 총 42개 시설을 점검한 결과, 관련 법령 위반사항 총 4건에 대해서 개선명령 및 과태료 부과 등의 행정처분 등 필요한 조치를 실시했으며, 경미한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 계도 및 즉시 시정 조치를 완료했다. 그리고 반복적인 위반이 우려되는 시설에 대해서는 사후관리와 추가 점검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옥기 환경관리과장은 “가축분뇨의 적정 관리는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과 직결되는 중요한 사안”이라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지도점검과 지속적인 계도를 통해 환경오염 예방에 최선을 다하
[신경북뉴스] 예천군은 2026년 1월 1일부터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비롯해 보건소와 농업기술센터의 주말·공휴일 당직근무를 재택당직으로 일원화하고, 평일 중심의 효율적인 행정 운영체계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정부의 당직체계 전면 개편 방침과 궤를 같이한다. 정부는 70여 년간 유지돼 온 당직제도를 재정비해 재택당직을 확대하고, 행정 효율성과 신속한 민원 대응을 높이고 있다. 예천군은 이러한 정부의 당직체계 개편 방향과 정책 기조에 맞춰, 지역 여건에 부합하는 재택당직 중심의 운영체계로 전환함으로써 행정 효율성 제고와 군민 안전 확보를 동시에 달성하고자 이번 제도 개선을 추진하게 됐다. 이번 당직제도 개편의 핵심은 주말·공휴일 일직근무를 폐지하고 재택당직으로 일원화하되, 상황 관리와 비상 대응 체계는 기존과 동일하게 유지하는 것으로, 이에 따라 읍·면 행정복지센터의 청사 개방 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주말(토·일) 및 공휴일에는 청사를 개방하지 않는다. 다만 청사 미개방으로 인한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근무시간 외 긴급 민원 대응 체계는 그대로 유지된다. 재
[신경북뉴스] 예천군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지역사랑상품권 발행’평가에서 우수 지방정부로 선정돼 특별교부세 2억 원을 확보했다. 이번 평가는 국비 지원 이전인 상반기 자체 발행 노력과 2차 정부 추가경정예산 이후의 발행 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했다. 예천군은 국비 지원이 본격화되기 전부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군비를 적극 투입하며 예천사랑상품권 지속적으로 발행하며 지역 내 소비 촉진과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 기여한 점에서 높이 평가받았다. 이번 선정은 예천군이 ‘예천사랑상품권’운영을 통해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는 등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를 안정적으로 구축한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다. 특히 9월부터 12월까지는 월 사용액을 70만 원 한도까지 늘리고, 혜택은 13%까지 확대해 소비 촉진과 소상공인 매출 회복을 뒷받침하고 있다. 예천군 관계자는 “예천사랑상품권을 중심으로 골목상권과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민생경제 정책을 지속 추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신경북뉴스] 예천군은 23일 군청 대강당에서 2026년도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주를 대상으로 고용주 사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고용주 130여 명이 참석하여 진행된 가운데 계절근로자 질병·상해 보장을 위한 국내 상해보험 및 고용주 임금체불보증보험 가입 의무화 등 2026년도 주요 프로그램 개정사항에 대해 교육했다고 밝혔다. 또한, 적정 임금 지급, 근로·휴게시간 보장, 근로자 적정 숙소 제공 등 고용주 필수 준수사항을 안내했으며, 최근 발생하고 있는 외국인 근로자의 인권침해 및 안전사고 사례 공유를 통해 고용주의 경각심을 높이고 사전 방지할 수 있도록 독려했다. 김학동 군수는 “농번기 인력난을 해결해 줄 계절근로자들이 예천에서 성실하게 일할 수 있도록 농가에서 근로자 인권보호에 힘써주길 바란다”며, “농가를 위해 일해줄 계절근로자가 입국해서 마칠 때 까지 문제없이 지낼 수 있도록 행정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예천군은 농촌형·공공형 농촌인력중개센터 운영을 통해 일일 단위로 단기인력을 공급하고 300여 명의 농가형 근로자가 농가에 배치되어 농촌인력 수급 안정화에 이바지할 예정이다.
[신경북뉴스] 예천군은 23일, 경북의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한 인물을 선정하는 ‘제66회 경상북도 문화상’에서 권오휘 씨(문학부문)와 이상휴 씨(공연예술부문) 2명이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23일, 스탠포드호텔 안동에서 열린 시상식은 이철우 경북지사, 김학동 예천군수 등 주요내빈과 수상자 및 공연예술단체 관계자 등 120여 명이 참석했으며, 문학, 체육, 언론, 문화, 학술, 시각예술, 공연예술 등 7개 분야에서 탁월한 공적을 세운 7명의 수상자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권오휘 씨는 한국문인협회경상북도지회 고문으로 꾸준한 창작활동과 지역 문학 발전을 위한 헌신적인 활동으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으며 다양한 저서를 통해 경북의 문화와 정서를 널리 알렸다. 또한, 예천문협 창립과 예천문단 발간에 힘썼고 예천문화연구회, 예천낭독회 등을 이끌어 왔으며 경북문예현상공모전과 대한민국 문학인 어울림 한마당 행사를 개최하는 등 지역 문학인들의 창작 활동 및 교류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했다. 특히, 권오휘 씨는 지난 19일 대한민국예술인센터에서 개최한 제44회 조연현문학상 시 부문에서 시집‘가장 멀리 간
[신경북뉴스] 예천군은 22일부터 23일까지 이틀에 걸쳐 경북도청신도시 풍천중학교에서 EBS(한국교육방송공사)와 함께 ‘2025년 예천군 청소년 성장캠프 2기’를 개최했다. 청소년 성장캠프는 예천 관내 중학교 전체 학생들을 대상으로 10월에 1기를 진행한 바 있으며, 학업 동기부여와 미래 진로에 대한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는 학생들과 교사들의 긍정적인 평가가 있었다. 성장캠프의 프로그램으로는 ▲EBS 진로·학습 전문가 특강 및 조원희, 이세돌 등 스타 강사 특강 ▲커리어랩(직업 체험형 워크숍) ▲카이스트 재학생의 멘토링 및 팀 프로젝트 등으로 구성됐으며, 학생들은 스스로 진로를 탐색하고 미래 학습 계획을 세울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이번 성장캠프 2기는 첫째날인 22일에 풍천중학교 2학년 전체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둘째날인 23일은 풍천중학교 3학년 전체를 대상으로 진행 됐다. 예천군 관계자는 “이번 청소년 성장캠프는 풍천중학교를 직접 찾아가 학생들의 진로와 미래를 고민할 수 있도록 마련했고, 학생들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꿈을 구체화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맞춤형 성장 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