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예천군이 2026년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 신규 이용자 모집을 13일까지 진행한다. 이 사업은 주민이 필요로 하는 사회서비스를 직접 선택해 이용할 수 있도록 바우처 형태로 지원하는 제도다. 예천군에서는 아동·청소년 심리지원, 비전형성지원, 부모역량강화, 펀펀스터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신청을 원하는 주민은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접수할 수 있다. 각 서비스별로 신청 자격과 선정 기준이 다르기 때문에 사전 확인이 필요하다. 선정된 이용자는 4월부터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김학동 예천군수는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은 주민의 필요에 맞춘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주민 생활 복지 향상에 기여하는 중요한 사업"이라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예천군이 3일부터 2026학년도 초·중·고등학교 신입생을 대상으로 입학준비금 지원을 시작했다. 이번 지원 사업은 예천군에 주민등록(외국인 등록 포함)이 되어 있는 초·중·고등학교 1학년 신입생을 대상으로 하며, 초등학생에게는 1인당 10만 원, 중·고등학생에게는 1인당 30만 원이 지급된다. 입학준비금은 교복, 가방, 학용품, 도서 등 신입생들이 학교생활을 시작하는 데 필요한 물품 구입에 사용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신청은 3일부터 12월 18일까지 가능하며, 입학 시기에 맞춰 3일부터 13일까지 집중신청기간이 운영된다. 관내 학교 신입생은 각급 학교(풍천풍서초, 풍천중, 풍산중, 풍산고, 신성초, 풍북초 등)를 통해 일괄 신청할 수 있고, 관외 학교 신입생은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하면 된다. 4월부터는 경상북도 공공 마이데이터 플랫폼 ‘모이소’ 앱을 통해 온라인 신청도 상시로 할 수 있다. 앱을 내려받은 뒤 학생 또는 학부모가 본인인증을 거쳐 신청 절차를 진행하면 된다. 김학동 예천군수는 "입학은 학생과 가정 모두에게 새로운 출발이자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입학준비금 지원을 통해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학생들이 보다 안정적
[신경북뉴스] 예천군의회가 3일 오전 본회의장에서 제283회 임시회를 열고 2026년 첫 회기를 시작했다. 이번 임시회는 9일간 진행되며, 4일부터 기획예산실을 시작으로 2026년도 군정 주요 업무 계획에 대한 보고가 이어진다. 의회는 집행부로부터 올해의 주요 사업 계획을 청취하고, 핵심 사업과 정책에 대해 질의와 제안을 진행한다. 특히 지역 경제 활성화와 군민 체감 정책에 중점을 두고 검토할 예정이다. 임시회 개회식에서 강영구 의장은 "경북·대구 행정통합 논의와 주요 사업 추진으로 예천군의 2026년은 막중한 책임감으로 시작했다"며, "군민의 뜻을 대변하는 책임 있는 의정활동으로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겠다"고 말했다. 김학동 예천군수는 "행정과 의회는 군민의 행복을 위해 함께 노력해야 하는 동반자"라며, "군정이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 앞서 신향순 의원은 예천군 생활형 스포츠를 통한 원도심 상권 활성화 정책을, 강경탁 의원은 대학생 등록금 지원 방안을 각각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제안하며 집행부의 적극적인 검토와 협조를 요청했다.
[신경북뉴스] 예천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26일 오후 예천군청 3층 중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대표협의체 회의를 열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5년 연차별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시행 결과에 대한 심의와 확정이 이뤄졌으며, 그간의 주요 성과가 공유됐다. 협의체는 민·관이 함께 참여하는 법정 심의·기구로, 지역 주민의 복지 요구를 파악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보장 계획을 수립·평가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또한 복지 자원을 발굴하고 연계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회의에서는 8대 전략과 세부 사업별 추진 실적, 목표 달성 현황이 면밀히 검토됐다. 민·관 협력을 통한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주민 체감형 복지 실현을 위한 다양한 특화 사업도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김종현 민간위원장은 협의체 위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며, "이번 평가 결과를 토대로 부족한 점은 보완하고 강점은 더욱 살려 군민 모두가 행복한 예천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학동 공공위원장은 "급변하는 사회 환경 속에서 협의체의 역할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심의된 사안을 세밀하게 분석해 지역사회보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군민이 만족할 수 있는 복지를
[신경북뉴스] 예천군이 3월 9일부터 18일까지 '찾아가는 마을평생교육강좌'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 사업은 5명 이상 군민이 모여 원하는 강좌를 신청하면 예천군이 강사료를 지원하는 방식으로,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평생학습을 받을 수 있도록 돕는다. 지난해에는 다양한 분야의 강좌가 운영되며 군민들의 높은 참여와 관심을 이끌었고, 주민 주도의 학습 문화와 마을 공동체 활성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올해 예천군은 군민들의 학습 수요와 참여 열기를 반영해 지원 규모를 확대했다. 선정된 학습모임에는 강좌당 최대 80만 원의 강사료가 지원된다. 신청을 원하는 모임은 강사 섭외, 교육 일정, 장소 등을 미리 협의한 뒤 예천군청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이메일로 제출하거나,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김학동 군수는 "찾아가는 마을평생교육강좌는 군민이 직접 배우고 싶은 내용을 기획하고 참여하는 평생학습 사업"이라며, "지원 규모가 확대된 만큼 더 많은 군민이 일상 속에서 배움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경북 북부 지역 8개 시군의회가 경북·대구 행정통합 논의의 중단을 요구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예천군, 안동시, 영주시, 문경시, 청송군, 영양군, 봉화군, 울진군 등 경북 북부권 시군의회는 성명서를 통해 현재 진행 중인 행정통합 추진이 시도민 의견을 제대로 반영하지 않은 채 광역자치단체장과 정부 주도로만 이뤄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러한 방식이 절차적 민주주의 원칙을 위반한다고 주장했다. 이번 성명은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경북대구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안이 심사 보류 상태에서 재심사될 가능성이 커진 상황에서 나왔다. 경북 북부권 시군의회는 시군 지방자치단체의 요구가 무시되고 있다며 강한 불만을 표했다. 또한 시군의회들은 행정통합 논의가 지역의 미래를 좌우하는 중요한 사안임을 강조하며, 지역 문제는 지역민이 직접 결정해야 한다고 밝혔다. 행정통합보다는 공동의 생존 전략을 모색하는 논의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강영구 예천군의회 의장은 도청 신도시가 아직 정착되지 않은 상황에서 구체적 계획 없이 통합을 추진하는 것은 북부권 도민들을 소외시키는 일이라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영양군이 27일 오후 용상동 1517-339번지 일원에서 '은하수랜드 및 공공산후조리원'의 기공식을 열었다. 이 사업은 지난해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지방자치단체 간 공동·협력 활성화 사업’ 공모에서 인구감소 지역 간 협력 성과를 인정받아 특별교부금 50억원을 확보하면서 본격적으로 추진됐다. 안동시와 영양군은 공동 투자와 운영 협약을 맺었으며, 안동·영양·청송·봉화군이 함께 참여하는 경북 북부권 공동이용 협약을 통해 광역 협력 모델을 구축했다. 저출생 문제에 공동 대응하고 경북 북부의 미래를 준비하는 계기가 마련됐다. 은하수랜드 및 공공산후조리원은 지하 1층, 지상 4층, 연면적 3,360㎡ 규모로 조성된다. 1~2층의 은하수랜드는 실내도서관과 놀이돌봄시설로 영유아 체험 공간으로 활용되며, 3~4층의 공공산후조리원은 신생아실과 14개의 모자동실로 산모와 신생아의 건강을 지원하는 시설로 구성된다. 영양군은 그동안 출산 및 산후 관리에 대한 의료 접근성이 낮아 지역 주민들이 불편을 겪어왔다. 이번 사업을 통해 출산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산모와 신생아의 건강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영양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안동, 영양, 청송, 봉
[신경북뉴스] 예천문화원이 예천군문화회관에서 제47차 정기총회를 열고, 지난 해의 운영 결과를 점검하고 앞으로의 사업 추진 방향을 확정했다. 정기총회는 1부 개회식과 시상식, 2부에서는 2025년도 회계 감사보고와 2026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승인 순으로 나누어 진행됐다. 이번 행사에서 예천 향토문화 발전에 기여한 신풍미술관 이성은 관장이 ‘2026 예천향토문화상’을 받았으며, 임호일 예천문화원 개포지부장은 ‘우수회원 표창’을 수상했다. 이와 함께 ‘효행상’ 7명, ‘장한어머니상’ 5명 등 지역 사회에 귀감이 된 이들에게도 상이 전달됐다. 조윤 예천문화원장은 예천의 역사와 전통을 기록하고 보존하는 기록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히며, "지역 고유의 문화 자산을 발굴·계승해 예천만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우리 군의 문화적 저력을 대·내외에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 김상식 문화관광과장은 "예천의 소중한 문화 자산을 보존하고 전승하기 위해 애쓰시는 문화원 회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삶과 정서가 문화의 힘으로 더욱 풍요로워질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겠다"고 전했다.
[신경북뉴스] 예천문화관광재단이 26일 오후 2시 군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도 제1차 이사회를 열고, 2025회계연도 법인회계 결산, 제규정 개정,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 등 세 가지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재단은 올해 지역의 특색 있는 문화와 관광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콘텐츠 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한다. 4월 용궁순대축제, 7월 범우리 비어 페스티벌, 9월 금당야행, 추석 연휴 삼강나루 주막축제, 10월 예천활축제 등 다섯 개의 주요 문화관광 행사가 계절별로 진행된다. 이를 통해 관광 프로그램을 강화하고, 체류형 관광 기반 확대에 나선다. 지역 정체성을 반영한 콘텐츠 개발에도 힘쓴다. 지난해에 이어 ‘지역관광 추진조직(DMO) 육성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관광산업 활성화를 도모한다. 문화예술 분야에서는 군민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와 지역 문화생태계 기반 조성을 목표로 다양한 사업을 전개한다. 사회적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꿈의 오케스트라 예천’ 교육사업과, 주민 주도형 ‘문화특화지역 조성사업’도 계속된다. 문화회관을 중심으로 공연·전시·문화 프로그램을 확대하는 ‘문화회관 문화허브 공간화 사업’과,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
[신경북뉴스] 경상북도예천교육지원청은 2월 25일 예천교육지원청 중회의실에서 방과후 강사 및 위탁업체 관계자 30여 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농산어촌 순회방과후 전문강사제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위탁 업체 오리엔테이션을 실시했다. 관내 초·중학교 21개교 중 16개교가 2026학년도 순회방과후 사업에 참여했으며, 총 59개 클래스, 연간 3,402시간 순회방과후를 운영할 예정이다. 이번 오리엔테이션은 안전한 학교 교육, 질 높은 순회강사 프로그램을 진행하기 위해 청렴서약식, 안전교육, 아동 학대 예방 교육 등을 실시했다. 김성중 교육장은 “이번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강사님들이 학생들에게 보다 질 높은 강의를 제공할 수 있는 유익한 기회가 됐길 바라며, 앞으로도 학생과 학교, 학부모, 교사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방과후 교육을 위해 아낌없이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