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청=신경북뉴스] 대구 동구청(구청장 윤석준)은 하·동절기 에너지 취약계층을 위한 2025년 에너지바우처 사업의 신청·접수를 시작했다. 에너지바우처는 취약계층의 에너지복지를 위해 일정 금액의 바우처를 지급해 냉·난방에 필요한 에너지(전기·도시가스·지역난방·등유·LPG·연탄 등)를 구매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원 금액은 세대원 수에 따라 29만5천200원에서 70만1천300원까지 차등 지급된다. 지원대상은 국민기초생활보장법상 기초생활수급가구이면서 노인, 영유아, 장애인, 임산부, 중증·희귀·중증난치질환자, 한부모가족, 소년·소녀가정(가정위탁보호아동 포함)에 해당하는 경우이다. 대상자는 전기·도시가스·지역난방 고지서에서 요금을 자동으로 차감받거나 국민행복카드를 발급받아 원하는 에너지원을 자유롭게 결제하는 방식 중 하나를 선택해 지원받을 수 있다. 에너지바우처 신청·접수는 주민등록상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방문이 어려울 경우 전화를 통해서도 접수가 가능하다. 윤석준 동구청장은 “소외계층에 있는 분들이 에너지바우처를 통해 여름은 시원하게, 겨울은 따뜻하게 보낼 수 있길 바라며, 앞으로도 우리 구는 에너지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적극 앞장서
[남구청=신경북뉴스]대구 남구는 지난 11일(수) 남구청 내 급식시설에서 식중독 발생 상황에 대비한 ‘식중독 현장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모의훈련은 구청 급식시설에서 중식으로 제공한 김치로 인해 집단 식중독이 발생한 상황을 가정하여, 구청 위생부서 및 보건소 감염부서, 집단급식소 위생관리책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남구청 구내식당에서 진행됐다. 이날 훈련에서는 ▲식중독 발생 신속 보고 ▲관계기관 간 신속전파 및 현장 출동 ▲환경 조사 및 검체 채취 ▲사후 조치 및 유증상자 모니터링 등으로 진행됐다. 남구는 훈련 종료 후 기관별 주의 사항과 대응 과정의 개선점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식중독 사고 발생 시에는 확산 방지를 위한 신속한 초기 대응이 가장 중요하다.”라며 “이번 훈련을 통해 기관별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실전과 같은 훈련을 지속 추진하여 구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남구청=신경북뉴스]대구 남구는 국가유공자들의 복지서비스와 지역 보훈문화의 구심점이 될 「남구보훈회관 건립」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남구보훈회관」은 총사업비 104억원을 들여 현재의‘희망의 집 무료급식소(남구 이천동 소재)’를 비롯해 옛 이천파출소 등 인근 부지 3개 필지(대지 784㎡)에 5층 건물로 신축될 예정으로, 올 상반기에 부지 매입을 마쳤으며, 2027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그동안 남구의 10개 보훈단체는 보훈회관이 없어 4개 경로당의 유휴공간 등에 분산 입주해 있어 나라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들의 불편이 심하고 특히 연로한 참전용사들이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상황이였다. 「남구보훈회관」이 신축되면 6.25참전유공자 등 남구 지역의 3,500여 국가유공자들에게 각종 보훈․복지정보 제공과 함께 10개 보훈단체의 사무실 및 다양한 공유공간이 마련될 예정이며, 또한, 300명의 지역 어르신이 동시 급식이 가능한‘희망의 집 무료급식소’가 함께 신축됨으로써 국가유공자뿐만 아니라 지역 어르신의 작은 노인복지관 역할 등 남구 지역 보훈 문화의 구심점으로 자리매김할 예정이다. 한편, 남구는 오는 16일 남구청 2층 회의실에서 ‘보훈단체장과의
[남구청=신경북뉴스]대구 남구는 지난 12일 고금리 대출 기조로 경영자금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을 위하여 대구신용보증재단, 아이엠뱅크 봉덕동지점과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날 행사는 대구신용보증재단 남지점(중앙대로 146) 개점식과 함께 진행되었으며, 남지점에서 6월 23일부터 경영안정자금 지원 신청 접수를 받는다. 이번 협약으로 30억원의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지원사업을 시행할 예정이며, 남구에서 3개월 이상 영업 중인 소상공인은 2천만원까지 대출 신청을 할 수 있으며, 대출금리 중 2.0%를 남구청에서 지원받아 시중보다 낮은 금리로 대출이 가능하다. 대출금리는 금융채 연동(12개월)+1.5% 고정가산금리이다. 다만 보증제한 업종(도박·유흥·담배 관련 업종 등), 보증제한 사유(연체·체납 등)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경영안정자금 지원을 희망하는 관내 소상공인은 대구신용보증재단 남지점을 방문하여 신청할 수 있으며, 30억원이 소진되면 마감된다. 대구신용보증재단 홈페이지(www.ttg.co.kr)에서 상담예약 일정을 잡은 후 신청이 가능하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우리 남구의 경제를 이끌고 있는 소상공인들의 경영자금에 보탬이
[남구청=신경북뉴스]대구 남구 봉덕2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0일(화) 봉덕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김동원)에서 관내 생활이 어려운 독거노인 25명에게 선물꾸러미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선물꾸러미에는 홍삼음료와 롤케이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한땀 한땀 정성들여 만든 수세미가 들어있다. 봉덕2동 취약계층 어르신들께 정성 듬뿍 담은 선물꾸러미를 전달하는 사업은 올해로 4년째 이어지고 있다. 김동원 봉덕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위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어르신들에게 잘 전해져 건강한 여름을 나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김혜숙 봉덕2동장은 “매년 잊지 않고 혼자 생활하는 취약계층 어르신께 안부 확인과 따뜻한 나눔의 손길을 펼치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님과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
[동구청=신경북뉴스]〇 대구 동구청(구청장 윤석준)은 지난 11일, (사)대구광역시옥외광고협회 동구지부 회원들과 함께 동구 동부로30길 일원에서 불법 옥외광고물 근절을 위한 민‧관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〇 이들은 현수막, 어깨띠를 활용하여 불법 옥외광고물 근절 홍보 활동을 펼쳤으며, 인근 상인들에게 불법 유동광고물 자진 정비 안내문 및 홍보 물품을 배부하여 자율적인 정비를 유도하였다. 〇 윤석준 동구청장은 “다양한 방문객들이 찾을 수 있는 명소가 되기 위해서는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 조성이 우선 되어야 할 것이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불법 옥외광고물 단속과 캠페인 추진으로 올바른 광고 문화 정착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동구청=신경북뉴스]○ 대구 동구청(구청장 윤석준)은 지난 11일, 아양아트센터 아양홀에서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합동 청렴 라이브를 개최했다. ○ 대구 동구 지역 공공기관과 주민들이 다 함께 청렴한 세상을 만들자는 취지로 마련된 이날 행사는 동구청·동구의회·동구문화재단·혁신도시공공기관 12개소 임직원과 주민살피미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 ○ 청렴 실천 결의 퍼포먼스를 시작으로 갑질을 소재로 한 연극, 청렴의 의미와 가치를 사례로 풀어내는 청렴 특강, 청렴 콘텐츠 공모전 수상작 샌드아트 등이 진행됐다. ○ 윤석준 동구청장은 “청렴은 특정 기관만의 과제가 아니라 지역 전체가 함께 만들어가야 할 가치”라며, “앞으로도 공공기관 간 협업과 주민 참여를 기반으로 청렴 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남구청=신경북뉴스]대구 남구 대명11동에 위치한 성심요양병원(재단이사장 곽윤태)이 지난 6월 5일(목) 성심요양병원 앞 광장에서 환우 가족과 지역 어르신 등 200여 명을 초청해 “클래식 힐링 콘서트”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콘서트는 병원 치료로 지친 환우와 가족, 그리고 지역 어르신들에게 문화적 위로와 정서적 치유의 시간을 선사하고자 마련되었으며, 평소 접하기 어려운 플롯, 오보에, 색소폰 등 수준 높은 공연으로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으며 깊은 감동을 전했다. 이번 행사는 하나은행이 후원하고, 대명11동 새마을부녀회(회장 고미화)에서 다과 제공 및 질서 유지를 위해 봉사했다. 곽윤태 성심요양병원 재단이사장은 “병원이 치료의 공간을 넘어 지역사회와 정서적으로 소통하는 열린 공간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문화와 복지를 위해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콘서트에 참석한 배순일 남구 복지환경국장은“콘서트를 통해 아름다운 선율이 울려 퍼지듯, 지역주민들의 행복도 울려 퍼지는 의미있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곽윤태 이사장은 대구 남구새마을지회장으로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으며, 지역 어르신을 위한 반찬지원사업 등 소외된 이웃을 위해 따
[남구청=신경북뉴스]대구 남구는 남구자원봉사센터와 명덕새마을금고 ESG봉사단(단장 전영식)이 지난 8일(일), 경북 영덕군 일대에서 산불피해지역 복구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자원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자원봉사로 잇는 희망, 다시 피어나는 영덕’이라는 슬로건 아래, 산불로 피해를 입은 지역의 생태 회복과 지역 상생을 위한 의미 있는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봉사자들은 진달래 묘목을 심는 생태복구 활동과 함께, 영덕 해변 일대에서 플로깅을 병행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이날 활동에는 남구자원봉사센터와 명덕새마을금고 ESG봉사단 소속 봉사자 40여 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자연을 되살리는 데 힘을 보태는 동시에, 영덕 전통시장과 지역 식당을 이용하며 침체된 지역경제에도 온기를 전했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산불 피해로 어려움을 겪은 지역에 희망을 심고 연대의 힘을 보여준 자원봉사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자원봉사를 기반으로 한 상생과 나눔의 문화가 지역 곳곳에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창지 남구자원봉사센터장은 “이번 활동을 통해 생태 복원과 ESG 가치 실현, 지역 간 연대를 함께 이뤄낸 뜻깊은 시간이
[남구청=신경북뉴스]대구 남구보건소는 지난 9일(월) 영남이공대학교 캠퍼스 일대에서 남구 금연 정책 주민 홍보단인 우리마을 누비단(대명2동·봉덕2동 새마을부녀회 등)과 함께 대학생을 대상으로 신종담배 유해성 알리기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신종담배 유해성을 알리기 위한 ▲릴레이 메시지 작성 ▲캠퍼스 내 흡연 다발 구역 가두 홍보 실시 ▲폐활량 측정 체험 등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신종담배의 위험성과 중독성에 대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참여형 및 체험형 방식을 병행하여 진행하였다. 특히, 부모 세대인 새마을 부녀회 등이 직접 참여해 신종담배 유해성을 적극 알리고 금연 실천을 유도하는 등 세대 간 소통 강화를 통한 세대 공감 캠페인이란 점에서 그 의미를 더했다. 이명자 남구보건소장은 “신종담배는 일반담배보다 덜 해롭다는 오해가 많지만, 실제로는 중독성과 폐 손상 등 건강 위해 요소가 크다.”라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청년층이 신종담배의 실체를 정확히 인식하고, 금연을 결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