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청송교육지원청이 4월 1일 오후 4시 대회의실에서 '2026 청송교육 주요업무보고 및 소통대길 톡'을 열어 2026년 청송교육의 정책 방향과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행사에는 임종식 경상북도교육감, 경상북도교육청과 청송교육지원청 관계자, 유치원 원감, 각급 학교장, 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 학부모회장협의회, 녹색어머니회, 학생상담자원봉사자, 마을학교 운영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청송교육의 주요 시책과 학교 현장의 다양한 현안을 두고 자유롭게 의견을 교환하며 교육공동체 간 소통을 이어갔다. 청송교육지원청은 '삶의 힘이 자라는 늘푸른 청송교육'이라는 비전을 바탕으로 '청송의 뿌리에서 세계로, 따뜻한 동행'을 목표로 삼아 2026년 주요 추진 과제를 발표했다. 주요 정책으로는 지역 정체성 교육, 창의융합교육, 생태·감성교육, 인구교육, 교육공동체가 함께 만드는 교육 복지망 구축 등 청송의 특성을 반영한 미래지향적 방안이 소개됐다. 임종식 교육감과의 대화 시간에는 청송교육의 현안과 발전 방향, 현장에서 느끼는 어려움과 개선점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오갔다. 참석자들은 학생 맞춤형 교육 지원, 학교 현장 지원 강화, 교육환경 개선의 필요성
[신경북뉴스] 경상북도교육청 영양도서관이 지역사회 평생학습 활성화를 위해 2026년 상반기 평생교육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성인과 어린이를 대상으로 다양한 강좌를 포함한다. 성인 대상 강좌로는 경제 교실, 어반스케치, 라탄 공예, 천연 화장품 만들기 등 4개 과정이 준비됐고, 어린우쿨렐레와 공예 교실 등 2개 강좌에 참여할 수 있다. 각 강좌는 3월 14일부터 6월 23일까지 운영되며, 대부분 12회차로 구성되지만 천연 화장품 만들기 강좌는 8회차로 진행된다. 우승희 관장은 "이번 강좌는 새롭게 단장한 도서관에 걸맞게 다채롭게 꾸렸다. 취미생활부터 노후 대비까지, 주민들의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 데 초점을 맞춰 프로그램을 기획했다."라고 밝혔다. 프로그램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경상북도교육청 영양도서관 홈페이지나 종합자료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경북뉴스] 영양군보건소가 금연을 희망하지만 시간상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직장인을 위해 사업장으로 직접 찾아가는 금연클리닉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 프로그램은 직장 내 흡연율을 낮추고 건강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참여를 원하는 사업장은 금연을 희망하는 인원이 3명 이상이면 신청할 수 있으며, 보건소가 직접 방문해 상담과 지원을 제공한다. 금연클리닉은 6개월 동안 6회에 걸쳐 운영된다. 이 기간 동안 금연상담사가 맞춤형 교육을 실시하고, 흡연 욕구를 관리하는 방법과 금연 관련 정보를 안내한다. 또한 니코틴 패치, 껌, 사탕 등 금연보조제와 행동강화 물품, 홍보물품도 무상으로 제공된다. 아울러 흡연과 연관성이 높은 음주 폐해 예방 교육도 함께 진행된다. 이병권 영양군보건소장(직무대리)은 "흡연자는 담배의 유해물질로 인해 각종 질병에 취약하다"며 "이번 찾아가는 금연클리닉을 통해 더 많은 직장인이 금연에 성공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경상북도교육청해양수련원이 3월 30일 경안고등학교 학생들의 입소를 시작으로 2026학년도 연중 해양 수련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이번 연간 프로그램은 11월까지 운영되며, 수련원은 세 가지 주요 과정에 집중한다. 학기 중에는 '사제동행 수련교실'이 40기수, 87개 학교, 4,600여 명을 대상으로 마련된다. 방학 기간에는 '특별캠프'가 집중적으로 운영되고, '해양 원팀(One-Team) 성장 지원 캠프'를 통해 학생들의 소속감과 협동심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둔다. 특히 '사제동행 수련교실'은 학생과 교사가 함께 참여하는 협력 활동을 통해 신뢰와 상호 존중의 학교 문화를 조성하는 데 힘쓴다. 방학 중 진행되는 '특별캠프'와 '해양 원팀 성장 지원 캠프'는 해양 체험 기회를 확대하고, 각 기관의 특성에 맞는 맞춤형 성장 및 팀워크 증진에 초점을 맞춘다. 경상북도교육청해양수련원은 1기 입소를 기점으로, 기상 상황과 학교·단체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상시로 운영한다. 또한 해양수련원만의 전문 인프라를 활용해 학교운동부, 오케스트라단 등 합숙형 단체의 운영 부담을 줄이고, 안전하고 쾌적한 수련 환경 조성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류
[신경북뉴스] 영덕군이 영해읍성 및 영해장터거리 일대를 대상으로 근현대 문화유산 지구 지정을 추진하며, 관련 종합 보존·활용계획 수립에 착수했다. 영해읍성과 영해장터거리 일원은 근대 상업과 주거 공간이 공존하는 지역으로, 영해 동학혁명과 신돌석 장군의 의병 활동, 1919년 3·18 만세운동 등 한국 근현대사의 주요 사건들이 펼쳐졌던 장소로 평가받는다. 이 지역은 도시 조직과 생활 문화가 원형에 가깝게 남아 있어 역사적·문화적 가치가 높다. 영덕군은 지난 2일 착수보고회를 열고, 국가등록문화유산인 ‘영덕 영해장터거리 근대역사문화공간’을 중심으로 약 25.7ha 규모의 사업 대상지에 대한 체계적 보존과 실효성 있는 활용 방안 마련에 나섰다. 보고회에는 관련 공무원과 문화유산 전문가들이 참석해 사업 추진 방향과 세부 계획을 논의했다. 이번 용역은 근현대 문화유산 지구 지정안 마련, 기록·활용·지원 중심의 종합 보존계획 수립, 주민 참여 기반의 지속 가능한 활용 체계 구축 등이 주요 내용이다. 특히 ‘근현대 문화유산의 보존 및 활용에 관한 법률’에 따라 기존의 규제 중심 관리에서 벗어나, 지역사회와 주민이 함께 문화유산을 향유할 수 있는 활용 지원 체계 구축에 중
[신경북뉴스] 영덕군이 최근 실시한 2026년 민원 서비스 만족도 조사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조사에 따르면, 영덕군의 민원 행정 전반에 대한 종합 만족도는 76.8점으로 집계됐다. 특히 담당 공무원의 친절성은 81.1점으로 가장 높은 점수를 기록했으며, 적극성(78.8점), 공정성(78.5점), 접수 과정의 간편성(78.4점), 신속성(77.0점), 전문성(74.9점) 등 모든 항목에서 고른 만족도를 보였다. 이번 조사는 전문 여론조사 기관이 지난 2월 11일부터 3월 15일까지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했으며, 2025년 한 해 동안 민원 처리를 경험한 군민 7,849명 중 701명이 참여했다. 평가 항목은 나이, 성별, 신속성, 친절성, 전문성 등 4개 분야 9개 문항으로 구성됐고, 5점 척도 평가 후 100점 만점으로 환산됐다. 영덕군은 국민행복민원실 조성, 생활민원 기동처리반 운영, 여권 무료 배송 서비스, 무인민원발급기의 장애인 편의 기능 강화 등 다양한 생활 밀착형 행정을 추진해왔다. 이런 노력이 이번 만족도 조사 결과에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이번 평가 결과는 군민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며
[신경북뉴스] 영덕군이 신규 원자력발전소 유치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4월 1일, 영덕군은 신규 원전 유치를 위한 전담 태스크포스(TF)를 공식적으로 출범시켰다. 이번 TF는 황인수 영덕부군수가 이끌며, 정책·예산, 행정·홍보, 입지·기술, 대외협력, 미래대응 등 5개 분과에 총 30명이 참여한다. 영덕군은 이 조직을 통해 신규 원전 유치 전략 수립과 실행을 총괄하는 역할을 맡는다. 영덕군은 TF 출범에 앞서 경상북도 및 도내 여러 공공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왔다. 3월에는 경상북도개발공사와 업무협약을 맺고, 경북테크노파크와 신규 원전 관련 연구용역, 포항테크노파크와 지역 에너지클러스터 조성 연구를 진행하는 등 유치 기반을 마련하는 데 주력했다. 군은 지난 3월 27일, 한국수력원자력에 ‘신규 원자력발전소 건설 후보부지 유치신청서’를 제출했다. 이 과정에서 두 달간 공론화 절차가 이어졌으며, 군민의 높은 찬성률이 유치 추진의 원동력이 됐다. 영덕군이 진행한 여론조사에서 군민의 86%가 원전 유치에 찬성했으며, 영덕군의회는 유치 신청 동의안을 만장일치로 조기 의결하고 찬성 결의문을 채택했다. 그동안 영덕군은 읍·면 주민설명회와 전문가 공개 토론회를 개최해 원전 유
[신경북뉴스] 영덕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지난 1일 공감문화센터에서 '2026년 봄학기 군민상담대학' 수료식을 열었다. 행사에는 교육을 마친 수료생들과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군민상담대학은 지역 내 상담 자원봉사 활성화를 목표로 매년 운영되고 있다. 11번째로 진행된 이번 과정은 8회, 총 16시간에 걸쳐 마련됐다. 교육에는 다양한 분야의 상담 전문가가 참여해, AI 시대의 인간 이해와 디지털 환경에서의 공감 기술 등 변화하는 시대에 맞춘 내용을 다뤘다. 수료생들은 기초 상담이론을 비롯해 심층적인 커리큘럼을 이수했다. 이번 교육을 마친 앞으로 청소년들의 정서적 지지자로서 역할을 하게 된다. 영덕군은 정기적인 상담 전문 교육과 사례 회의를 통해 이들의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있다. 송재영 영덕군 가족지원과장은 "상담이 특별한 것이 아니라 영덕군민의 일상이 될 수 있도록 시대 흐름에 맞는 친근하고 전문적인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운영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마음의 후원자를 양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영덕군은 1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정례조회를 열고, 상반기 군정 추진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이번 행사에서는 군정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지역민 29명과 창의적 업무로 성과를 높인 직원 13명 등 총 42명에게 표창이 수여됐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수상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이들의 헌신이 지역 발전의 중요한 기반이 되고 있다고 밝혔다. 김 군수는 이어 4월이 상반기 핵심 사업이 본격화되는 시기임을 강조하며, 각 부서가 추진 중인 사업의 진행 상황을 꼼꼼히 점검해 군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낼 것을 주문했다. 또한 김 군수는 기존 정책들이 안정적으로 자리 잡아가고 있는 만큼, 외부 변화에도 흔들림 없이 행정의 연속성과 일관성을 유지해 행정 공백이 없도록 관리할 것을 당부했다. 김광열 군수는 "행정의 진정한 고객은 군민이라는 사실을 늘 가슴에 새기는 것이 공직자의 본분"이라며, "모든 정책은 군민의 눈높이에서 검토되고 실질적으로 군민의 삶을 개선할 수 있는 방향으로 추진되어야만 군민의 만족도를 높이는 감동 행정을 실현할 수 있다"라고 강조했다.
[신경북뉴스] 청송군청소년수련관이 지난 3월 28일 청소년참여기구 발대식을 열어 지역 청소년들의 자율적 활동과 정책 참여의 장을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는 청소년운영위원회, 청소년참여위원회, 행복한 봉사동아리 등 다양한 청소년 조직에 소속된 약 50명의 청소년들이 모였다. 위촉장과 동아리 인증서를 받고, 청송군을 대표하는 청소년으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다짐했다. 특히 행복한 봉사동아리는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하는 공동체로서 인증서를 수여받았다. 청송군청소년수련관은 청소년운영위원회를 중심으로 시설과 프로그램에 대한 모니터링, 의견 제안 등 청소년 참여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꾸준히 이어왔다. 청소년참여위원회 역시 지역 청소년 정책에 대한 의견을 발굴하고 제안하는 역할을 해왔으며, 행복한 봉사동아리는 봉사와 지역 행사 참여를 통해 청소년 주도의 실천 활동을 펼쳐왔다. 청송군청소년수련관 관계자는 "청소년이 단순한 참여를 넘어 지역사회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청소년참여기구가 청송군 청소년 정책과 활동의 중심에서 의미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