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대구시의회 이재숙 의원(동구4)은 2월 6일 제322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대구시 청년 주거 정책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제도 개선을 촉구할 예정이다. 최근 대구시는 청년 유출이 심각한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주거비 부담과 대출 절차의 불확실성으로 인해 청년들의 지역 정착이 어려운 상황이다. 대구형 청년희망주택은 보증금을 늘리면 월 임대료를 낮출 수 있는 상호전환 구조의 공공임대주택이지만, 초기 보증금 마련의 어려움과 금융 접근성 한계로 인해 제도의 장점이 충분히 활용되지 못하고 있다는 점이 문제로 제기됐다. 특히 ‘계약 후 대출 심사’ 방식으로 인해 계약 해지나 금전적 손실, 주거 불안이 청년에게 전가되는 구조라는 지적이다. 서울시의 경우 청년 공공임대주택 입주자를 대상으로 임차보증금 무이자 지원과 계약 전 대출 가능 한도 확인 제도를 운영해, 청년들이 재정 여건에 맞는 주거 선택을 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이에 따라 이재숙 의원은 ▲청년희망주택 임차보증금 무이자 지원 도입, ▲대출 협약은행 지정 및 청년 전용 상담 창구 운영, ▲임대차 계약 전 사전 대출 확인 제
[신경북뉴스] 대구시의회 하병문 의원(북구4)은 2월 6일 제322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2027 세계사격선수권 대회의 철저한 준비를 촉구하는 5분 자유발언을 진행한다. 국제사격연맹(ISSF)이 지난해 7월 대구를 ‘2027 세계사격선수권대회’ 개최지로 공식 선정함에 따라, 대회는 2027년 10월 28일부터 11월 9일까지 13일간 대구국제사격장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대회에는 전 세계 90개국 2,000여 명의 선수단과 관계자가 참여할 예정이며, 이어 6일간 ‘사격월드컵파이널’도 개최돼 대구가 세계 사격의 중심 무대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하병문 의원은 “이번 대회는 단순한 스포츠 이벤트가 아니라 대한민국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고 대구의 도시브랜드를 세계에 알릴 중요한 기회”라며, 경주 APEC 정상회담의 성공 사례와 새만금 세계스카우트 잼버리 대회의 실패 사례를 비교하며 철저한 준비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현장 중심의 민첩한 조직위원회 운영, ▲국제 규격에 부합하는 경기장 시설 보강, ▲안전 및 의료체계 구축, ▲숙박·교통·홍보 등 실질적 운영방안 마련, ▲지역 문화와 예술
[신경북뉴스] 대구시의회 박창석 의원(군위군)은 2월 6일 제322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군위군 편입 이후 불합리한 재정·행정 구조 개선’을 강력히 촉구할 예정이다. 박창석 의원은 “군위군이 대구시에 편입된 지 2년 반이 지났지만, 여전히 변방에 머물러 있고 예산·도로·토지규제 등 여러 분야에서 군민들이 소외감과 박탈감을 느끼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예산 문제와 관련해 “군위군은 인구수 등이 유사한 청송군과 비교해 2026년 기준 1,200억 원 적은 예산이 편성됐고, 편입 이후 3년간 약 3,300억 원의 손실을 본 셈”이라며, “군위군민이 대구 시민으로서 자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형평성 있는 재정 확보가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도로 관리 문제에 대해서는 “편입 전 경북이 관리하던 지방도가 군도로 전환되면서 군위군이 자체 예산으로 건설·관리를 부담하고 있다”며, “TK신공항 개항 전까지는 대구시가 직접 건설·관리하고, 이후에는 합리적인 분담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과 관련해 “군위군 전체 면적의 36%에 해당하는 6,600만 평
[신경북뉴스] 대구시의회 김원규 의원(달성군2)은 2월 6일 제322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교통유발부담금 부과 과정의 행정착오와 서류 중심 판단으로 시민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며, 대구시에 교통유발계수 적용 검증체계 마련과 교통유발계수 현실화를 촉구한다. 김원규 의원은 “교통유발부담금은 벌금이 아니라, 교통혼잡으로 생기는 사회적 비용을 원인자가 부담하도록 한 제도”라며, “부담금은 실제 교통을 얼마나 유발했는지에 비례해 부과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교통유발계수는 현장의 이용 형태를 반영하는 무게를 재는 저울”이라며, “서류상 분류만으로 적용하면 저울이 아니라 ‘상표’가 된다”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특히, 달성군 엠스퀘어플러스 사례의 경우 달성군청이 2021년~2024년 현장 실태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건물 내 판매시설을 ‘소매점’으로 보고 교통유발계수 1.68을 적용해 부담금을 부과해 왔으나, 2025년 3월 대구시 감사위원회가 ‘쇼핑센터 등록’을 근거로 계수 10.92를 적용하라고 시정 요구하면서 판매시설 소유자 11명에게 4년 치 약 1억 9천8백만 원이 소급 추징된 것에 문제를 제기했다. &
[신경북뉴스] 대구남부교육지원청은 설 명절을 앞두고 2월 5일 관내 아동양육시설인 대구아동복지센터를 방문해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위문품(에어프라이어, 생필품)을 전달했다. 1953년 설립된 대구아동복지센터에는 현재 43명의 아동이 생활하고 있다. 이번 방문은 설 명절을 맞이하여 아동양육시설 구성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됐다. 류호 교육장은 센터 운영 전반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아동 양육과 생활 지원과정에서의 어려움 등을 청취했다. 류호 교육장은 “아이들을 위해 애쓰고 계신 현장 종사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아이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남부교육지원청은 매년 명절과 연말 아동양육시설을 직접 방문하여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 있으며, 앞으로도 교육공동체와 함께하는 교육행정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계획이다.
[신경북뉴스] 대구광역시교육청은 교육부의'모두를 위한 AI 인재양성방안'에 발맞춰, 생성형 AI를 활용한 교원들의 실천 사례를 담은 자료집을 제작·배포한다. 본 자료집은 교사들이 직접 기획하고 구현한 AI 활용 사례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자료집은 대구·경북·제주 교사들이 참여한 ‘핵-AI-톤(Hack-AI-thon)’연수의 성과물이다. 코딩 경험이 없는 교사도 AWS(Amazon Web Services) 플랫폼을 활용해 텍스트 기반으로 생성형 AI를 수업‧업무‧학교 운영에 적용할 수 있도록 그 과정과 결과를 체계적으로 정리했다. 자료집 내용은 ▲교실을 바꾸는 AI, ▲교직을 바꾸는 AI, ▲학교를 연결하는 AI의 3개 대주제로 구성됐다. ‘교실을 바꾸는 AI’에는 개념기반 탐구학습 설계 도우미, 교과 융합 수업 플래너, 교사의 수업 활동 생성기, 학생 개별지도를 위한 AI 맞춤형 솔루션 등 수업 혁신과 학생 맞춤형 학습을 지원하는 사례가 담겼다. ‘교직을 바꾸는 AI’에는 업무 기획안·기안문 작성 도우미, 민원 분류 및 대응 보조, 복무 관련 행정 질의응답 보조
[신경북뉴스] 대구시교육청은 2월 5일 10:00, 시교육청 누리집 및 온라인 교직원 채용시스템을 통해 ‘2026학년도 공립 중등교사 임용시험’최종 합격자를 발표한다. 이번 최종 합격 인원은 ‘23과목 149명(일반 선발 147명, 장애인 구분 선발 2명)’으로, 전년도인 2025학년도 최종 합격자 59명(16과목)과 비교하여 90명이 증가했으며, 선발 과목 수도 16과목에서 23과목으로 확대됐다. 이는 중등 교원 수급 여건 변화와 학교 현장의 인력수요를 반영한 결과로, 대구시교육청은 보다 안정적인 교원 확보를 위해 선발 규모를 대폭 확대했다. 이번 임용시험은 지난해 11월 22일 1차 필기시험을 시작으로, 올해 1월 21일까지 2차 실기・실험평가, 수업실연, 교직적성 심층면접을 거쳐 국어, 수학, 영어 등 총 23과목에서 최종 합격자를 선발했다. 과목별로는 국어·수학·영어가 각각 11명, 일반사회와 도덕・윤리 각 7명, 체육 9명, 정보・컴퓨터 9명, 화학 7명, 기술 5명, 전문상담 15명, 보건 13명 등 학교 현장에서 수요가 높은 과목을 중심으로 고르게 선발했다. 성별에 따른 합
[신경북뉴스] 대구광역시는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공동 주관한 ‘2025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최고득점으로 ‘가’ 등급을 획득하며 민원행정 서비스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시·도교육청 등 308개 기관을 대상으로 △민원행정 전략·체계 △민원제도 운영 △국민신문고 민원 처리 △고충민원 처리 △민원만족도 등 5개 항목 21개 지표를 기준으로 실시됐다. 평가는 6개 기관유형별 종합점수 순위에 따라 5개 등급으로 구분해 결정됐다. 평가등급은 기관유형별 상대평가로 진행됐으며, 대구시는 민원서비스 향상을 위한 민원행정 제도개선과 조직 운영, 민원담당자 보호, 민원 취약계층 배려 정책 등에서 만점을 받았다. 특히, 주차민원 해소를 위해 공영주차장 위치와 운영시간, 주차 가능 면수 등 실시간 정보를 제공하는 ‘통합주차정보시스템’을 구축하고, 개인형 이동장치(PM) 이용 편의를 위해 대구테크노폴리스 내 121개소를 포함한 200여 개소에 ‘가상주차구역’을 지정한 점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또한 방문 민원인의 편의 증진을 위해 민원실 환경 개선과 안전한 이용 환
[신경북뉴스] 올겨울 시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던 신천 스케이트장·눈놀이터가 지난 2월 1일을 끝으로 성황리에 운영을 마쳤다. 지난해 12월 20일 개장한 신천 스케이트장·눈놀이터는 대봉교 상류에 위치한 사계절물놀이장을 재정비해 스케이트장과 눈놀이터, 눈썰매장, 벌룬 포토존 등을 조성하고 2월 1일까지 총 44일간 운영했다. 이 기간 동안 총 65,483명의 이용객이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상고온과 한파가 교차하는 변덕스러운 날씨 속에서도 일평균 1,488여 명이 찾으며 도심 속 겨울철 대표 여가공간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특히 이번 겨울에는 스케이트장에 ‘초보자 전용 구역’을 새롭게 마련해 스케이트를 처음 접하는 시민들도 보다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해 큰 호응을 얻었다. 또 눈썰매장 내 안전펜스를 보강하고, CCTV를 통해 보호자가 실내에서도 자녀의 활동을 확인할 수 있는 ‘부모 안심 구역’을 운영하는 등 온 가족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여가 공간 조성에 주력했다. 대구시는 이번 시즌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내년 겨울에는 더욱 세심한 시설 정비와 신규 프로그램을
[신경북뉴스] 대구광역시는 고물가와 소비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골목상권의 경쟁력 회복을 위해 ‘2026년 골목경제권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골목경제권 조성사업’은 성장 잠재력이 높은 골목상권을 로컬 브랜드로 육성하고 소상공인의 자생력을 강화하기 위해 2021년 대구시가 전국 최초로 시행한 사업이다. 그동안 대구시는 △신규 조직화 89개소 △공동마케팅 94개소 △회복·활력·안정화 지원 49개소 △명품골목 2개소 △로컬브랜드 상권 4개소 △민간협력사업 2개소 등 골목상권 전반을 폭넓게 지원해 왔다. 그 결과 공동상권 공동체 50개소를 발굴·육성했으며, 골목형 상점가는 2020년 3개소에서 현재 53개소로 대폭 늘어났다. 상인 중심의 골목상권 조직 기반이 빠르게 정착되면서 상인 주도의 상권 운영과 공동사업 추진이 가능해졌고, 침체됐던 골목상권도 점차 경쟁력을 회복하며 지역 특색을 살린 생활·문화형 상권으로 점차 전환되고 있다. 대표 사례인 ‘율하아트거리’는 조직화 사업을 통해 공동체를 구성하고 회복지원사업과 연계한 현대백화점 팝업스토어 운영으로 매출 증대와 상권 활성화 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