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예천교육지원청은 11월 29일 글로컬인재교육원 시청각실에서 2025학년도 예천교육지원청부설영재교육원 수료식을 개최했다. 2025년 영재교육원은 초등창의융합과정, 중등창의융합과정, 서예과정 총 3개의 과정에서 학생들이 미래사회를 대비한 창의·융합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정을 운영해 왔다. 올해 수료식은 정규과정, 영재캠프, 수업공개 등 120시간 이상의 다양한 영재교육 프로그램을 충실히 이수한 총 26명의 수료 학생을 축하하고, 1년간의 학습 결과물을 공유하는 의미 있는 자리로 마련됐다. 그동안 영재교육에 참여했던 학생들은 수료식에서 “영재교육원에서 배운 것은 단순히 어려운 문제를 푸는 것만이 아니었고. 친구들과 함께 토론하고, 생각을 깊게 만들어 가는 과정이 재미있었고, 제가 몰랐던 능력을 발견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성중 교육장은 “주말에도 꾸준히 참여하며 영재교육과정을 성실히 수료한 여러분의 노력이 매우 자랑스럽다”며 “여러분이 영재교육을 통해 기른 호기심과 탐구심은 앞으로의 미래를 스스로 개척해 나가는 중요한 힘이 될 것이다. 예천의 영재들이 대한민국의
[신경북뉴스] 경북교육청은 지난 10월과 11월, 대외 건축 행사에서 선보여 큰 호응을 얻었던 경북 교육시설 우수 작품들을 본청 1층 로비와 복도에서 상설 전시로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민원인과 교직원들이 학교 건축의 혁신 흐름을 더 가까이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번 상설 전시는 경북교육청이 최근 참여했던 ‘2025 경상북도건축대전’, ‘2025 대구건축비엔날레’, ‘K-Edu Expo’에서 소개된 우수 작품들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이러한 작품들은 경북교육청의 학교 건축이 지역사회와 건축계로부터 높은 관심과 긍정적 평가를 받아온 결과물로, 전시를 통해 그 성과를 널리 공유하고 미래 교육 공간의 방향성을 함께 고민하기 위한 취지이다. 전시 공간인 본청 1층 로비와 복도 벽면은 ‘미래 학교 건축’을 주제로 꾸며졌으며, ‘학교 신․증축 설계 공모 당선작’과 ‘경북형 미래학교 디자인 공모전 수상작’ 등이 전시된다. 특히, 이번 전시물들은 ‘전통과 미래의 만남’, ‘미래 학교 공간 혁신’ 등을 주제로 하여, 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 시대에 학교 건축이 나아가야 할 방향과
[신경북뉴스] 경북교육청은 오는 6일, 경주시에 있는 더케이호텔경주에서 도내 신규․저경력 교사 80여 명을 대상으로 ‘초등 수업 및 평가 성과 공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교사의 수업·평가 전문성을 강화하고,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제 사례 중심의 실습형 공유회로 운영된다. 이번 성과 공유회는 AI․디지털 기반 교수학습 혁신을 핵심으로, 경북교육청이 개발․운영 중인 다양한 플랫폼과 자료를 체계적으로 실습하는 데 중점을 둔다. 오전 프로그램에서는 질문.net과 경북학생성장지원평가, 인공지능초등수학수업지원시스템 등 주요 수업․평가 플랫폼을 활용해 실제 적용 방안을 소개하고, 교사들이 스스로 체험할 수 있는 사례 발표 및 실습 시간을 마련한다. 이를 통해 미래 교육 기반의 수업 방식과 학생 맞춤형 평가 전략을 구체적으로 이해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오후에는 참가 교사를 4개 반으로 나누어 과정 중심 평가 자료 설계 실습을 진행한다. 이번 실습은 경북교육청이 선제적으로 개발한 초등 서․논술형 중심 과정 중심 평가 자료집을 기반으로 실제 평가 도구를 직접 설계해
[신경북뉴스] 경북교육청은 최신 AI 모델을 적용한 업무지원 통합서비스인 ‘경북형 웍스 AI’를 12월부터 본청 직원을 대상으로 시범 도입하고, 내년 초에 도내 전 기관으로 확대할 예정이라고 1일 밝혔다. ‘경북형 웍스 AI’는 다양한 업무지원 프로그램과 최신 유료 생성형 AI 모델을 필요에 따라 선택해 사용할 수 있는 맞춤형 AI 업무지원 플랫폼이다. 이번 사업의 핵심은 ‘AI 선택권 확대’와 ‘교육 현장 업무 특성에 최적화된 기능 제공’ 두 가지로 요약된다. 첫째, 현장에서 가장 많이 활용되는 최신 생성형 AI 모델(유료 버전 포함)들을 모두 통합 제공한다. 둘째, 단순 대화형 챗봇이 아니라 기존의 ‘경북형 업무경감 서비스’와 직접 결합하여 실제 공문 형식과 행정 절차, 문서 체계에 맞춘 서비스를 구현한다. 특히, 이번 서비스는 업무포털 개인 ID 기반의 로그인 방식을 채택해 보안성을 대폭 강화했다. 기존 개인 계정․무료 AI 활용보다 데이터 유출 위험이 줄어 공공기관에서도 안심하고 활용할 수 있는 구조다. 다양한 유료 AI 개방...이제는 필요한 AI를
[신경북뉴스] 경북교육청은 올해 ‘우리는 단디짝꿍’ 사제 동행 해외 체험 연수에 참여한 학생과 교직원의 감동적인 성장 이야기를 담은 사례집 ‘동행’을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 사례집은 위기 상황을 극복한 학생과 이들의 안정적인 학교생활을 적극 지원한 교직원들의 실제 이야기를 통해 사제간 신뢰와 동행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자 마련됐다. 특히, 교직원 본인이 직접 작성한 생생한 경험을 바탕으로 학생 발굴부터 위기 극복 과정, 관계 형성, 외부 기관 연계 등 구체적인 지원활동이 상세히 담겨 있어 교육 현장에 깊은 감동을 선사한다. ‘단디짝꿍’은 ‘단단히, 확실히, 제대로’라는 뜻의 경상도 방언 ‘단디’에서 유래한 이름이다. 교직원과 학생이 단단하게 하나로 짝이 되어 삶의 위기를 함께 이겨낸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경북교육청은 이번 사례집 발간을 통해 학생을 지원한 교직원의 사기를 진작하고, 우수사례 발굴 및 확산을 통해 교육복지 정책의 새로운 발전 모델을 제시하고자 한다. ‘동행’은 도내 초중고등학교와 교육지원청, 직속기관 등 총 980개 기관에 배부될 예정이다. 사례
[신경북뉴스] 경북교육청은 교육부가 발표한 2025년 직업계고 졸업자 취업통계조사 결과, 최종 순취업률 38.4%(전국 평균 25.6%)로 전국 1위를 기록했다고 1일 밝혔다.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은 직업계고 취업률의 객관성과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해 공공데이터베이스(DB)와 연계하여 매년 4월 1일 기준으로 직업계고 졸업자 취업통계조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경북교육청은 조사를 시작한 2020년 이후 6년 연속 전국 최고의 순취업률을 유지하고 있다. 한편, 이번 발표에서 경북 직업계고 졸업생 진학률은 31.6%(전국 평균 49.2%)로 전국에서 가장 낮은 수치를 보였다. 이는 경북 직업계고가 ‘취업 중심 기능인 양성’이라는 교육 방향에 맞춰 학생 개개인의 소질․적성 기반 맞춤형 교육을 강화해 온 결과로, 학생들이 졸업 후 즉시 산업 현장으로 진출할 수 있는 실무 역량을 확보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한편, 이번에 함께 발표된 경북교육청 직업계고 졸업생의 진학률은 31.6%(전국 평균 49.2%)로 전국에서 가장 낮은 결과를 보여, 경북의 직업계고가 ‘취업과 기능인 양성’이라는 직업교육 방향에 맞게 학생
[신경북뉴스] 예천문화관광재단(이사장 김학동 예천군수)은 29일, 예천군 호명읍 산합문화공원(걷고 싶은 거리)에서 ‘문화예술, 간이역’ 11월 프로그램을 개최했다. ‘문화예술, 간이역’은 문화체육관광부와 지역문화진흥원이 주관하고 예천문화관광재단이 주최하는 ‘2025 문화가 있는 날 구석구석 문화배달’ 사업의 일환으로,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문화를 경험하고 다양한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된 지역 밀착형 프로그램이다. 이번 11월 프로그램은 지난 9월 행사에 이어 세 번째로 진행된 야외 문화행사로, 올해 프로그램을 마무리하는 자리인 만큼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 콘텐츠가 마련돼 많은 방문객들로 성황을 이뤘다. 이날 행사에서는 사물놀이팀 ‘이도’가 선보이는 청춘콘서트, 가족 관객에게 큰 사랑을 받은 마술·버블쇼가 인기를 얻었으며, 환경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는 체험형 콘텐츠 ‘리사이클 정류장’, 감성 독서 프로그램 ‘북적북적 북크닉’ 도 관심을 모았다. 또한, 대경대학교 한국일 교수가 진행한 반려동물 토크 콘서트는 반려동물에 대한 지식, 책임, 소통에 대해 함께 이야기를 나누며 참가자들의 공감을 얻
[신경북뉴스] 김천출신 이우청 경북도의원(건설소방위원회)이 지방도에 다른 도로나 시설 등을 연결하는 경우의 규제 완화를 주요골자로 하는 '경상북도 지방도와 다른 도로 등과의 연결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발의해 상임위 심사를 통과했다. 현재 경상북도에는 49개 노선, 3,047km의 지방도가 있는데 고속도로와 국도가 국가경제의 동맥이라면, 지방도는 이들 도로와 함께 지역의 경제와 문화를 연결하는 실핏줄 역할을 하고 있다. 지방도에 다른 도로나 통로, 그 밖의 시설을 연결시키려는 경우 관리청의 허가를 받아야 하는데, 위험구간 등 일부구간은 도로연결허가 금지구간으로 지정되어 있다. 그리고 도로연결 시 교통의 안전과 원활한 소통을 위해 일정규모의 변속차로를 확보해야 한다. 조례안을 대표발의한 이우청 의원은 “지방도에 다른 도로 등의 연결을 허가 신청하는 경우 도로연결허가 금지구간 해당 여부를 미리 확인하도록 하는 ‘사전심사’ 제도에 관한 사항을 신설하고, 도로 연결구간의 변속차로 최소길이 기준을 완화하고자 한다.”며 개정 취지를 설명했다. 조례안의 주요내용은, ▲지방도에 다른 시설을 연결하려는
[신경북뉴스] 문경출신 김창기 경북도의원(건설소방위원회)이 공공시설 건립비용을 명확하게 공개하도록 하여 도민의 알권리를 보장하고 예산집행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이는 '경상북도 공공시설 건립비용 공개에 관한 조례안'을 대표발의해 상임위 심사를 통과했다. 조례안을 대표발의한 김창기 의원은 “도로, 공원, 공공청사 등 공공시설 건립에는 수십에서 많게는 수천억원의 예산이 소요되지만, 도민들은 그 시설에 얼마의 예산이 투입됐는지 알기가 매우 어려워 도민의 알권리를 보장하지 못했다.”고 지적하며, “금번 조례안은 공공시설의 건립비용을 준공석이나 준공판에 명확하게 표기하고 인터넷에 공개하도록 함으로써 도민의 알권리를 보장하고자 했다.”며 조례의 취지를 설명했다. 조례안의 주요내용은 ▲10억원 이상의 건립비용이 사용된 공공시설을 건립할 때 준공석이나 준공판에 건립비용을 표기하하고 인터넷에 공개하도록 하고, ▲건립비용 공개는 설계비와 공사비 등을 구분하도록 하며, ▲건립비용에 준하는 대수선 또는 리모델링에 소요된 예산도 공개하도록 했다. 김 의원은 “이번 조례안은 공공시설의 건립비용을 공개하게 함으로써, 보다 투명한 예산 집행
[신경북뉴스] 경상북도의회 행정보건복지위원회(위원장 권광택)는 제359회 제2차 정례회 기간 중 11.27.~28. 상임위 회의를 열고 소관 부서인 안전행정실, 감사관, 인재개발원, 저출생극복본부의'2026년도 경상북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 심사를 마무리했다. 2026년도 본예산은 세출기준 안전행정실 6,149억 6,355만원으로 전년 대비 422억 4,590만원 증액, 인재개발원 82억 4,215만원으로 전년 대비 4,458만원 감액, 감사관 9억 9,819만원, 저출생극복본부 1조 1,295억 400만원으로 전년 대비 1,271억 9,690만원 증액한 규모로 편성됐다. 안전행정실 예산안 심사에서는 배진석 의원(경주)은 자율방범대, 마을순찰대, 의용소방대 등 안전 관련 조직의 중복 인원 문제로 재난 발생 시 유기적인 대응이 어렵다며 조직 재정비와 단체별 기준 정립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또한 지진대비 행동요령 도민 순회교육을 경북연구원에 위탁한 것은 전문성이 부족하다고 지적하며, 안전교육을 도내에 있는 안전체험관 등을 활용하고 어린이 대상 교육은 체험 중심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윤승오 의원(영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