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신경북뉴스]상주시 공검면(면장 이형수)은 2025년 8월 12일(화) 오전 11시, 공검면 행정복지센터에서 「공검지 종합정비계획수립 2차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지난 1차 설명회에 이어 마련된 자리로, 주민 의견을 더욱 양질로 조율하고 다양한 목소리를 폭넓게 반영하기 위해 추진됐다. 공검지는 오랜 세월 마을과 함께한 역사·문화적 유산으로, 지역의 정체성과 생활문화가 깃든 상징적인 장소다. 이번 정비계획에는 탐방로 구간에 설치된 벤치와 화장실 등 노후 편의시설 보완, 공검지 주변 경관 개선, 인근 마을과 연계한 통합적 정비방안이 포함돼 있다. 아울러 공검지의 역사·문화·자연 자원을 활용한 관광·교육 콘텐츠 발굴과 이를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안도 함께 마련될 예정이다. 설명회에서는 정비계획의 추진 방향과 기대 효과가 공유됐으며, 주민들은 경관개선 우선순위, 접근성 강화, 문화·관광 자원 활용 방안 등 다양한 의견을 적극적으로 제시했다.
[상주시=신경북뉴스]상주시 중동면(면장 박천수)이 지난 11일, 2년 만에 올해 첫 출생신고를 접수하며, 온 마을에 기쁜 소식이 전해졌다. 중동면은 지난 2023년 12월 이후 출생신고가 단 한 건도 없었다. 이번 출생은 마을 주민 모두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는 반가운 일이다. 상주시 김세경 시의원, 중동면 이장협의회(회장 주재영), 중동장학회(이사장 양승택), 발전협의회(회장 류용운)는 아기를 출산한 가정에 축하금을 전달하며 따뜻한 지역 공동체의 정을 나눴다. 이와 함께 중동보건소에서는 해당 가정에 기저귀, 물티슈 등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육아용품을 지원해 신생아의 건강한 성장과 가정의 안정적인 육아를 응원했다. 이번에 축하를 받은 가정은 신암리에 거주하는 부부로 건강한 남자아이를 출산했다. 출산가정은 “주민 모두와 기쁨을 함께 나눠 아이가 더 행복하게 자랄 수 있을 것 같다”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박천수 중동면장은 “저출산이 심각한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시기에 우리 면에서 아이 울음소리가 들려 매우 뜻깊다”며 “아기를 출산한 산모의 빠른 회복을 바라며 아기가 건강하게 자라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상주시=신경북뉴스]상주시(시장 강영석)는 8월 13일(수)에 공검면행정복지센터에서 행복민원과 직원들과 LX한국국토정보공사 상주지사와 합동으로 현장지적민원서비스를 운영했다. 찾아가는 지적민원처리반은 농번기에 바쁜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토지이동, 지적측량 등 지적민원에 대한 전반적인 상담 및 접수를 진행하였고 또한 상주시 인구감소에 대한 인구증가 캠페인도 함께 실시하였으며, 각종 민원사항 등을 상담·접수하여 담당부서 연계처리도 하였다.
[상주시=신경북뉴스]상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은 8월 12일(월), 구미 도송중학교에서 실시된 2025년 제2회 초·중·고등학교 졸업 학력 검정고시에 응시한 학교 밖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현장 지원과 응원 및 홍보를 진행하였다. 이번 검정고시에는 상주시 학교 밖 청소년 총 15명(중졸 1명, 고졸 14명)이 응시하였으며, 센터에서는 청소년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시험을 치를 수 있도록 차량 이동 지원과 중식, 합격기원 응원키트(필기구, 간식 등)를 제공했고 현장에서 신규 학교 밖 청소년 발굴을 위한 홍보활동도 함께 전개하였다. 또한 검정고시 당일 상주시청소년상담자원봉사자회는 응원의 메시지를 담은 손편지와 간식을 전달하였고 상주경찰서와 상주보호관찰소에서 응시 청소년들의 안전을 위해 함께 동행하여 든든하게 지원했다. 상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LET’S STUDY” 교육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상주시 학교 밖 청소년에게 인터넷 강의 지원, 교재지원, 학습지원단을 통한 멘토링 수업 등을 지원하며 현재 9명(2025년 8월 기준)의 학습지원단 멘토 선생님이 재능기부 형식으로 수업에 참여하여 학교 밖 청소년의 검정고시 합격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한 멘토는 “청소년
[상주시=신경북뉴스]상주미래교육지원센터(센터장 정우현)는 8월 9일(토) 북천교 야외음악당 인근에서 뜨거운 여름 더위를 즐기기 위한 청소년 행사‘청벙첨벙_물들어, 지금이 여름이야!’(이하 청벙첨벙)를 진행하였다고 12일 밝혔다. ‘청벙첨벙’은 올해로 3회를 맞이하였으며, 2025년 올해는 ‘물들어, 지금이 여름이야!’라는 부제로 진행되었다. 상주미래교육지원센터 모디의 6기 청소년 자치위원회인 청룡파 소속 청소년이 회의를 통해 기획 및 준비를 직접 진행하였으며 축제의 이름도 청소년의 의견을 모아 정해졌다. 16시 30분부터 운영된 부스와 이벤트들은 모디 청소년 자치위원회의 5개 부서(모두의 쉼터, 모디 방송국, 상상루트, 지구별 모디, 청소년문화)가 각각의 특색에 맞는 부스를 운영하였으며, 물과 여름을 테마로 한 축제라는 상징성을 더하기 위해 객석의 물놀이가 가능한 풀장을 설치하고 물총 등의 물놀이 용품을 대여해주어 보다 시원한 환경에서 축제가 운영되었다. ‘청벙첨벙 : 물들어, 지금이 여름이야' 행사에서는 그동안 모디에서 주로 활동했던 19세 이하 청소년만의 무대뿐만 아니라 상주에 거주하는 후기 청소년(20-24살의 청소년)이자, 상주미래교육지원센터 모디에
[상주시=신경북뉴스]상주시(시장 강영석) 중덕지 자연생태공원에 최근 연꽃이 꽃망울을 터뜨려 분홍색과 초록색 물결을 이루기 시작했다. 중덕지 자연생태공원의 연꽃은 다른 연꽃 명소들보다 늦게 피는 특성이 있다. 중덕지 자연생태공원은 봄에는 양귀비, 여름에는 연꽃이 가득한 풍경을 구경하기 위해 매년 많은 관광객들이 방문하고 있다. 중덕지 자연생태공원은 생태교육관, 수질정화 분수, 생태 탐방로, 부교식 수상데크 및 둘레길 등 볼거리가 가득하다. 특히, 8월에는 은은한 연꽃향을 느끼며 수상 데크를 따라가면 3만여 평의 수변에 가득 핀 연잎과 연꽃을 눈에 담을 수 있다. 또한 연꽃 모양을 형상화한 생태교육관에는 북카페와 전시관이 있어 산책 후 여유를 만끽할 수 있다.
[상주시=신경북뉴스]상주시는 인구감소와 지역소멸 문제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높이고, 저출생 극복과 인구 유입 확대를 위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고자 ⌜상주시 인구정책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 공모기간은 8월 13일(수)부터 9월 19일(금)까지 38일간이며, 상주시정에 관심 있는 일반 시민과 상주시청 공무원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1인당 최대 2건까지 제안서를 제출할 수 있다. 공모분야는 ▲저출생 대응 ▲청년‧일자리 ▲인구유입 확대 ▲주거‧환경 ▲고령사회 대응 등이며, 상주시 지역 특성을 반영한 인구정책 관련 모든 제안을 접수한다. 자세한 내용과 신청서 서식은 상주시청 홈페이지 내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참가자는 참가신청서 1부와 아이디어 제안서 1부를 작성해 담당자 이메일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제안은 실무부서 검토와 심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창의성, 효과성, 지속성, 실시가능성, 구체성 등 다양한 기준으로 평가된다. 심사 결과 발표는 11월 예정으로 수상자 총 22명에게 570만원의 시상금이 지급된다.
[상주시=신경북뉴스]▣ 상주여자고등학교(교장 오수정)는 8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경북대학교 에너지화학공학과에서 ‘에너지화학공학캠프’를 운영하며, 첨단 과학기술과 미래 에너지 산업에 대한 공학 수업(실험·실습 위주의 수업)으로 창의 융합적 사고 역량을 높인다고 12일 밝혔다. ▣ 공학 수업은 상주여자고의 중점 협약 기관인 ‘경북대학교 에너지화학공학과’와의 협력으로 ▲주기율표 속 에너지화학의 원리 탐구 ▲나노기술과 환경정화 실험 ▲바이오미메틱스 응용 기술 체험 ▲일차·이차·연료전지 이해 및 제작 실습 등 다채로운 특강과 실험으로 구성되었다. 학생들은 교수진의 전문 강연과 함께 나노입자 합성, 오염 물 정화, 다니엘 전지 제작 등 실습 활동으로 첨단 화학공학 분야의 정수를 체득하고 있다. ▣ 또한, 교수진과의 심화 질의응답을 통해 최신 과학기술 동향을 접하고, 실험보고서 작성 과정을 통해 과학적 탐구 절차와 논리적 표현 방법을 배우고 있다. 상주여자고의 협약 운영위원인 김상식 교수는 “학생들이 첨단 기자재를 활용한 실험·실습 활동으로 학교 수업에서 학습한 내용을 심화·확장할 수 있다”며 “이는 학생들의 진로 의식을 구체화하고, 지역사회와 연계된 지속가능한
[상주시=신경북뉴스]▣ 상주여자고등학교(교장 오수정)는 8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상주사랑캠프’를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 이번 프로젝트 수업은 상주시청, 상주문화원,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상주시립도서관 등 지역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글로컬 리더십 특강 ▲문화재 및 자연환경 탐방 ▲지역사회 문제 해결 STEAM 프로젝트 ▲성과 발표회를 진행한다. ▣ 상주여자고등학교는 상주사랑캠프의 지역 문화·역사·관광자원을 융합한 프로젝트 수업 운영을 통해 학생들의 글로컬 역량을 높인다. 특히 학생들은 공공데이터 분석과 현장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실질적 지역사회 발전 방안을 설계·발표하며, 지역과 세계를 연결하는 창의적 해결책을 제시한다. ▣ 교장 오수정은“상주사랑캠프 운영으로 지역과 함께 성장하고 학생들이 고장에 대한 자긍심과 애향심을 함양하며, 상주의 역사·문화·자연·산업 현장을 직접 탐방하여 상주인으로서의 정체성과 자긍심을 확립하도록 하였다. 또한 학교와 지역이 상생하는 교육 생태계를 구축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 상주여자고는 “이번 상주사랑캠프를 통해 학생들이 지역의 역사와 가치를 재발견하고, 글로벌 감각을 지닌 지역 리더로 성장하길 기대한다”며 “앞
[상주시=신경북뉴스]▣ 경상북도상주교육지원청(교육장 박은옥)은 8월 12일(화) 상주교육지원청 3층 특수교육지원센터에서 상주 지역의 특수교육실무사 19명을 대상으로 전문적인 특수교육 지원을 위한「2025학년도 특수교육실무사 「요·맘·때」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 이번 연수는 △경상북도 특수교육 운영계획에 따른 주요 사업, △특수교육의 실무 및 체험형 연수 등 특수교육실무사의 역량 강화 및 소통·힐링을 통해 업무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하였다. ▣ 특수교육 실무 강의는 경희학교 김운학 교감을 강사로 섭외하여 특수교육과 통합교육 속 실무 요령에 대한 연수를 진행했다. 또한 책과 이야기 연구소 권애숙 대표는 인문학을 주제로 컬러 푸드 테라피를 실시했으며, 라움 아로마 최혜림 대표는 오일 테라피를 통해 나만의 감정 향수 만들기를 실시하여 정서 힐링과 치유를 통해 소통형 다감각형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 박은옥 교육장은 “이번 연수가 특수교육실무사들이 전문적인 연수를 통해 업무적 어려움과 스트레스가 해소되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건강하고 안전하게 특수교육 지원이 제공될 수 있도록 특수교육 운영에 철저를 기할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