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법무부가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법교육 출장강연의 1차 신청을 3월 5일부터 받는다. 이번 프로그램은 법무부 장관이 임명한 법교육 전문강사가 전국의 초·중·고등학교를 방문해 학생 참여 중심의 수업을 진행하는 것이 특징이다. 강연은 단순한 법 지식 전달을 넘어 토론, 발표, 퀴즈 등 다양한 방식으로 구성된다. 지난해 법무부는 헌법교육을 비롯해 마약예방, 도박예방, 디지털성범죄예방 등 사회적 이슈를 주제로 교육을 실시했다. 올해에는 사회초년생까지 교육 대상을 넓혀 종합생활법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교육을 원하는 학교는 3월 5일부터 10일까지 법무부의 온라인 플랫폼 '이로운법'에서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법무부는 도서·벽지 등 법교육 접근이 어려운 지역 청소년을 위해 '어디라도 찾아가는 법교육'도 계속 추진 중이다. 3월 9일부터 11일까지 인천 백령도 내 초등학교에서 헌법교육과 마약예방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정성호 법무부장관은 "청소년들이 준법의식을 갖춘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대한민국 어디라도 직접 찾아가 살아있는 법교육을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고용노동부는 3월 4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개정 노동조합법 관련 관계장관회의'에서 개정 노동조합법의 시행 준비 상황과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지방관서에 전담 지원팀을 두고 원·하청 교섭 절차와 해석 지침을 신속하게 현장에 전달하는 방안이 검토됐다. 이를 통해 원·하청 간 교섭이 법령에 따라 질서 있게 이뤄지도록 현장 지도를 강화하기로 했다. 노동위원회에서 사용자성이 인정되는 경우에도 교섭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한다는 방침이 논의됐다. 정부는 단체교섭 판단지원 위원회 등 전문가 자문을 활용해 신속한 유권해석을 제공하고, 전문가 컨설팅을 통한 상생 교섭 모델을 마련해 공공부문을 중심으로 모범사례를 확산하는 방안도 함께 다뤘다.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은 개정 노동조합법이 원·하청 구조에서 실질적으로 결정되는 근로조건에 대해 상생 교섭을 제도화한 것임을 강조했다. 그는 현장지원단 운영을 통해 노사의견을 수렴하고, 시행령 정비와 해석지침, 교섭절차 매뉴얼을 마련해 왔다고 밝혔다. 김 장관은 "일관된 원칙을 통해 현장의 예측가능성을 높이고 노사관계에서 신뢰 자산이 형성되는 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어 공공
[신경북뉴스] 중동 지역의 정세 불안과 호르무즈 해협 일대의 긴장이 높아지는 가운데, 해양경찰청이 우리 선박의 안전을 위한 관리 체계를 한층 강화하고 있다. 해양경찰청은 최근 청장 직무대행 주재로 상황점검회의를 개최해, 관계기관과의 정보 공유 현황과 호르무즈 해협 인접국과의 협력 체계를 점검했다. 해양경찰청은 해양수산부와 협력해 우리 선박의 운항 정보를 하루 4차례 공유하고, 24시간 상황관리체계를 유지하며 상시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있다. 비상상황에 대비해 EPIRB 위성 조난신호가 접수될 경우 즉각 확인과 전파가 가능하도록 대응 체계를 갖추고 있으며, 해양수산부와 국방부 등 관계기관과의 신속한 공조 체계도 가동 중이다. 또한 사우디아라비아, 아랍에미리트(UAE), 오만, 카타르, 쿠웨이트 등 인접 국가 구조당국(RCC)과의 비상연락망을 점검하고, 국제 협력 체계도 강화하고 있다. 장인식 해양경찰청장 직무대행은 "관계부처 및 국제 협력망과의 공조를 통해 우리 국민과 선박의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해양경찰청이 총경급 이상 고위직과 마약 단속, 감사·감찰 담당자 등 247명을 대상으로 마약류 사전검사를 실시해 전원이 음성 판정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 조치는 해상에서 마약범죄를 단속하는 해양경찰 내부의 경각심을 높이고, 마약 연루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해 법 집행의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이다. 이재명 대통령은 제5회 국무회의에서 마약 단속 등 관련 업무에 종사하는 공무원에 대한 정기 점검의 필요성을 강조한 바 있다. 검사는 2월 25일부터 26일까지 전국 해양경찰 관서에서 진행됐으며, 감사·감찰관 입회 하에 마약단속 경찰관이 직접 타액검사를 실시했다. 검사 과정에서는 인권과 개인정보 보호 원칙이 철저히 지켜졌다. 신임 경찰관의 경우에도 1차 합격자를 대상으로 신체검사서에 필로폰, 케타민, 코카인, 대마, 엑스터시, 아편 등 6종의 마약류 검사가 포함되어 임용 전부터 엄격한 검증이 이뤄지고 있다. 장인식 해양경찰청장 직무대행은 마약 범죄 근절을 위해 내부 자기 점검의 중요성을 언급하며, "경찰관의 마약 범죄 연루를 원천 차단하고, 국민이 신뢰할 수 있는 청정 조직을 유지하기 위해 예방·관리 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신경북뉴스] SBS 예능 프로그램 ‘골(Goal) 때리는 그녀들’에서는 제2회 G리그 B조의 세 번째 경기가 방송된다. 이번 경기에서는 FC국대패밀리와 발라드림이 약 1년 4개월 만에 다시 맞붙는다. 두 팀의 역대 전적은 세 차례 대결에서 FC국대패밀리가 두 번 승리하고 한 번 패한 상황이다. 최근 FC국대패밀리는 승부차기 끝에 첫 승을 거뒀고, 발라드림은 역전패를 경험한 뒤 전력을 재정비했다. 발라드림은 부상에서 회복한 김보경이 복귀하면서 전력에 힘을 더했다. 김보경은 이적 후 처음으로 경기에 나서게 됐다. 발라드림 선수들은 김보경의 합류에 대해 기대감을 드러냈고, 김보경은 "발라드림과 같은 편이 되니 너무 든든하다. 첫 경기인 만큼 꼭 승리해 멤버들과 기쁨을 나누고 싶다"고 말했다. 이근호 감독은 FC국대패밀리의 수비를 공략하기 위해 포지션 스위칭 전략을 도입했다. 서기를 중심으로 경서, 민서와 함께 패스 플레이를 강화하고, 김보경의 골 결정력을 활용해 공격을 전개했다. 경기 내내 발라드림은 패스워크를 통해 공격 기회를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발라드림 멤버들은 김보경의 합류에 대해 "너무 기대된다. (언니 덕분에) 오늘만큼은 저희가 강팀인 걸 입증할 수
[신경북뉴스]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 나면'에서 추성훈과 김동현이 몸을 아끼지 않는 활약으로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했다. 지난 3일 방송된 '틈만 나면'은 2049 시청률 1.5%로 동시간대 예능과 드라마를 통틀어 1위를 기록했다. 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으로 가구 시청률은 4.3%, 최고 시청률은 6.6%를 나타냈다. 이날 방송에서는 유재석, 유연석이 MC로 나서고, 격투기 선수 출신 방송인 추성훈과 김동현이 '틈 친구'로 함께했다. 네 사람은 은평구의 난타 동아리와 미용실을 찾아가 다양한 틈새 미션에 도전했다. 첫 번째 미션은 난타 동아리에서 제기를 차서 북 위에 올리는 '제기차킥!'이었다. 김동현은 자신감을 보였으나 연이은 실수로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고, 추성훈은 제기를 쫓다 거울에 부딪히는 해프닝을 연출했다. 여러 번의 시도 끝에 미션은 실패로 끝났고, 난타 동아리 회원들은 출연진에게 위로와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어 네 명은 김동현이 단골로 다녔던 짜장면집에서 선수 시절 이야기를 나누며 분위기를 달랬다. 추성훈은 40시간 디톡스 중임을 강조하며 음식 앞에서 승부욕을 드러냈고, 게임에서 패하자 재도전을 요청해 웃음을 자아냈다. 두 번째
[신경북뉴스] SBS가 새롭게 선보이는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의 스페셜 포스터가 공개됐다. 이번 포스터는 유연석과 이솜이 연기하는 두 변호사가 맞이할 세계관의 핵심 공간을 담아냈다. '신이랑 법률사무소'(연출 신중훈, 극본 김가영·강철규, 제작 스튜디오S·몽작소)는 망자의 한을 풀어주는 신들린 변호사 신이랑과, 승소에 집착하는 냉철한 엘리트 변호사 한나현의 독특한 한풀이 모험을 그린다. 앞서 공개된 티저 포스터와 메인 포스터에서는 향로와 부적이 가득한 공간, 그리고 신이랑이 빙의하는 의뢰인과 법률사무소의 신비로운 분위기가 강조된 바 있다. 이번에 공개된 스페셜 포스터는 기존에 집중됐던 사무소 내부에서 벗어나, 서울 도심 빌딩 사이에 위치한 건물 옥상을 배경으로 한다. 붉게 물든 노을 아래, 신이랑(유연석)과 한나현(이솜)이 옥상에서 하늘을 바라보는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 앞에는 벽돌로 둘러싸인 화로가 놓여 있고, 그 안에서 불길이 타오르며 부적이 함께 놓여 있다. 이 공간은 망자의 한을 풀어준 뒤 영혼을 떠나보내는 마지막 의식이 이루어지는 장소임을 상징한다. 옥상에서 진행되는 조용한 배웅은 법정에서의 통쾌한 변론과는 또 다른 감성을 전한다. 도심의
[신경북뉴스] TV CHOSUN이 선보이는 신규 예능 프로그램 ‘X의 사생활’이 첫 방송을 앞두고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X의 사생활’은 이혼한 전 배우자의 일상을 관찰하는 리얼리티 예능으로, 한때 가까웠던 두 사람이 이혼 후 서로를 어떻게 바라보는지, 그리고 남아 있는 감정의 결을 집중적으로 조명한다. 프로그램은 이혼 부부의 입장과 감정 변화를 리얼하게 보여주는 데 초점을 맞춘다. 공개된 티저 영상에서는 과거 결혼 생활의 단면과 이혼 당시의 기억이 교차 편집되어, 관계의 시작과 끝을 동시에 떠올리게 한다. 영상에는 “결혼식 가기 싫어서 울었다”, “숨이 막혀 죽을 것 같았다”와 같은 출연자들의 솔직한 발언이 담겼다. 또한, 이혼한 X가 새로운 이성을 만나는 장면이 짧게 등장하며, 이를 바라보는 전 배우자의 복잡한 표정과 내레이션이 교차되어 감정의 본질을 깊이 있게 다룰 것임을 예고한다. 진행은 김구라와 장윤정이 맡았다. 장윤정은 티저 영상에서 “(이혼한 X의) 일상은 물론이고 새로운 이성과의 만남까지도 지켜볼 수 있다”고 언급하며, 현실적인 조언과 공감을 더했다. 장윤정은 이혼 부부의 사연에 대해 “복잡하다, 복잡해”라고 말하며 감정이입하는 모습을 보였다
[신경북뉴스] TV CHOSUN의 트로트 경연 프로그램 '미스트롯4'가 결승전을 맞이한다. 이 프로그램은 11주 연속 동 시간대와 일일, 주간 예능 시청률 1위를 기록하며 높은 인기를 이어왔다. 최고 시청률은 17.7%에 달했으며, 최근 준결승전은 지난해 '미스터트롯3' 준결승전의 시청률을 넘어섰다. 결승전은 3월 5일 목요일 밤 9시 30분에 생방송으로 진행된다. 88팀이 참가했던 이번 시즌에서 결승에 진출한 참가자는 길려원, 윤태화, 홍성윤, 이소나, 허찬미 등 5명이다. 기존 TOP7 체제에서 TOP5로 변경되면서 경쟁이 더욱 치열해졌다. 결승전 평가는 총 3,000점 만점으로 구성된다. 이 중 마스터 점수는 1,600점, 국민 마스터 점수는 1,400점이다. 국민 마스터 점수는 온라인 대국민 응원 투표 점수 400점과 실시간 문자 투표 1,000점으로 나뉜다. 실시간 문자 투표는 생방송 중 MC 김성주의 안내에 따라 #4560 번호로 응원하는 참가자의 번호 또는 이름을 입력해 참여할 수 있다. 한 명에게 중복 투표는 불가능하지만, 여러 참가자에게 각각 투표하는 것은 허용된다. 제작진은 마스터 점수 등 현재까지 집계된 TOP5 점수가 근소한 차이라고 밝
[신경북뉴스] 행정안전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3월 4일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장에게 공명선거 실천을 촉구하는 서한을 전달했다. 이번 서한에서 행정안전부는 4,000여 명의 지역 대표를 선출하는 지방선거가 민주주의의 중요한 행사이자 민선 지방자치 30년을 기념하는 의미 있는 계기임을 강조했다. 또한, 정부가 선거 범죄 단속과 공직 감찰을 강화하는 가운데, 지방정부가 주민 신뢰를 바탕으로 선거가 공정하게 치러질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했다. 행정안전부는 일부 지역에서 공직자의 선거중립 의무 위반으로 경찰 고발 사례가 발생한 점을 지적하며, 공직기강 확립의 필요성을 언급했다. 아울러, 소속 공무원들이 SNS에서 허위정보를 생산·유포하거나 게시물에 반복적으로 '좋아요'를 누르는 행위가 없도록 교육을 강화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선거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사업이나 행사, 부적절한 국외출장 등 선심성 예산 집행으로 인해 주민 오해나 행정·사법적 불이익이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를 요청했다. 마지막으로, 주민들이 불편 없이 투표권을 행사할 수 있도록 선거인명부 작성 등 법정선거사무 지원에 만전을 기해줄 것과, 투표 참여 독려 및 불법 현수막의 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