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대구 동구청이 정부 주관 ‘민생회복 소비쿠폰 집행 우수 지자체 평가’에서 우수한 집행 성과를 인정받아 특별교부세 1억 5천만 원을 확보했다. 이번 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소비쿠폰 지급 실적, 소비쿠폰 사용 및 사용처 확대 실적, 신청․지급 편의성, 홍보 실적 등을 바탕으로 진행됐다. 대구 동구는 1 ․ 2차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 과정에서 99% 이상의 높은 지급률을 기록했으며, 대규모 지급 사업을 단기간 내 안정적으로 추진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업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민 생활 안정에 기여한 동구의 행정 역량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셈이다. 윤석준 동구청장은 “짧은 기간 내 대규모 재정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할 수 있었던 것은 현장 직원들의 헌신과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주민 체감도가 높은 민생 중심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 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대구 남구가족센터는 지난 10일 김장철을 맞아 『담다(多), 나누다(多), 행복을 더하다(多)』 김장 행사를 진행 했다. 이번 김장 행사는 남구 지역 내 초기 입국 결혼이민자 25명과 함께 김치를 직접 담는 프로그램 및 다문화가정 137가정에 김장김치를 전달하며 따뜻한 정을 더 했다. 김장을 체험하는 초기 입국 결혼이민자들은 김치의 기본 재료 손질부터 양념 비법 등을 직접 만들며 한국의 전통 김장의 매력을 느꼈다. 필리핀 출신 한 참가자는 "김치를 좋아하는데 어떻게 만드는지 궁금했는데 오늘 만들어 보니 생각보다 어렵지 않아서 집에서 자주 만들어 먹을 수 있을 것 같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초기 입국 여성의 지역사회 적응을 돕고, 다문화가정 간의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데 기여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문화 체험과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신경북뉴스] 대구 남구는 지난 12월 10일, 구청 드림피아홀에서 동별 추진위원과 청소년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남구 우리마을 교육나눔사업 성과교류회’를 개최했다. 대구 남구 우리마을 교육나눔사업은 이천동, 봉덕3동, 대명2동, 대명4동, 대명5동, 대명6동, 대명9동, 대명11동 총 8개 마을에서 참여하고 있으며, 동별 추진위원회를 중심으로 동 행정복지센터, 학교 등 유관기관과 교육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마을 청소년 육성·보호에 앞장서고 있다. 이번 성과교류회는 지난 1년 간의 우리마을 교육나눔사업 추진실적과 각 마을별 활동 프로그램 공유, 유공 추진위원 8명 및 청소년 8명에 대한 표창장 수여, 공예체험 등의 순서로 진행됐으며, 특히 대명6동 청소년들의 복타공연과 대명5동 청소년들의 기타연주 공연으로 더욱 풍성하고 뜻깊은 교류의 장이 됐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 ‘삶의 과정이 곧 교육의 과정’이라는 말처럼 생활 현장인 마을이 청소년의 보호와 육성 등 교육의 터전”이라며, “마을 전체가 청소년들의 건전한 성장을 위한 배움터가 될 수 있도록 남구에서는 앞으로
[신경북뉴스] 대구 남구 대덕문화전당이 2025년 을사년의 마지막을 경북도립국악단과 함께하는 송년음악회 '국악콘서트_희망가'로 장식한다. 오는 12월 20일 토요일 오후 3시 대덕문화전당 드림홀에서 열릴 본 공연은 경상북도 도립국악단의 연주에 국악계를 대표하는 소리꾼 남상일, 박애리와 지역 예술인을 대표하는 가야금 연주자 정미화, 아쟁 연주자 홍민주의 협연이 더해져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한다. 박경현 지휘자의 지휘 아래 32인조 국악 오케스트라 구성으로 무대에 오르는 경상북도 도립국악단이 이끌어갈 '국악콘서트_희망가' 는 저물어 가는 한 해를 되돌아 보고 다가오는 병오년에 대한 소망을 담은 화합의 장으로 꾸며져 눈길을 끈다. 방송인 김종식의 사회로 진행될 이번 공연의 오프닝은 남구를 대표하는 예술단체 ‘남구농악단’의 대취타가 장식한다. 여기에 경상북도 도립국악단이 선사하는 ‘오케스트라를 위한 뱃노래’와 국악 버전 ‘성탄 메들리’가 분위기를 고조시키고 지역을 대표하는 예술인의 가야금 및 아쟁 협주곡, 국민 소리꾼 남상일, 박애리가 들려주는 국악가요 등으로 구성되어 그야말로 전 세대를 아우르는 최고의 연
[신경북뉴스] 대구 남구는 ‘2025 TV조선 경영대상’에서 ‘자치행정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남구가 주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핵심가치로 삼아 앞산을 중심으로 한 체류형 관광도시 조성, 인구정책 선도 모델 구축 등 지속가능한 도시 전략을 추진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남구는 천혜의 자연 자원인 앞산을 도시브랜드이자 생활경제의 중심축으로 재편하며 관광 패러다임을 전환했다. 앞산공원은 '2023·2024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됐으며, 해넘이전망대·하늘다리·빨래터공원·빛문화공원을 잇는 앞산 관광벨트를 조성해 체류형 관광 거점으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앞산 크리스마스 축제는 2024년 약 40만 명이 방문하며 지역 상권 매출 증대에 기여하는 등 도시경제 선순환 모델의 대표 사례로 꼽힌다. 또한 남구는 전국 최초 ‘인구정책국’ 신설, 신혼부부 주택 구입 이자 지원사업, 출산 친화 환경 조성 등 ‘삶이 머무는 도시’를 목표로 한 실질적 인구정책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 이러한 정책들은 지방자치의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하고 있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신경북뉴스] 대구 동구 새마을회(회장 김오영)는 지난 11일 아양아트센터 아양홀에서 새마을지도자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 동구새마을지도자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2025년 한 해 다양한 분야에서 봉사활동을 펼친 새마을지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새마을운동 추진을 위한 의지와 지역발전을 위한 결의를 다지고자 개최됐으며, 성과보고, 유공자 표창, 동(洞)종합평가 순으로 진행됐다. 김오영 동구새마을회장은 “올 한 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변함없이 동구를 위해 봉사해 주신 지도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대회가 새마을운동의 이념을 되새기고, 새마을지도자 간의 단합과 화합을 다지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대구 동구청은 청구고등학교 학생 14명과 교원 4명으로 구성된 ‘동구 청소년 국제교류 학습단’을 구성해 지난 12일부터 16일까지 4박 5일 일정으로 중국 소주시 오중구 동산고등학교를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대구 동구청과 소주시 오중구 간의 지속적인 우호 협력 관계를 기반으로 추진된 국제교류 사업으로, 양 도시의 청소년들이 상호 교류를 통해 국제적 감각을 함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동구의 청구고등학교와 중국 소주시 오중구의 동산고등학교가 새롭게 참여했으며, 학생들은 중국 문화 체험과 지역 탐방, 그리고 동산고등학교와의 공동 수업을 통해 서로의 학교와 문화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시간을 가졌다. 윤석준 동구청장은 “이번 교류를 통해 학생들이 새로운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서로 다른 가치와 전통을 이해하며 한층 더 성숙한 글로벌 시민으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다양한 국제 경험을 통해 폭넓은 시야를 갖고 세계와 소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대구 동구청은 감사원이 주관하는 ‘2025년 자체감사활동 심사’에서 2년 연속 최고 등급인 ‘A등급’을 받았다. 감사원은 매년 ‘공공감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자체 감사 기구가 설치된 720개 기관을 대상으로 자체 감사 활동을 평가해 등급을 부여하고 있으며, 올해는 △기관 전반의 내부통제 지원 △자체감사기구의 구성과 인력 수준 △자체감사활동 성과 등 3대 심사 기준, 10개 세부 항목에 대한 활동을 평가하고 4개(A~D) 등급을 부여했다. 대구 동구는 심사에서 감사인력 구성과 감사인 전문성, 감사기획과 수행 능력 등 자체감사기구의 구성과 인력 수준 영역에서 최고 점수를 받았으며, 내부통제 지원과 자체감사활동 성과 부분에서도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동구는 그동안 깨끗하고 투명한 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예방과 업무 개선 중심의 감사 활동 계획을 수립하고 지속적으로 내부통제 활동을 펼쳐왔다. 윤석준 동구청장은 “감사원으로부터 2년 연속 최고 등급을 받은 것은 공정하고 청렴한 업무 수행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펼친 것이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예방과 지원 중심의 감사 활동과 청렴한 행정
[신경북뉴스] 대구 남구는 지난 12월 10일 ‘2025년 제6회 남구 한마음 나랏말ᄊᆞ미 백일장 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성인문해교육 학습자들이 지난 한 해 동안 갈고닦은 학습 성과를 공유하고, 관내 문해교육기관 간 교류와 소통을 강화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올해 대회의 주제는 ‘내가 남자였다면 / 내가 여자였다면’으로, 남구 평생학습관과 관내 문해교육기관에서 한글을 배우고 있는 성인 학습자 34명이 참여하여 각자의 시선과 경험을 바탕으로 삶을 성찰하고 새로운 상상을 글로 표현했다. 대회는 단순한 글쓰기 경연을 넘어, 전 성인문해교육 기관 학습자들이 함께 즐기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이어졌다. 심사 시간 동안 진행된 ‘몸 튼튼, 마음 뿜뿜, 뇌 톡톡 레크리에이션’은 웃음·운동·두뇌활동이 결합된 체험형 활동으로, 참가자들이 긴장을 풀고 서로 소통하며 평생학습의 즐거움을 느끼는 시간이 됐다. 외부 전문가 3명의 공정한 심사를 통해 최우수상 1명, 우수상 2명, 장려상 3명이 선정됐으며, 각 수상자에게는 남구청장상이 수여됐다. 학습자들은 글쓰기 과정을 통해 스스로의
[신경북뉴스] 대구 남구는 지난 12월 11일, 대구남구자원봉사센터와 함께 대덕문화전당에서 ‘당신의 열정, 남구에 스며드는 온기’라는 슬로건 아래 2025년 대구 남구자원봉사자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한 해 동안 지역 곳곳에서 묵묵하게 봉사해온 자원봉사자들의 노고에 감사하고, 자원봉사가 존중받는 지역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식전 행사로는 관내 자원봉사단체들의 따뜻하고 역동적인 공연이 펼쳐졌으며, 약 400여 명의 자원봉사자와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특히 올해는 예년보다 더 많은 기관표창과 포상이 이어져 의미를 더했다. 국무총리상, 행정안전부 장관상, 대구시장상, 국회의원상, 대구시의회의장상, 남구청장상, 남구의회의장상 등 총 60여 명의 자원봉사자와 단체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들은 남구의 복지·환경·돌봄·안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봉사자 한 분 한 분의 작은 실천이 모여 남구를 따뜻하게 변화시키고 있다.”라며, “여러분의 열정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자원봉사가 존중받고 더욱 활성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