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대구 동구청은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상황 전파와 초기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대구에서 최초로 재난안전통신망(PS-LTE) 단말기를 구입해 전 동 행정복지센터에 보급했다. 재난안전통신망(PS-LTE)은 재난 대응 전용 무선통신망으로, 대규모 재난이나 통신 장애 상황에서도 안정적인 통신이 가능해 관계기관 간 공조와 현장 지휘에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한다. 동구는 이를 통해 기존 유·무선 통신의 한계를 보완하고, 재난 상황에서 소통 채널을 대폭 확대할 계획이다. 또, 단말기 보급에만 그치지 않고 실제 상황에서 원활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사용자 교육과 교신 훈련을 주기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평시부터 재난안전통신망 활용 숙련도를 높이고, 재난 발생 초기 단계에서 신속한 정보 공유와 대응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대비한다는 방침이다. 윤석준 동구청장은 “재난 대응의 핵심은 신속한 상황파악과 정확한 정보공유에 달려 있다”며, “이번 재난안전통신망(PS-LTE) 확대 보급을 통해 區와 洞 간 지휘·협력 체계를 더욱 견고히 하고, 어떠한 재난 상황에서도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신경북뉴스] 대구 동구청은 지난 12일, 부주의로 인한 산불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고 지역 주민들의 안전 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초례산 등산로 입구(나불지 인근)에서 ‘설 맞이 산불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캠페인에서는 등산객과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홍보물품을 배포하며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했다. 특히 산림과 가까운 지역에서의 불법소각 금지 및 성묘 시 주의 사항을 집중적으로 안내하며, 사소한 실수가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음을 강조했다. 윤석준 구청장은 “겨울철 건조한 날씨가 지속되면서 산불 위험이 어느 때보다 높다”며,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주민 모두가 산불 예방에 적극 동참하여 안전하고 평온한 설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대구 남구는 자살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하여 촘촘한 지역사회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전 주민 생명지킴이 양성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생명지킴이”는 지역사회 구석구석의 마음이 어려운 주민을 조기에 발견하고, 그들이 적절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전문기관에 신속히 연계하는 역할을 하는 사람으로 보건복지부 장관이 인정하는 교육을 수료한 이를 말한다. 이번 양성 사업은 단순 교육에 그치지 않고 생활 주변에서 ▲위기신호 인지 ▲초기 상담 및 경청 ▲정신건강복지센터 등 전문기관 연계 ▲지속 관리로 이어지는 현장 대응형 생명지킴이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특징이며, 발굴·연계 중심의 실천형 생명지킴이 확대를 목표로 한다. 남구는 작년 말 13개 행정복지센터 통장 300명과 병의원·약국 종사자 791명을 생명지킴이로 양성한 후, 지난 1월 26일부터 보건복지 현장 종사자, 조직단체, 자율방범대원을 중심으로 생명지킴이 교육을 실시하고, 향후 소상공인, 일반 주민까지 단계적으로 확대하여 지역 전반에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시켜 나갈 예정이다. 특히 고위험군 접촉 가능성이 높은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신경북뉴스] 대구 남구는 지난 11일, 대구남구가족센터 주관으로 병오년 설 명절을 맞아 『다문화가족 설날맞이 윷놀이 한마당』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남구가족센터는 다문화가족의 조기 정착을 돕고, 건강한 가족관계 형성과 가족 역량 강화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가족 전문 기관이다. 이번 행사는 초기입국 결혼이민자와 다문화가족들이 설 명절의 의미와 전통 놀이인 윷놀이를 체험하며 이웃과 정을 나누는 화합의 장이 됐다. 다문화가족 70여 명이 참석했으며, 출산을 앞둔 결혼이주여성과 초등학교 입학 예정 자녀를 함께 축하하고, 설을 맞아 한해의 가족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올해 출산을 앞둔 한 베트남 이주여성은 “첫 임신이라 설렘보다 걱정이 앞섰는데, 축하 선물과 함께 많은 분의 응원과 배려를 느낄 수 있어서 기쁘다.”라며, “혼자가 아니라는 생각에 큰 힘을 얻었다.”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신경북뉴스] 대구 남구는 오는 3월 27일 ‘지역사회 통합돌봄사업’본격 시행을 앞두고, 관내 13개 동 행정복지센터에 ‘통합돌봄 신청·접수’전용 창구 설치를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전담 창구 마련은 통합돌봄서비스 신청을 위해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는 주민들이 해당 창구를 한눈에 찾을 수 있도록 접근성 및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통합돌봄사업’은 의료·요양·돌봄의 복합적인 지원이 필요한 65세 이상 노인 및 65세 미만 심한 장애인(지체, 뇌병변) 등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필요한 서비스를 통합·연계하여 제공하는 사업이다. 서비스 신청은 대상에 따라 구분된다. 65세 이상 어르신은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 전용 창구에서 신청·접수할 수 있으며, 65세 미만 심한 장애인은 남구청 기초돌봄과를 통해 신청·접수 가능하다. 한편, 통합돌봄 기초교육을 마친‘늘봄지기(시니어일자리)’26명(동별 2명)이 2월 19일부터 배치되어 주민들을 대상으로 통합돌봄사업 홍보 및 안내를 할 예정이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통합돌봄사업의 본격적인 시행을 앞두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
[신경북뉴스] 대구광역시 남구의회 이정현 의원은 지난 12일 개최된 제30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7분 자유발언을 통해 ‘주민의 알권리 보장과 투명한 의회 운영을 위한 본회의와 상임위 회의의 실시간 중계 시스템 구축’을 제안했다. 이 의원은 지난해 7월 국민권익위원회가 전국 지방의회에 권고한 ‘지방의회 의사 공개 활성화 방안’을 근거로 제시하며, 남구의회가 진정한 자치분권 2.0시대를 선도하기 위해서는 회의의 실시간 중계가 반드시 이루어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특히, 최근 남구의회가 방청 절차 개선과 회의록 공개 관련 규칙을 정비한 점에 대해서는 긍정적으로 평가하면서도, 실시간 중계 시스템 구축은 그동안 여러 차례 제안되어 온 사안인 만큼 보다 구체적인 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아울러, 이 의원은 시스템 구축에 있어 예산 확보가 중요한 과제임을 언급하며, 원활한 추진을 위한 집행부의 협조를 요청했다. 마지막으로 “제9대 남구의회가 주민의 알권리를 충족시킬 수 있는 투명한 시스템이라는 소중한 유산을 남길 수 있기를 바란다”며 발언을 마무리했다.
[신경북뉴스] 천마라이온스(회장: 권오순)는 지난 9일, 대구 남구청 주차장에서 '사랑나눔 헌혈운동'을 개최했다. 이날 헌혈 봉사활동은 혈액 수급 안정에 기여하고자 산업보건협회 한마음혈액원의 협조로 이루어졌으며, 천마라이온스는 소정의 기념품을 따로 준비하여 헌혈자들에게 전달하고 헌혈 접수, 문진 등을 돕는 봉사활동을 펼쳤다. 권오순 천마라이온스 회장은 “작은 실천이지만 누군가의 생명을 살릴 수 있는 소중한 봉사활동을 할 수 있어서 뜻깊다.”라며, “이번 행사에 참여해 주신 남구 주민 및 남구청 직원들에게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
[신경북뉴스] 대구 동구청은 지난 11일, 설 명절을 앞두고 효목2동 환경취약지역을 대상으로 설맞이 ‘우리동네 새단장’ 합동 청소를 실시했다. 청소는 효목2동 지역주민 20여명과 환경미화원 10명 등 총 30여 명이 참여했으며, 주택건설사업 중단으로 빈집이 많은 주택가 골목길과 공터를 중심으로 무단 방치된 폐기물을 수거하여 주변 경관을 말끔히 정비했다. 윤석준 동구청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설맞이 ‘우리동네 새단장’에 동참한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 주민들과 함께 ‘우리동네 새단장’ 사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대구 동구청은 최근 교육부가 주관하는 2026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운영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3천만원을 확보했다.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사업은 장애 유형별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함으로써, 장애인의 학습권을 보장하고, 평생학습 참여 기회를 확대해 지역 장애인 평생교육 활성화를 도모하는 사업이다. 주요사업은 △중증장애인 기본교육 △지역 맞춤형 장애인 특성화 프로그램 △찾아가는 장애인 평생학습 등 3개 분야 15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약 250명의 장애인과 주민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장애인의 일상 속 감각을 색·사진·패턴 등으로 재구성해 예술작품으로 완성해나가는 ‘보통의 감각, 나만의 패턴’ 프로그램을 비롯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소통과 장애인식 개선을 위한 ‘수어교실’, 지역 인적자원 연계 및 활동 지원을 위한 ‘장애인 슐런과정’ 등 지역 맞춤형 특성화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자들에게 특별한 학습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 장애인 평생교육시설과 연계한 ‘찾아가는 장애인 평생학습’을 운영해 이동이 어려운 장애인의 학습 접근성을 높이고, 맞춤형 교
[신경북뉴스] 대구 동구청은 최근 지하차도 침수 대비를 위해 총 1억 원을 투입해 불로지하차도 내 대피유도시설의 설치를 완료했다. 이번 사업은 홍수로 인한 지하차도 침수 상황에서 신속히 탈출할 수 있는 대피유도시설 설치를 위해 진행했으며, 대피유도 핸드레일을 상행 및 하행 각각 170m(2단) 설치했으며, 대피용 사다리 4개도 만들었다. 윤석준 동구청장은 “공사 기간동안 불편함을 감수해 준 주민분들께 감사드리며, 이번 사업과 같이 주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