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경산시가 정평초등학교 강당에서 '2026 안전골든벨 경상북도 어린이퀴즈쇼' 경산 예선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경산 지역 초등학교 4~6학년 학생 150여 명이 참가해 교통안전, 생활안전, 재난 대응, 응급처치 등 다양한 주제의 OX, 객관식, 주관식 퀴즈를 풀며 안전 상식을 겨뤘다. 퀴즈쇼는 패자부활전 등 다양한 방식으로 학생들의 참여를 유도했고, 마술 공연 등 식전 공연이 분위기를 돋웠다. 또한, 레크리에이션과 시상식이 이어져 참가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행사에 앞서 경산소방서가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해 학생들은 화재 발생 시 대피 요령과 소화기 사용법을 직접 체험하며 실생활에 필요한 안전 지식을 쌓았다. 심사를 통해 선정된 30명의 학생에게 금상, 은상, 동상, 장려상이 수여됐으며, 권역별 준결승에 진출한다. 준결승을 통과한 학생들은 연말에 열릴 왕중왕전에서 경상북도 각 시·군 대표들과 실력을 겨룬다. 경산시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흥미롭게 참여할 수 있는 교육방식이 안전의식을 높이는 데 효과적이다"며 "앞으로도 실질적인 안전 문화 정착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경산시는 2026년 2분기 경산 희망기업으로 삼일방직(주)을 선정하고, 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선정식을 열어 트로피와 현판을 전달했다. 삼일방직(주)은 진량읍에 위치한 섬유 제조 기업으로, 45년 이상 업력을 쌓아왔다. 2010년에는 부설 연구소(PILOT 공장)를 설립해 신제품 개발과 공정 개선에 힘썼으며, 2013년에는 섬유업계 최초로 ‘월드클래스 300 프로젝트’에 선정된 바 있다. 2017년에는 미국 애틀란타의 중견 방적기업 뷸러 퀄리티얀스(BQY)를 인수하고 현지화 및 단계적 설비 투자를 통해 미주와 유럽 시장 진출의 기반을 마련했다. 삼일방직(주)은 근로자의 자기계발 교육비와 학자금 지원, 근로복지기금 운영 등 복지 향상에도 주력해왔다. 이 같은 노력 덕분에 창립 이후 노사분규가 한 차례도 발생하지 않았으며, 상생 협력의 노사 문화를 구축했다. 노희찬 삼일방직(주) 대표는 지역기업으로서 책임감을 강조하며, “경산 희망기업으로 선정되어 지역기업으로서 책임감이 크다”며 “45년 역사와 축적된 기술력으로 개발한 친환경 섬유, 특수 섬유를 기반으로 지역은 물론 세계 섬유 산업 발전을 견인하는 글로벌 기업이 되겠다”고 밝혔다. 이도형 경산시장
[신경북뉴스] 울진해양경찰서는 4월 1일 소속 경찰관 7명에 대한 승진 임용식을 서장실에서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서 정일권 경사가 경위로, 최정현, 김형민, 정덕원, 황하늘, 이경락, 김동우 순경이 경장으로 각각 임명됐다. 임용식에는 승진 대상자 3명과 배병학 울진해양경찰서장, 각 과장 등 간부진, 그리고 동료 직원 3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임명장 수여와 계급장 부착, 꽃다발 전달, 서장 격려인사 순서로 이어졌다. 배병학 서장은 승진 경찰관들에게 "영광스러운 승진 임용을 축하 하고, 계급장이 무거워진 만큼 더 큰 책임감을 갖고 맡은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여 국민을 위하는 해양경찰이 되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경산시가 시민 안전 강화를 위해 국비 확보에 적극 나섰다. 경산시는 행정안전부를 찾아 2027년 재해위험지역 정비사업 신규지구 선정과 관련해 지역 내 핵심 사업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국비 지원을 요청했다. 특히, 하양 동서와 와촌 용천 일대는 반복되는 침수로 주민 피해가 잦은 지역으로, 최근 빈번해진 국지성 호우에 따른 재해 및 인명피해 위험이 높아 선제적 정비사업의 필요성이 강조됐다. 이 자리에서 경산시는 현재 추진 중인 주요 현안 사업들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사업의 중요성을 설명하고, 행정안전부의 협조를 당부했다. 경산시는 앞으로도 경북도 등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정부 예산안 심의 과정에서 시민 안전을 위한 국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이도형 경산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시민의 안전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이를 뒷받침할 사업비 지원이 무엇보다 시급하다”면서 “선제적인 예방 사업 추진으로 시민들의 생명과 재산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경산시는 최근 중동 지역의 전쟁 영향으로 전국적으로 종량제봉투 사재기가 발생하는 가운데, 지역 내 종량제봉투 공급에 차질이 없다고 밝혔다. 경산시는 종량제봉투 원자재 공급이 불안정해질 가능성을 고려해, 지난달 세 차례에 걸쳐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공문을 보내는 등 재고량 점검과 생산업체 모니터링을 강화했다. 3월에는 1차로 75만 매, 2차로 46만 매를 공급했으며, 4월에는 170만 매 이상을 시중에 추가로 공급할 예정이다. 시는 시민들이 불필요한 사재기를 하지 않는다면 종량제봉투 품귀 현상은 발생하지 않을 것으로 보고 있다. 종량제봉투 가격과 관련해서는 현행 시 조례에 따라 인상 계획이 없으며, 만약 재고가 부족해질 경우에도 제작업체와 협의해 추가 대책을 마련할 방침이다. 경산시는 시민들에게 필요한 만큼만 종량제봉투를 구매하고, 재활용품 분리배출을 철저히 하며, 가정에 보관 중인 봉투를 우선적으로 사용할 것을 안내했다. 또한, 경산시는 종량제봉투 지정판매소에서 1인 1일 2매 판매 등 수급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있다. 김수희 자원순환과장은 "쓰레기 감량을 위해 재활용 분리배출과 장바구니 사용 등 시민들
[신경북뉴스] 경산이노베이션아카데미(학장 이헌수)가 운영하는 42경산이 1일 2026년 첫 본과정을 시작하며, 비수도권 지역에서 혁신적인 AI·SW 인재 양성에 나섰다. 프랑스의 선진 AI·SW 교육 모델인 에꼴42의 경산 캠퍼스인 42경산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경산시의 지원 아래 설립됐다. 이 프로그램은 수도권에 집중된 교육 인프라 한계를 극복하고, 글로벌 수준의 실전 중심 교육 시스템을 지역에 정착시킨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본과정에 참여하는 교육생들은 지난 1월부터 2월까지 4주간 진행된 몰입형 선발 과정 '라피신'을 통해 선발됐다. 교수, 교재, 학비가 없는 3무(無) 시스템에서 AI·SW 문제 해결 역량을 집중적으로 기른다. 42경산의 교육 과정은 이론 강의 없이 100% 실전 프로젝트로만 구성되며, 국내외 산업 선도 기업들과의 협력 프로젝트 및 인턴십이 연계돼 현장 경험을 쌓을 수 있다. 교육생들은 실제 현업에서 발생하는 과제를 동료들과 함께 해결하며, 취업과 창업을 위한 다양한 지원도 제공받는다. 이헌수 학장은 "1개월간 한계에 도전하는 치열한 여정을 거쳐 본격적인 혁신의 무대에 선 것을 환영한다"며, "이곳에서
[신경북뉴스] 경산시에서 일반음식점 기존 영업자를 대상으로 식품 위생 교육이 이틀간 경산시립박물관에서 진행됐다. 이번 교육은 (사)한국외식업중앙회 경상북도지회 경산시지부가 주관했으며, 약 300명의 일반음식점 영업자가 참석했다. 관련 법령에 따라 일반음식점 영업자는 매년 3시간 이상 위생교육을 이수해야 하며, 온라인 또는 집합 방식 중 선택할 수 있다. 교육 과정에서는 식품위생법상 영업자가 지켜야 할 사항, 식중독 예방 및 위생 관리, 서비스 개선과 노무관리 등 다양한 주제가 다뤄졌다. 식품위생 수준 향상과 식중독 예방이 교육의 핵심으로 강조됐다. (사)한국외식업중앙회 경북지회 경산시지부는 2,500여 명의 회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회원들의 경제적 지원을 위한 우수 식재료 공동 구매, 식생활 문화 개선, 권익 신장, 복리증진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안병숙 보건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위생 관리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하며,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교육에 참여한 영업주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한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울진해양경찰서는 울진해역에서 대규모 해양오염사고에 대비한 방제대책본부 운영 도상훈련을 3월 31일 오후 2시, 울진해양경찰서 3층 회의실에서 진행했다. 이번 훈련에는 울진해양경찰서를 비롯해 포항지방해양수산청, 울진군, 영덕군, 해양환경공단 등 총 5개 기관에서 39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선박 충돌로 인한 화재와 인명 구조, 대규모 기름유출 등 실제 상황을 가정해 지역방제대책본부 구성, 초기 대응부터 해상 및 해안 방제까지의 전 과정을 점검했다. 각 기관별로 단계별 사고 상황에 맞춘 역할 분담과 방제조치 방안을 논의하며 실전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훈련을 통해 관할 해역 내 대형 해양오염사고 발생 시 기관별 임무와 방제 대응 체계, 지휘·통제 절차 등을 재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울진해양경찰서는 "해상방제 책임기관으로서 지속적인 방제훈련과 유관기관과의 협업을 강화하여 대규모 해양오염사고 발생 시 신속하고 효율적인 방제로 깨끗한 해양환경 보전과 국민의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울진군이 군민안전보험과 급경사지 전수 점검, 해빙기 취약시설 안전점검을 동시에 추진하며‘사전 예방’과‘사후 보장’을 아우르는 안전정책을 강화하고 있다. 단순한 점검을 넘어 제도·현장·보장의 3중 안전망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군민 체감형 안전행정이 한층 진화하고 있다는 평가다. 전 군민 자동 가입, 최대 1억 보장 ‘안전 기본권 확대’ 울진군은 군민을 대상으로 각종 재난 및 사고로부터 피해를 입을 경우 최대 1억 원까지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군민안전보험을 2026년에도 갱신·운영하고 있다. 이번 보험은 2026년 3월 28일부터 2027년 3월 27일까지 1년간 운영되며, 주민등록상 군민(등록 외국인 포함)은 별도의 신청 없이 자동 가입된다. 또한 타 지역에서 발생한 사고도 보장이 가능하다.(단, 야생동물 사망·치료비는 관내 발생에 한함) 군민안전보험은 ▲익사사고 사망 ▲폭발·화재·붕괴 상해사망 ▲농기계 사고 ▲개물림사고 응급실 내원 치료비 등 총 36개 항목을 보장하며 최소 10만 원부터 최대 1억 원까지 지원된다. 다만, 만 15세 미만자의 사망은 '상법' 제732조에
[신경북뉴스] 따뜻한 봄기운이 완연한 요즘, 울진군 곳곳이 벚꽃으로 물들며 나들이객의 발길을 기다리고 있다. 먼저 근남면 성류굴로 향하는 길과 망양정 방면 보행자 데크길은 벚꽃 터널을 형성해 걷는 이들에게 봄의 정취를 한껏 선사한다. 흐드러지게 핀 벚꽃이 데크를 따라 장관을 이루며 드라이브와 산책을 동시에 즐기기에 제격이다. 특히 야간에는 형형색색의 화려한 조명이 벚꽃을 은은하게 비추며 낮과는 또 다른 낭만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울진읍 고성리와 정림리 일부 구간에는 벚꽃 터널이 형성돼 여유롭게 벚꽃을 감상할 수 있는 명소로 자리 잡았으며 가족 단위 나들이객들에게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다. 또한 기성면에서 구산해수욕장으로 이어지는 길은 푸른 바다와 연분홍 벚꽃이 어우러져 색다른 풍경을 연출한다. 바다와 벚꽃을 동시에 감상할 수 있는 드라이브 코스로 알려지며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는 구간이다. 이번 주말, 봄꽃이 절정을 이루는 울진에서 아름다운 벚꽃과 함께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보는 건 어떨까. 사진 찍기 좋은 명소가 가득한 지금이 바로 꽃 구경하기 딱 좋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