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영천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위원장 김상호)는 제251회 임시회 기간인 2026년 3월 23일과 24일 양일간, 소관 부서의 조례안, 보고안, 의견청취의 건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된 총 13건의 안건 심사를 완료했다. 주요 처리사항으로는, 첫날인 23일 제1차 회의에서 '영천시 산불방지 활동 지원에 관한 조례안'의 산불 방지 대책 수립 및 실태조사 실시 조항을 신설하고 산불 방지에 참여하는 단체에 대한 지원 근거를 구체화하는 것으로 수정가결했다. 둘째 날인 24일 제2차 회의에는 의원발의 조례안 '영천시 로컬푸드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의 직매장 사용허가‧관리위탁 주체를 확대하고, 수탁자의 책임 경영을 유도하기 위해 판매 수수료를 통한 운영비 부담을 명시하는 것으로 수정 가결했다. 또한, 같은날 회의에서 다룬 '영천시 영천마늘융복합센터 관리 및 운영 조례안'에 대해서도 관리 주체를 명확히 하고 위원 연임 제한을 강화하는 등 효율적이고 투명한 센터 운영을 위한 제도적 장치를 마련하는 것으로 수정가결했다. 본 위원회에서 심사한 안건들은 27일 제2차 본회의에 상정‧의결될 예정이다.
[신경북뉴스] 영천시자원봉사센터가 지난 21일 센터 1층 교육실에서 19가족, 50여 명이 모인 가운데 ‘2026년 도담도담 가족봉사단’의 첫 공식 행사를 진행했다. 도담도담 가족봉사단은 가족 단위로 지역사회에 참여하고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번 발대식에서는 연간 활동 계획이 안내됐으며, 가족별 소개와 함께 참가자들 간 교류의 장이 마련됐다. 또한 자원봉사에 대한 기초교육이 제공됐고, 손 마사지 체험을 통해 가족 구성원 간의 유대감을 높이는 시간도 있었다. 참가 가족 중 편해원 가족은 가족이 함께 봉사에 참여하게 되어 기대와 의미가 크다고 밝혔다. 조한웅 소장은 "자녀들이 나눔의 가치를 배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가족봉사단은 3월부터 11월까지 매월 셋째 주 토요일마다 EM 흙공 만들기, 해변 플로깅, 삼계탕 나눔, 타일 벽화 그리기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신경북뉴스] 영천시는 지난 20일 금호강변에서 환경 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2026년 세계 물의 날’을 기념해 청정 수자원 보전과 수질 보호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정화활동에는 영천시 화학안전공동체, 환경감시원, 시청 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여했다. 금호강변 산책로와 수변 지역에 버려진 생활 쓰레기와 부유물을 집중적으로 수거했다. 시민들이 자주 찾는 강변 공간의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힘을 모았다. ‘세계 물의 날’은 유엔이 1993년 제정한 국제 기념일로, 매년 3월 22일 물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지정됐다. 영천시의 이번 활동은 물 부족과 수질오염 문제에 대한 시민 인식을 높이기 위한 행사로 진행됐다. 영천시 관계자는 “민·관이 함께한 이번 정화활동이 시민 모두가 물 절약과 환경 보호를 실천하는 마중물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깨끗한 물을 이용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정책 발굴과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영천시는 영남대학교 영천병원, 효사랑요양병원, 해오름요양병원과 함께 퇴원환자의 지역사회 연계를 위한 업무협약을 지난 20일 시청 시장실에서 체결했다. 이 협약은 고령 인구 증가와 만성질환자, 1인 및 취약가구의 확대에 따라 퇴원 후 돌봄이 단절되는 사례가 늘고 있는 상황에서, 병원과 지방자치단체가 협력해 퇴원환자를 신속하게 지역 통합돌봄 체계로 연결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르면, 세 의료기관은 퇴원 예정 환자에 대한 정보를 영천시와 공유한다. 영천시는 이 정보를 바탕으로 재가 돌봄과 복지서비스 등 맞춤형 통합돌봄 서비스를 제공해 퇴원환자가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영천시 관계자는 "퇴원 후 적절한 돌봄이 이뤄지지 않으면 재입원이나 건강 악화로 이어질 수 있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의료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퇴원환자가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는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이 포함된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사업은 27일부터 전국적으로 시행될 예정이며, 일상생활이 어려운 노인과 장애인이 거주지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신경북뉴스] 영천시가 주최하고 영천시족구협회가 주관한 제6회 영천스타배 족구대회가 지난 21일부터 22일까지 단포축구장에서 개최됐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26개 지역에서 118개 팀, 1,000여 명의 족구 동호인들이 참가해 전국 규모의 대회로서 위상을 확인했다. 참가자들은 관내 1·2부, 경북 1·2·3부, 이벤트부, 65세 이상 실버부 등 다양한 부문에서 리그전 예선과 토너먼트 본선을 거쳐 우승팀을 가렸다. 경기에서는 선수들이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이며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펼쳤고, 승패를 떠나 스포츠맨십을 실천하는 모습이 돋보였다. 한편, 족구는 올해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정식 종목으로 채택됐다. 영천시 관계자는 "영천스타배 족구대회가 6회째를 맞아 전국적인 대회로 성장했다"며, "전국체육대회 정식 종목 채택을 계기로 전문체육대회로의 발전 기반을 다지는 한편, 생활체육 전국대회로서도 지속적으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영천시는 경상북도의 ‘농업 AI 대전환’ 비전에 따라 지역 농업인을 대상으로 인공지능을 활용한 디지털 마케팅 교육을 4월 6일부터 13일까지 실시한다. 이 교육은 농업 현장에서 AI 기술을 실제로 적용할 수 있도록 농업인의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농업기술센터 정보화교육장에서 총 3회, 9시간 과정으로 진행되며, 보조강사가 함께하는 실습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참가자들은 AI를 활용한 병해충 및 재배기술 정보 탐색, 농산물 홍보 문구 작성, SNS 콘텐츠 제작, AI 기반 영농 일지 작성, 경영 아이디어 도출 등 실무에 필요한 다양한 기법을 배우게 된다. 교육 신청은 이달 31일까지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신청과 방문 접수 모두 가능하다. 자세한 문의는 지도경영팀에서 안내한다. 최재열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경상북도가 선포한 농업 AI 대전환 비전을 현장에서 실현하기 위해 이번 교육을 기획했다"며, "디지털 기반의 스마트 영농 역량을 내재화해 영천 농업인들이 미래 농업 환경에서 앞서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영천시자원봉사센터가 지난 21일 대창면에서 취약계층을 위한 집수리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현장에는 아름다운봉사회 회원들이 참여해, 노후화로 불편을 겪던 가정의 화장실을 중심으로 환경 개선 작업을 실시했다. 봉사자들은 파손된 타일과 오래된 변기를 새 제품으로 교체하는 등 위생과 안전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 아름다운봉사회는 2022년부터 매년 ‘사랑의 효자손 사업’에 동참하며 지역 내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에 힘쓰고 있다. 박봉환 아름다운봉사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참여했다"며, "앞으로도 영천시자원봉사센터와 함께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봉사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조한웅 자원봉사센터 소장은 "앞으로도 봉사단체와의 협력을 통해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은 물론, 지역사회 복지 향상과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영천시의회가 3월 20일부터 27일까지 8일간 제251회 임시회를 열었다. 임시회 첫날인 20일에는 제1차 본회의가 진행돼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선임 등 5건의 안건이 처리됐다. 결산검사위원으로는 김상호 의원이 대표위원으로, 권혁희 세무사와 이종규 전 문화관광복지국장이 함께 선정됐다. 임시회 기간 중 23일과 24일에는 상임위원회가 운영된다. 이 기간 동안 '영천시의회 지방공무원 복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포함한 23건의 주요 안건이 심의 대상에 오른다. 27일에는 제2차 본회의가 열려 조례안과 기타 안건에 대한 최종 의결이 이뤄진다. 김선태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시민들의 지지와 신뢰에 감사를 표하며, "마지막까지 시민의 눈과 귀가 되는 책임 의정을 펼쳐 유종의 미를 거두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영천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와 영천시취업지원센터가 학교 밖 청소년과 취업 취약계층 청소년의 자립과 사회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협약을 맺었다. 20일 진행된 협약식에는 두 기관의 대표와 실무자 등 7명이 참석해 협약서에 서명하고, 협력 취지와 향후 추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후 간담회에서는 청소년 취업과 자립을 위한 프로그램 협력 방안이 구체적으로 논의됐다. 이번 협약으로 두 기관은 청소년의 자립 역량 강화와 사회 진출 지원에 힘쓰는 한편, 지역 내 청소년 복지와 취업 지원 서비스의 접근성을 높이고 민관 협력 체계를 구축하게 됐다. 양미랑 영천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장은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고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관과 협력을 강화하겠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청소년들에게 실질적인 취업 기회와 자립 역량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권철환 영천시취업지원센터장은 "취업 취약계층 청소년을 조기에 발굴하고, 맞춤형 직업훈련과 진로 설계 지원을 통해 청소년의 안정적인 사회 진출을 돕겠다"고 밝혔다. 한편, 영천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은 구미대학교가 위탁 운영하며
[신경북뉴스] 영천시 평생학습관이 지역 주민을 위한 ‘프랑스 자수’ 문화예술 동아리 운영을 시작한다. 이 프로그램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문화재단이 주관하는 ‘도서관 문화예술 동아리 활동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추진된다. 해당 사업은 공공도서관을 거점으로 지역 주민의 문화예술 참여를 늘리고, 커뮤니티 형성 및 전시 등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영천시립도서관은 동아리 운영을 위해 강사료와 프로그램 운영비 등 총 300만원을 지원받는다. 프랑스 자수 동아리는 4월부터 10월까지 진행되며, 참여 신청은 23일부터 시립도서관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참가자들은 프랑스 자수 기법을 익혀 클러치, 키링, 인형 등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소품을 직접 제작한다. 7개월간의 활동 결과물은 11월에 전시를 통해 공개된다. 영천시립도서관 관계자는 “동아리 활동을 통해 시민들이 보다 쉽게 문화예술을 접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채로운 프로그램 운영으로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