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안동시는 2025년 교육발전특구사업의 일환으로, 중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 한 ‘찾아가는 진로캠프’와 ‘찾아가는 학습 컨설팅’을 통해 학생들의 진로 탐색과 자기주도학습 역량 강화에 나서고 있다. 이번 사업은 진로와 학습에 대한 불안이 큰 중학교 3학년 시기에 맞춰 학교 현장을 직접 찾아가 체험 중심의 진로 캠프와 맞춤형 학습 컨설팅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진로 설계에 대한 학생들의 이해를 높이고 학습 동기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찾아가는 진로캠프’는 지난 17일 경덕중학교, 19일 안동여자중학교에서 각각 진행됐으며, 두 학교 모두 3학년 전체 학생이 참여했다. 경덕중학교에서는 진로 흥미 탐색과 직업 세계 이해를 중심으로 한 참여형 프로그램이 운영됐으며, 안동여자중학교에서는 고등학교 전환기 적응과 진로 설계를 돕는 활동 중심 프로그램이 진행되는 등, 학교 여건과 학생 특성에 맞춘 맞춤형 진로캠프가 운영됐다. 학생들은 팀 활동, 미션 수행, 진로 주제 토의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스스로의 관심과 적성을 탐색하며 미래 진로에 대해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진로캠프에 이어
[신경북뉴스] 안동시는 신생아 백일해 감염을 예방하고 건강한 출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1월 1일부터 ‘출산 예비 가정 백일해 예방접종 지원 사업’을 확대 추진한다고 밝혔다. 백일해는 신생아 감염 시 치명률이 약 4%에 달하는 위험한 호흡기 감염병으로, 임신 27~36주 사이 임신부에게 백일해 예방접종을 권장하고 있다. 이 시기에 접종할 경우 임신부뿐만 아니라 신생아와 영아의 감염 위험을 효과적으로 낮출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에 안동시는 출산을 앞둔 가정을 대상으로 예방접종 지원을 확대해, 임신부 본인은 물론 배우자와 조부모까지 접종 대상에 포함하는 선제적 예방사업을 시행한다. 이는 가정 내 접촉을 통한 감염 가능성을 차단해 신생아를 보호하기 위한 조치다. 이번 사업의 지원 대상은 안동시에 주소를 둔 임신 27~36주 임신부와 그 배우자 및 양가 조부모이며, 백일해(Tdap) 예방접종 1회를 무료로 지원한다. 접종은 안동시 관내 위탁의료기관에서 실시되며, 접종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신분증, 주민등록등본 또는 가족관계증명서, 임신확인서 등을 지참해 지정 의료기관을 방문하면 된다.
[신경북뉴스] 예천군은 올해 처음 시행한 탄소중립마을 만들기 시범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탄소중립 인식 제고 및 생활실천 확산을 위해 민간부문에서 지속가능한 선도 모델을 개발하고자 하는 사업으로 공모를 통해 3개 마을(단체)를 선정하여 각 350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했다. 사업에 선정된 예천군지속가능발전협의회에서는 예천군농산물축제장에서 빈병을 활용한 나만의 무드등 만들기 및 우산 무상 수리 행사를 시행하여 자원 절약 및 재활용 촉진에 기여했다. 그리고 호명신도시 호반베르디움1차노인회에서는 서울시 동작구 성대골에너지자립마을을 견학하고 신도시 중심상가에서 탄소중립 캠페인을 시행하여 군민들의 탄소중립 의식을 높였으며, 효자면 보곡리새마을부녀회에서는 전문 강사를 초빙하여 주민들에게 환경교육을 시행하고 친환경 세제 만들기, 쓰레기 분리배출장소 만들기, 태양광 가로등 조성 사업을 시행하여 탄소중립마을로 만드는 활동을 했다. 해당 사업에 참여한 마을 및 단체 회원들은 “탄소중립을 위한 활동을 찾아보고 참여해 봄으로써 기후위기 대응 생활 실천 의지를 높이고 행동하게 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n
[신경북뉴스] 예천군은 올해 2월부터 노후 차량 및 건설기계에서 발생하는 배출가스를 줄여 군민의 건강을 보호하고 쾌적한 대기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한 운행차 배출가스 저감사업을 성공적으로 종료했다고 밝혔다. 총 17억 5천 7백만원의 사업비로 추진한 결과, 조기폐차를 지원받은 대수는 총 418대로 배출가스 5등급 차량 210대, 4등급 차량 202대, 건설기계 6대가 지원을 받았고 배출가스 저감장치(DPF) 부착 4대, 건설기계 엔진교체 16대를 지원하여, 차량 및 건설기계 운행 시 발생하는 대기오염물질 배출을 효과적으로 저감했다. 다만, 5등급 조기폐차 및 배출가스 저감장치 부착지원사업은 2026년까지만 시행될 예정이어서, 예천군은 대상자들에게 홍보를 강화할 예정이다. 이옥기 환경관리과장은 “운행차 배출가스 저감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군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내년에도 운행차 배출가스 저감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군민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예천군은 군민 대상 생애주기 특성에 맞는 전문적인 환경교육을 지난 6월부터 이달까지 환경교육연구회(대표 최병우)에 민간위탁으로 실시해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해당 교육은 유아 27학급 491명, 초등 21학급 439명, 중등 2학급 29명, 성인 31마을 583명, 환경교육봉사자양성과정 15회 24명 등 총 96학급·마을에 1,566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유아 대상 ‘생태감수성 교육’, 초등 대상 ‘생물다양성 교육’, 중등 대상 ‘환경기념일과 우리지역의 자연환경’, 성인 대상 ‘친환경 생활 실천’을 주제로 교육을 시행했으며 교육생 및 담당 교사 중 설문에 참여한 81명 전원이 ‘전반적으로 환경교육에 만족한다’고 답했고 ‘다음 연도에도 환경교육을 신청할 의향이 있는가’의 질문에 97%가 그렇다고 대답했다. 특히 ‘환경교육 봉사자 양성과정’을 최초로 개설하여 24명 대상 총 15회, 30시간에 걸쳐 기후변화, 탄소중립, 생물다양성, 물환경보전, 영농폐기물 및 생활폐기물 배출방법, 각종 환경분야 보조사업 등에 대해 심화된 교육을 실시했으며, 예천군 관내 환경기초시설 견학을 실시했고 수료생들이 30개소
[신경북뉴스] 예천군 예천박물관은 한국박물관협회에서 주관하는 ‘2025년 공·사립·대학 박물관 국가문화유산 DB화 사업’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평가에서는 국가문화유산 DB화 공모사업에 선정된 전국 31개 박물관을 대상으로, 소장 유물의 체계적인 관리와 공개 서비스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예천박물관은 소장 유물의 세척․실측․촬영․포갑․해제작성․등록을 통해 유물 관리의 체계성에 탁월한 평가를 얻었으며, 구축된 자료를 국가문화유산 DB를 통해 대국민 공개서비스로 제공하여 연구자뿐만 아니라 일반 국민도 지역 문화유산 정보를 손쉽게 열람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지역의 역사성과 문화적 가치를 지닌 유물들의 안정적인 보존 기반을 마련하는 동시에 지역 유산의 국가유산 지정을 비롯하여 국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박상현 문화관광과장은 “이번 우수기관 선정은 소장 유물의 체계적 관리와 정확한 DB 구축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이 인정받은 결과이며, 앞으로도 국가문화유산 DB 구축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문화유산의 공공성과 활용 가치를 더욱 높이겠다”고
[신경북뉴스] 대구광역시 군위군과 대한미식축구협회는 12월 30일, 군위 중·고등학교 강당에서 ‘군위군민과 함께하는 플래그풋볼 체험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연말을 맞아 지역 내 초·중·고 학생과 학부모, 다문화가정 등 군민 100여 명을 초청하여, 최근 군위군이 집중 육성 중인 플래그풋볼을 직접 체험하고 가족 간의 화합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오전 9시 30분부터 군위 중·고등학교 강당에서 진행된 체험 프로그램은 미식축구 국가대표 코치들이 직접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참가자들은 국가대표 코치에게 기초 기술을 배우고 함께 미니게임을 즐겼으며, 특히 학부모와 자녀가 한 팀이 되어 경기를 펼치는 등 색다른 즐거움을 만끽했다. 이날 현장을 찾은 김진열 군위군수는 “플래그풋볼을 통해 아이들과 부모님, 그리고 다문화 가정이 스포츠로 하나 되는 모습을 보니 매우 기쁘다”며, “군위군이 ‘플래그풋볼의 메카’로 자리 잡는 과정에서 군민들이 참여하여 함께 즐길 수 있는 기회를 계속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군위군은 올해 플래그풋볼 유소년 육성 거점 지정, 각종 대회 유치에 이어 이번 군
[신경북뉴스] 군위군은 30일 오전 10시 군청 대회의실에서 수상자와 가족, 부서장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도 하반기 모범 주민에 대한 표창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시상식에는 박희원 나호1리 새마을지도자, 김성구 의흥면 이장협의회장의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을 비롯하여 대구광역시장표창 1명, 군수표창 27명 등 총 30명이 수상했으며, 수상자들은 평소 국‧시정 발전과 주민의 복리증진 및 주민화합 추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추천을 받아 심의를 통해 선정됐다. 특히 표창 수여식에 이어 진행된 간담회에서는 군정 전반에 대한 질의와 답변이 이어지며 군정 발전을 위한 의견을 공유하는 소통의 장이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는 군부대 유치를 비롯한 지역 발전 방향과 군위역 활성화 방안에 대한 의견과 함께, 폭염·한파에 대비해 어르신들이 보다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스마트 승강장 설치, 민생안정지원금 지원을 통한 군민 생활 안정과 지역 내 소비 촉진으로 이어지는 지역경제 활성화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김진열 군수는 인사말을 통해 “그동안 군정을 든든히 뒷받침해 주신 군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오
[신경북뉴스] 군위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가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2025년 치매관리사업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장려상에 선정됐다. 이번 수상은 농촌·초고령 지역이라는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단계별 치매검진 체계를 구축하고, 적극행정을 통해 치매 조기발견과 등록률을 실질적으로 높인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다. 센터는 치매 조기발견과 등록률 향상을 위해 선별–진단–감별로 이어지는 단계별 치매검진사업을 체계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특히 2025년부터는 신규사업으로 ▲마을별로 찾아가는 치매선별검사 ▲교통취약자를 위한 치매안심택시 송영서비스 ▲보호자 없는 대상자를 위한 치매안심동행서비스를 본격 추진하며 치매 검진 접근성을 크게 개선했다. 이 가운데 치매안심택시와 치매안심동행서비스는 대구시 최초로 시행된 사업으로, 이동이 불편한 고령자와 보호자 부재 대상자에게 실질적인 이동·행정 지원을 제공해 치매환자 등록과 지속 관리를 강화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윤영국 보건소장은 “단계별 치매검진 과정에서 나타난 문제점을 정확히 분석하고, 지역 여건에 맞는 해법을 마련한 것이 의미 있는 성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사업 운영과 홍보를
[신경북뉴스] 포항교육지원청은 2025년 12월 29일 포항중학교 체육관에서 학생·교직원·학부모 및 Wee센터 상담 인력 등 약 500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문화예술공연을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학교 구성원 간 오해와 갈등을 극복하고 따뜻한 소통과 공감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음악과 예술을 매개로 함께 온기를 느끼고 어울림의 장을 형성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행사는 금관악기의 묵직한 음률과 하모니로 시작해 인간의 복잡한 마음을 무언으로 표현한 마임공연, 비우고 채우는 메시지를 담은 뮤지컬, 화려한 율동과 퍼포먼스을 겸한 댄스공연, 그리고 라이브 밴드의 열정적인 무대로 마무리됐다. 공연에 참가한 학생들은 어깨동무하며 음악과 율동을 즐기고 서로의 체온을 나누며 예술의 세계에 몰입하는 등 따뜻한 공감과 소통의 시간을 함께했다. 포항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통해 학교 공동체가 화합하고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