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뉴스] 대구 중구가 남산3동에 공영주차장 건설을 마치고 4월 한 달 동안 임시로 무료 개방한다.
남산동 2376-2 일원에 위치한 이 공영주차장은 지상 4층, 총면적 2,609.52㎡ 규모로 조성됐으며, 103대의 차량을 주차할 수 있다. 이번 사업에는 102억 원이 투입됐다.
4월 임시 운영 기간 동안 대구 중구는 운영 시스템을 점검하고, 이용자 불편 사항을 파악해 시설 보완에 나설 계획이다. 유료 운영은 5월 1일부터 시작되며, 평일 오전 8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된다. 일요일과 공휴일에는 주차장 운영이 중단된다.
중구청 관계자는 "남산3동 공영주차장 조성을 통해 인근 지역의 주차난 해소와 교통환경 개선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