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뉴스] 대구 동구청은 지난 3일 관내 동 행정복지센터의 맞춤형복지 담당자와 종합사회복지관 사례 관리 업무 담당자 등 약 80명을 대상으로 직무역량강화 교육을 마련했다.
이번 교육에서는 박석란 대구종합사회복지관 관장이 강사로 나서, '누군가를 돕는다는 것, 그리고 사례관리'라는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강의에서는 돕는 행위의 본질과 사례관리자의 역할을 재조명하고, 선제적으로 복지위기가구를 발굴·지원하는 방안, 민관 협력 자원 연계 강화, 동 복지서비스 인프라 확충 등 통합사례관리 실천 방향이 다뤄졌다.
윤석준 동구청장은 사례관리자의 역할이 주민의 삶을 가까이에서 살피는 데 있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이번 교육이 현장 대응력과 전문성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