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뉴스] 상주시의회가 10일간 진행된 제237회 임시회를 4일 제6차 본회의에서 모든 안건을 처리하며 종료했다.
이번 임시회는 2월 23일 개회해 37개 부서장으로부터 2026년도 부서별 주요 업무에 대한 보고를 받고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시의원들은 주요 사업 추진 과정에서 시민 의견을 반영하고 정책의 타당성과 효율성 확보를 강조했다.
조례안과 일반안건 12건이 심사 대상에 올랐으며, 이 중 11건은 원안대로 가결되고 1건은 심사가 보류됐다. 또한 4건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시정 운영에 대한 다양한 대안이 제시됐다.
안경숙 의장은 2026년 상주시 주요 업무 보고가 예산 집행의 효율성을 높이고 추진 상황을 점검하는 계기가 됐다고 평가하며, "지적사항과 발전적인 대안에 대해서는 집행기관에서 적극적으로 검토한 후 시정에 반영해 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