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뉴스] 영천시 중앙동 주민자치위원회가 지난 4일 중앙동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 주민자치프로그램 개강식을 개최하며 강좌 운영을 시작했다.
이날 행사에는 주민자치위원, 강사, 수강생 등 60여 명이 참석해 상반기 프로그램의 시작을 함께했다. 올해 상반기에는 서예, 탁구, 훌라댄스, 난타, 사물놀이, 생활도자기, 고전무용, 라인댄스, 요가, 오카리나, 제과제빵 등 11개 강좌가 마련됐다. 이들 강좌는 주민들의 다양한 요구를 반영해 문화와 체육 분야로 구성됐다.
주민자치위원회는 이번 프로그램이 단순한 취미 활동을 넘어 지역 주민 간 소통과 화합을 촉진하는 공동체 활성화의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세대가 함께 참여하는 과정을 통해 건강한 여가문화 조성과 삶의 만족도 향상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김재은 주민자치위원장은 "주민자치프로그램이 주민 여러분의 일상에 작은 활력과 즐거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 중심의 내실 있는 강좌 운영으로 더욱 사랑받는 주민자치위원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