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뉴스] 대구 동구청이 동촌유원지의 공공디자인을 향상시키기 위한 아이디어 공모전을 연다.
이번 공모전은 동촌유원지 일대의 전반적인 공공디자인 개선 방안을 찾는 데 초점을 맞췄다. 참가자는 △세대별 이용 특성을 반영한 공간 및 시설물 디자인, △휴식·체류·캠프닉 활성화를 위한 공공시설물 디자인, △동촌유원지의 정체성을 드러내는 BI 및 사인물 디자인, △주요 시설물 접근성을 높이는 안내·유도 사인 디자인 등 네 가지 주제 중 하나를 선택해 응모할 수 있다.
작품 접수는 4월 13일부터 5월 29일까지 진행되며, 총 22점이 선정되어 1천만 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윤석준 동구청장은 "이번 공모전은 동촌유원지가 관광과 주민의 일상이 어우러지는 생활 인프라 공간으로 발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창의적이고 실현 가능한 공공디자인 아이디어가 많이 나오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