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뉴스] 대구동구자원봉사센터가 주관하는 '참! 좋은 사랑의 밥차'가 5일부터 다시 운영을 시작했다.
이 사업은 IBK기업은행의 후원과 한국자원봉사센터협회의 주관 아래 14년째 이어지고 있다. 올해는 3월부터 10월까지 혹서기를 제외한 기간 동안 매주 목요일마다 안심근린공원, 대구선동촌공원, 불로동고분공원, 샛터근린공원 등 네 곳을 순회하며 진행된다.
밥차에서는 식사 제공뿐 아니라 이미용 봉사, 국악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함께 마련되어 지역 주민들에게 나눔의 장을 제공한다.
이종수 밥동이 봉사단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윤석준 동구청장은 "정성을 다해 음식을 조리해 주신 자원봉사자분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따뜻한 한 끼 식사를 통해 지역사회 나눔의 온기가 더욱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