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뉴스] 경북북부지식재산센터가 경북 지역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지식재산 교육과 아이디어 권리화 지원을 위한 'IP디딤돌 프로그램' 신청자를 모집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기술 창업을 준비하는 예비창업자에게 지식재산 교육을 제공하고, 우수 아이디어와 신생 창업자를 발굴해 육성하는 데 중점을 둔다. 신청은 지난달 2월 23일부터 시작됐으며, 예산이 소진될 때까지 접수받는다. 경북 내 4개 주요 도시에서 IP창업존 교육을 이수하면 아이디어 권리화와 창업자 대상 후속 지원이 이어진다.
또한, 경북 북부 8개 시·군(안동, 영주, 문경, 예천, 의성, 영양, 봉화, 청송) 소재 창업 7년 이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IP나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이 사업은 기업 맞춤형 과제 지원을 통해 IP기술전략, 경영전략 수립, 특허권 확보, 경쟁사 기술 분석, 특허 포트폴리오 전략, IP 자산 구축, 브랜드·디자인 경영 등 다양한 분야를 기업당 2,500만 원 규모로 지원한다. 연 2회(3월, 5월) 지원기업을 모집하며, 평균 3:1 이상의 경쟁률을 기록하고 있다.
'IP나래 프로그램'에 선정된 기업은 100일 이내에 전문가가 8회에 걸쳐 직접 방문해 IP 기술·경영 융복합 컨설팅을 제공받는다. 이 과정에서 기업의 보유 기술에 대한 특허 출원과 지식재산 경영 분석이 이뤄지며, 사업 종료 후에는 해외출원(PCT) 지원도 가능하다.
강기훈 경북북부지식재산센터장은 "올해 IP디딤돌 프로그램은 권리화 36건을 포함해 총 54건의 지원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IP나래 프로그램은 총 23개 기업을 선정·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지식재산처가 타 부처와 과제 가점 부여 방안을 협의 중으로, 협의가 완료될 경우 지원사업 심사 시 가점 혜택도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지역 중소기업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IP디딤돌 프로그램'은 RIPC 지원사업 신청시스템(pms.ripc.org)에서 연중 수시로 신청할 수 있고, 'IP나래 프로그램'은 상반기와 하반기로 나누어 온라인 회원가입 후 신청이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경북북부지식재산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