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뉴스] 대구시교육청이 대구반도체마이스터고의 기숙사 증축을 마치고 신학기부터 전 재학생이 입사할 수 있도록 운영을 시작했다.
이번 증축으로 대구·경북권 최초의 반도체 마이스터고인 대구반도체마이스터고는 모든 학생이 기숙사 생활을 할 수 있는 환경을 갖추게 됐다. 기숙사는 총 169억 원의 예산이 투입되어 연면적 5,208.5㎡, 6층 규모로 건립됐으며, 2인 1실 기준 일반실 145실과 장애인실 2실, 체력단련실, 휴게실 등 다양한 편의시설이 마련됐다.
학생들의 학습 환경을 고려해 침대와 책상이 결합된 벙커형 침대와 독서실이 설치됐으며, 이 공간들은 본관 실습실과 연계되어 실무 역량 강화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구성됐다. 또한, 체력단련실, 휴게실, 세탁실 등 복지 시설도 함께 마련되어 학생들이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는 여건이 조성됐다.
강은희 교육감은 "기숙사를 이용하는 재학생이 마음 편히 지낼 수 있는 보금자리가 마련되어 뜻깊게 생각하고 있으며, 전국단위 우수한 인력 양성으로 취업률 향상과 반도체 글로벌 인재양성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