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뉴스] 조달청은 5일 대전 유성구에 위치한 한국전자통신연구원 내에서 추진 중인 '마중물 플라자' 건립 현장을 방문해 공사 진행 상황과 안전 관리 실태를 확인했다.
이날 백승보 조달청장은 현장에 직접 나와 공사 관계자들과 만나 현장의 애로사항과 건의 사항을 들었다. 백 청장은 국민이 안심할 수 있는 공공시설물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점검 과정에서 백 청장은 해빙기 안전에 취약할 수 있는 토사면, 지반침하 여부, 임시 구조물의 안전관리 상태 등을 세밀하게 살폈다. 그는 건설현장에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마중물 플라자는 정보통신기술 분야의 사업화와 창업을 지원하는 복합공간으로, 연면적 8,782㎡ 규모로 내년 2월까지 조성될 예정이다.
백승보 청장은 "사업의 기한이 정해진 공공건설 공사의 특성상 공기에 쫓기다 보면 위험 요인에 대한 사전 대응이 다소 미흡해질 수 있다"며 "사소한 사항이라도 공사 참여자 모두 긴밀하고 신속한 의사소통으로 준공 후 입주까지 무재해 현장이 될 수 있도록 선제적인 점검과 안전관리를 철저히 해 달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