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0 (화)

  • 구름많음동두천 3.2℃
  • 맑음강릉 6.6℃
  • 맑음서울 4.8℃
  • 맑음대전 4.1℃
  • 연무대구 4.8℃
  • 연무울산 6.8℃
  • 맑음광주 3.3℃
  • 맑음부산 8.2℃
  • 맑음고창 4.1℃
  • 맑음제주 6.9℃
  • 맑음강화 3.9℃
  • 맑음보은 1.7℃
  • 맑음금산 1.7℃
  • 맑음강진군 5.4℃
  • 맑음경주시 5.2℃
  • 맑음거제 6.6℃
기상청 제공

TV CHOSUN 새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 14일 첫 방송

피비 작가의 메디컬 스릴러 드라마 기대감 고조
1회 예고에서 강렬한 도파민 경험 예고
사랑과 욕망의 복잡한 서사로 시청자 매료

 

[신경북뉴스] TV CHOSUN이 새롭게 선보이는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이 첫 방송을 앞두고 1회 예고편을 공개했다.

 

'닥터신'은 천재 의사가 신의 영역에 도전하는 과정과, 갑작스러운 사고로 뇌 손상을 입은 여성의 이야기를 그린 메디컬 스릴러다. 극본은 피비(임성한) 작가가 맡았으며, 연출은 이승훈 감독이 담당한다. 제작은 씬앤스튜디오와 티엠이그룹이 공동으로 진행한다. 피비 작가가 메디컬 스릴러 장르에 처음 도전하는 작품으로, 기존과는 다른 독특한 세계관을 예고하고 있다.

 

공개된 1회 예고 영상에서는 신주신(정이찬 분)과 모모(백서라 분)의 관계가 중심에 놓인다. 모모가 스쿠버다이빙 중 사고로 의식을 잃으면서, 신주신과 모모의 엄마 현란희(송지인 분)가 혼란에 빠진다. 신주신은 평소처럼 수술에 집중하고, 현란희는 딸의 상태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

 

또한 금바라(주세빈 분)와 하용중(안우연 분)의 과거 인연이 암시된다. 금바라가 하용중을 언급하며, 어린 시절 두 사람의 대화 장면이 등장한다. 금바라가 모모를 찾아와 기억을 묻는 장면도 호기심을 자극한다.

 

의식을 잃은 모모가 고압 산소 처리기에 누워 있는 모습과 함께, 현란희가 신주신에게 뇌 체인지 가능성을 묻는다. 신주신은 무거운 표정으로 대답하고, 두 개의 빈 수술 베드를 바라보는 장면이 긴장감을 높인다.

 

신주신과 모모의 행복했던 순간들이 이어지며, 신주신이 수술용 루페를 착용한 채 핏자국이 묻은 얼굴로 등장해 1회에 대한 궁금증을 더한다.

 

제작진은 "1회 예고를 통해 '닥터신'의 파격적인 전개를 미리 엿볼 수 있다"며, "사랑과 욕망, 금기와 희생이 교차하는 '뇌 체인지' 소재로 색다른 도파민을 선사할 것"이라고 전했다.

 

'닥터신'은 혼수상태에 빠진 톱스타와 그녀를 둘러싼 남자들의 독특한 로맨스를 그리며, 3월 14일 밤 10시 30분 TV CHOSUN과 쿠팡플레이에서 동시 공개된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