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뉴스] 예천군이 부모와 자녀 사이의 원활한 소통을 지원하기 위해 심리극을 활용한 부모 교육 특강 '나도 부모가 처음이야! 시즌2'의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 프로그램은 지난해 첫 선을 보인 이후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으며, 교육 종료 후에도 재진행 요청이 이어진 바 있다. 예천군은 올해 두 번째 시즌을 마련했다.
특강은 별자리사회심리극연구소 김영한 소장이 맡아 심리극 체험을 중심으로 부모 역할에 대한 이해와 가족 관계 회복을 돕는 내용으로 구성된다. 김 소장은 JTBC ‘이혼숙려캠프’, 채널A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 새끼’ 등 다양한 방송에서 가족 상담과 부모 교육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다.
교육은 4월 7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예천군 복합커뮤니티센터 4층 다목적 강당에서 진행된다. 대상은 초·중·고 자녀를 둔 학부모와 예비 부모다. 참가 신청은 24일까지 홍보 포스터의 QR코드 또는 전화로 할 수 있으며, 문의는 예천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 받는다.
윤선희 주민행복과장은 "지난해 교육에 참여한 학부모들의 높은 만족도와 많은 재개최 요청으로 올해도 특강을 진행하게 됐다"며 "이번 특강이 부모와 자녀가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고 가족 간 소통을 넓히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