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뉴스] 상주시청 여자 사이클팀이 전남 강진군에서 열린 제73회 3·1절 기념 강진투어 전국도로 사이클대회에서 종합 준우승을 차지했다.
이 대회는 3월 3일부터 6일까지 전남 강진에서 개최됐으며, 남녀 고등부와 일반부 선수들이 참가해 경쟁을 펼쳤다. 상주시청 소속 장수지 선수는 3일간의 개인도로 경기 기록을 합산해 개인종합 우승을 거머쥐었다. 단체기록 부문에서는 상주시청 사이클팀이 종합 준우승을 기록했다.
장수지 선수는 개인종합 우승과 함께 대회 최우수선수상(MVP)을 수상했다. 이형주 감독은 팀을 지도한 공로로 우수지도자상을 받았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상주시청 선수들의 흘린 땀과 노력이 결실을 얻게 되어 자랑스럽다"며 "무엇보다도 훈련이나 경기에서 안전을 최우선으로 임해 주시길 당부드리며, 올해도 좋은 경기력을 통해 상주시를 더욱 빛내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