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뉴스] 영덕전통시장상인회는 지난 9일 영덕군청을 방문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날 상인회는 김광열 영덕군수에게 직접 성금을 기탁하며, 지역사회와의 상생 의지를 나타냈다. 전달된 기부금은 영덕복지재단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취약계층 지원에 쓰일 예정이다.
구다남 영덕전통시장상인회 회장은 "지난 21년 화재로 삶의 터전을 잃었던 상인들이 지역사회와 이웃들의 도움으로 다시 일어설 수 있었다"며, "이제는 상인회가 지역사회와 이웃들에게 작은 도움의 손길을 전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영덕전통시장은 화재로 전소된 이후 5년 만에 최신 시설을 갖춘 전통시장으로 재개장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