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뉴스] 영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이 개관 22주년을 맞아 16일 기념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장애인, 주민, 내빈들이 참석해 복지관의 22년 역사를 함께 축하했다. 행사는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됐다. 1부에서는 복지관의 지난 발자취를 담은 영상이 상영됐고, 공로자와 장기근속 직원에 대한 표창, 기념떡 커팅식이 이어졌다. 2부에서는 이용고객들과 윷놀이 한마당이 펼쳐져 참석자들이 함께 어울리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복지관 직원들은 정성스럽게 포장한 떡을 지자체와 유관기관에 전달하며 지역사회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영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2004년 문을 연 이래 직업재활, 문화·여가·체육활동, 재가복지, 권익옹호, 상담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2011년부터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사회복지시설 평가에서 5회 연속 장애인복지관 부문 최우수(A) 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권순종 관장은 "복지관이 22년 동안 지역 장애인들과 함께 성장해 올 수 있었던 것은 지역사회의 관심과 응원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장애인들의 더 나은 삶을 위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복지관이 되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개관 22주년의 기쁨을 발판 삼아 영천 장애인 가족 모두가 더 큰 꿈을 향해 나아가길 응원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