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뉴스] 최원호 원자력안전위원회 위원장이 16일 한국원자력안전재단을 찾아 임직원들과 정책간담회를 진행했다.
한국원자력안전재단은 2012년 설립된 기관으로, 원자력과 방사선 재해로부터 국민과 환경을 보호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이 재단은 원자력 안전규제 정책 수요 조사와 기초자료 분석, 관련 연구개발 사업의 총괄, 원전 성능검증기관 인증 및 관리, 방사선작업종사자 교육·훈련 등 다양한 안전관리와 교육 업무를 수행한다. 또한 미래 전문가 양성을 위해 대학 강의 개설 지원과 사전실습 교육도 제공하고 있다.
이번 간담회는 1월 30일 대전 유성구의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 한국원자력통제기술원에 이어 세 번째로 마련됐다. 최원호 위원장은 재단 직원들과 정책 제안, 업무 개선, 현장의 어려움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며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최 위원장은 재단 임직원들의 그간 노고를 언급하며, "오늘 논의 사항 중 즉시 개선 가능한 사안은 정책에 바로 반영하고, 인력 보강 등 중장기적인 과제는 적극 검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