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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 美루비오와 긴급 통화…중동 정세·한미 협력 논의

중동 정세와 한미관계에 대한 의견 교환
루비오 장관, 중동 평화 협력 요청
양 장관, 조만간 심도 있는 회의 예정

 

[신경북뉴스] 조현 외교부 장관은 3월 16일 저녁 미국 국무장관 마르코 루비오와 전화로 의견을 나눴다. 이번 통화는 미국 측의 요청으로 이뤄졌으며, 양국은 최근 중동 지역의 상황과 한미 관계에 대해 논의했다.

 

마르코 루비오 국무장관은 중동 정세와 향후 전망을 설명하면서, 중동의 평화와 안정을 위한 한국의 관심과 지지를 요청했다. 루비오 장관은 호르무즈 해협의 안전 확보와 국제 유가 및 글로벌 경제의 안정을 위해 여러 국가 간 협력이 필수적임을 강조하며, 이를 위해 긴밀한 소통을 이어가자고 제안했다.

 

조현 장관은 중동 지역에서 희생된 미국 군인들에 대한 애도를 전했다. 또한, 중동의 평화와 호르무즈 해협의 안전한 항행이 한국을 비롯한 각국의 안보와 경제에 중요하다고 언급하며, 앞으로도 긴밀한 협의를 이어가자고 밝혔다. 조 장관은 미국이 한국 국민의 안전한 귀국을 위해 적극적으로 협조한 데 대해 감사를 표하고,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이에 대해 루비오 장관은 계속 협력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양국 외교장관은 글로벌 협력과 한미 현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위해 조만간 직접 만날 것을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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