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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틈만 나면,’ 유재석·박성웅·이상윤 귀염아재 3인방 등장…최고 시청률 6.6%

SBS ‘틈만 나면,’ 시청률 1위 기록
아재개그로 웃음꽃 피우는 세 사람
알까기 대전에서 긴장감 넘치는 모습

 

[신경북뉴스]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 나면,'에서 유재석, 박성웅, 이상윤이 아재개그를 매개로 새로운 조합을 선보인다.

 

'틈만 나면,'은 일상 속 짧은 순간에 행운을 전하는 버라이어티로, 지난 3일 방송에서 수도권 기준 시청률 6.6%와 2049 시청률 1.5%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1위에 올랐다. 이날 방송에서는 유재석과 유연석이 MC로 나서고, 배우 박성웅과 이상윤이 대치동에서 힐링 타임을 함께했다.

 

프로그램에서 이상윤은 점심 식사 중 '울면'이 나오자 "애들은 울면 잘 안 먹는다. 울면 안 되니까"라는 아재개그를 던지며 분위기를 띄웠다. 박성웅은 이상윤이 아재개그에 능숙하다고 언급했으나, 곧 유재석과 박성웅도 아재개그에 빠져들며 웃음을 자아냈다. 유재석은 "아재개그는 매일 머릿속에 떠오르지 않냐"고 말하며 박성웅에게 "산타가 싫어하는 차는?"이라는 문제를 냈고, 박성웅은 정답을 맞히며 "사실 나도 '아재개그 500선'을 아들이랑 즐겨 읽는다"고 밝혔다.

 

또한, 유재석, 박성웅, 이상윤은 44년 차 바둑선생님을 위해 알까기 게임에 도전했다. 세 사람은 추억의 게임에 들떠 있었으나, 예상보다 어려운 난이도에 당황했다. 박성웅은 게임에 몰입한 나머지 어깨를 움츠리고 손을 떨며 긴장한 모습을 보였다. 유연석이 이들의 긴장감을 풀어주려 하자, 유재석은 "괜히 옷을 뻣뻣한 걸 입고 왔어"라고 말해 현장을 웃음으로 채웠다.

 

박성웅은 "사실 나도 '아재개그 500선'을 아들이랑 즐겨 읽는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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