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뉴스] 안동시는 지난 24일 시민회관 낙동홀에서 올해 첫 '공무원 아카데미' 특강을 열었다.
이번 행사는 공직자들이 변화하는 사회와 경제 환경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역량을 높이고 시야를 확장하는 데 목적을 두고 진행됐다. 강연은 상명대학교 이준영 교수가 맡았으며, '2026년 트렌드코리아'를 주제로 최근 소비 트렌드와 사회 변화의 흐름을 분석했다. 이준영 교수는 앞으로 주목해야 할 주요 키워드를 제시하며, 공공정책과 행정에 적용할 수 있는 시사점을 전달했다. 이날 행사에는 안동시 소속 직원 20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강연에서는 변화하는 시대를 읽는 통찰력의 중요성이 강조됐으며, 참석자들은 이에 큰 호응을 보였다.
안동시 관계자는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 흐름에 발맞추기 위해서는 공직자의 유연한 사고와 전문 역량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특강을 통해 직원들의 자기계발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무원 아카데미'는 안동시 공직자의 직무 역량과 인문학적 소양을 높이기 위해 정기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